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손을 잡았다. 지난 24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힘들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취약계층에게는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가 미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게는 직접 연계 및 후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후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김경중 치아나라234 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제때 치아치료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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