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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공무원과 수급인(도급, 용역, 위탁사업 관계자)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도급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현장이 연계되는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의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 구호를 외치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공무원과 수급인 모두가 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수급인과의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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