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자에게 역대급 15%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적으로 지역화폐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시는 109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상시 10% 인센티브를 유지하는 한편, 5% 추가 캐시백을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시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특별 혜택으로 운영 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캐시백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특별 혜택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파격적인 혜택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혜택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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