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센터 소속 전문 재능봉사단인 따숨뜨개봉사단은 직접 손뜨개로 제작한 카네이션 브로치 1,600여 개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네이션 브로치는 따숨뜨개봉사단 회원들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두 달간 정기적인 모임과 비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정성껏 만든 결과물이다. 회원들은 각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안부를 묻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연식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1,000개의 카네이션 브로치를 전달했던 따숨뜨개봉사단은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신 따숨뜨개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재능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따숨뜨개봉사단은 과거에도 모가면 경로잔치에 카네이션 브로치 350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