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수교 축제, 홍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

청정 농산물로 서울 시민 입맛 사로잡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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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홍천군_군청 (사진제공=홍천군)



[PEDIEN] 홍천군이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축제다.

홍천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도시 소비자에게 홍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서로장터' 프로그램에 참여, 청정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잣떡, 오미자청, 홍천강 소주, 빈투바 초콜릿, 허브차, 까치돌배주, 강정 등 7개 농가가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홍천군 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의 자생력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12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참여하여 도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홍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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