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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 축제를 열었다.
'함께 걸어온 길, 문화의 향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화촌면 등 5개 면 지역과 홍천읍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천여 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축제는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국극 '선화공주'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천군은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을 통해 총 74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문화대축제는 어르신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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