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5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비만 예방과 올바른 체중 관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20일 동안 누적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특히 기존 걷기 챌린지와 달리 '건강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둔 점이 눈길을 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건강 정보가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옹진군은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중간 점검 알림을 제공한다. 파워워킹 인증과 같은 추가 목표를 설정해 챌린지의 재미를 더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중 관리까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비대면 건강 사업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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