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 클리닉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과 함께 축구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클리닉은 양주시 홍보대사인 김은중 감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이었다. 미니게임과 승부차기 등 실전 같은 훈련도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될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6월 일정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