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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 개소…어르신 쉼터 역할 톡톡
홍천군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을 개소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나섰다. 기존 스마트 경로당의 기능에 읍내 나들이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8일 홍천군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넓은 면적의 홍천군에 어르신들이 편히 쉴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은 건강관리 기기, 화상 시스템 등 스마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노래, 운동 수업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스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는 읍내를 찾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인다.이날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원격 윷놀이 대회 결승전도 열렸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홍천군은 2024년 12월까지 스마트 경로당 56개소를 구축 완료했다. 2029년까지 총 150개소를 추가 구축하여 스마트 경로당 100%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노년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신뢰성검증센터 착공…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오후 2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기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HL만도, HL클레부브, 넴코코리아 등 미래차 반도체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뢰성검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도, 원주시가 추진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수행하는 강원권 반도체 시험장 구축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350억 8천만원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2,310㎡이며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를 대상으로 단품·모듈·시스템 전 단계에 걸친 원스톱 신뢰성 검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전문 인프라로 조성된다. 이로써 기존에는 부품사가 제품 단계별로 각기 다른 기관을 찾아 검증을 진행해야 했으나, 센터가 완공되면 모든 검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교육원에 이어 오늘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가 착공되며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사가 새롭게 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로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만난 것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용문-홍천 철도 유치 위해 세종시 릴레이 홍보 나서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들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며 세종시에서 릴레이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홍천군민의 오랜 숙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것으로, 이장연합회, 기독교연합회, 월남참전자회 등이 추진해온 릴레이 홍보 캠페인의 연장선이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심금화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토목직 공무원 9명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청사를 방문, 홍보물품과 홍천군 농·특산물을 전달하며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무원들은 수리취떡, 사과주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홍천군의 매력을 알리고,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전달하는 데 힘썼다.이득선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 회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의 100년 숙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철도 유치를 위해 공무원 모두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넘어 철도가 실제로 유치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천군은 이번 릴레이 홍보를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위한 '가을문화대축제' 개최
홍천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 축제를 열었다.'함께 걸어온 길, 문화의 향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화촌면 등 5개 면 지역과 홍천읍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천여 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진행됐다.축제는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서 국극 '선화공주'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홍천군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을 통해 총 74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가을문화대축제는 어르신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고성군, 반려동물 축제 '고성에 그냥 오시개' 성황리 개최
고성군이 11월 9일 남포항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 행사 '고성에 그냥 오시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물가족센터 개관을 기념하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가 '바른 산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또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기다려 대회, 청결 미용 체험, 포토존, 펫타로, 캐리커쳐, 터그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특히,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입양 행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유기견들이 방문객들과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동물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고성군이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3,215필지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도 된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고성군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재조사 및 인근 토지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검토한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하고, 12월 22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
고성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고성군(군수 이상근) 보건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낙상예방용품 · 건강용품 · 보충식품 등을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한다.건강꾸러미에는 △LED 자동 센서등 △미끄럼방지 양말·덧신 등 낙상예방물품 △일회용반창고 △물티슈 △파스 △건강교육책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용품 △닭가슴살 통조림 △레토르트 삼계탕 △구운 달걀 등 영양보충식품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사고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하고 보충식품 제공으로 부족 되기 쉬운 영양 섭취를 돕고 영양정보 제공으로 대상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앞으로도 재활운동 교육과 영양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
홍천군,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및 결의대회 개최
홍천군이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공무원과 수급인(도급, 용역, 위탁사업 관계자)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도급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다양한 현장이 연계되는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의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 구호를 외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공무원과 수급인 모두가 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수급인과의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춘천, AI·양자 융합 도시로 바이오산업 대전환 시동
춘천시가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춘천시는 바이오산업, 기술, 교육,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한다.춘천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 과제를 담은 '춘천 바이오 대전환 전략안'을 확정했다.이번 전략은 춘천시가 4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쌓아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춘천 다이아몬드 혁신전략'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AI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헬스 도시를 조성하고, 치료 중심에서 예방, 관리,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AX·DX 기술을 결합하여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내 실증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재 발굴부터 검증, 임상 연계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바이오 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Tier 인재양성 모델을 추진하고, 산·학·연·병·관이 긴밀히 연결되는 혁신 거버넌스인 바이오 소사이어티를 구축하여 K-바이오헬스 슈퍼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음달 열리는 강원바이오엑스포에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AI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대전환이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 기술, 교육, 생태계 전 영역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
평창군, 저소득층 자산 형성 돕는 자립 역량 교육 실시
평창군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대상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평창지역자활센터는 28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산 형성 지원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 구매, 자녀 교육, 창업 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이번 교육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춘천지사의 백성준 강사가 ‘노후 자금을 지키는 지출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노년기 소비 통제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절약 방법 등 생활 속 지출 관리법을 상세히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평창군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계층이 꾸준히 자산을 형성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정선 화암면, 농어촌 유학생 공동주택 조성 논의…인구 감소 해법 찾는다
정선군 화암면이 농어촌 유학생들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에 나선다.화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7일, 화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동주택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학생들의 농촌 유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는 화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하여 정선군청 관계자, 화암면장, 화동초등학교장, 화동중학교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유학생 공동주택 설치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재욱 화암면 주민자치회장은 농어촌 유학생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가 공동주택 설치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화암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암면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농어촌 유학생 지원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삼척시, 읍면동 복지 담당자 워크숍 개최…지역사회 협력 강화 논의
삼척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지난 10월 27일, 쏠비치 삼척에서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필구 YMCA 사무총장은 ‘자치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안전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지역 복지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또한, 김미자 강사의 ‘원예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은 위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김호식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시 관계자는 “읍면동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
서울 잠수교 축제, 홍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
홍천군이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축제다.홍천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도시 소비자에게 홍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서로장터' 프로그램에 참여, 청정 농특산물을 선보였다.이번 행사에는 잣떡, 오미자청, 홍천강 소주, 빈투바 초콜릿, 허브차, 까치돌배주, 강정 등 7개 농가가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홍천군 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의 자생력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천군은 12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참여하여 도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홍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
DMZ 감성 축제, 양구 백자박물관서 이색 매력 발산
강원도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열린 'DMZ 감성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관광재단은 양구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백자박물관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축제 무대에서는 전문 DJ의 진행과 뮤지컬 갈라쇼,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골 때리는 그녀들'로 유명한 가수 정예원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DMZ 평화의 길' 25코스를 활용한 특별 걷기 행사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백자박물관에서 백토마을 전망대까지 이어진 길을 걸으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역 농가가 참여한 로컬 마켓에서는 양구의 특산물이 판매됐다. 민통선 꿀, 사과, 전통 한과 등 다양한 특산물과 백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양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하여 접경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11월 8일 인제에서 열리는 마지막 DMZ 감성 축제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DMZ 감성 축제는 11월 8일 인제 서화면 일원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