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의회는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황태선 관광팀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황 팀장은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과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며 광주시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이달의 칭찬공무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황 팀장은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과 팔당권역 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선제적으로 계획했다. 이와 함께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황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각종 관광 축제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했다.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광주의 역사성, 정통성, 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이 이번 칭찬공무원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칭찬공무원으로 뽑힌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로 자동 등재되는 영예를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