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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은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 홍천군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총조사는 홍천군 전역의 농가와 어가를 대상으로 농림어업의 구조 변화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홍천군의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9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78명이다. 조사요원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농림어업총조사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문 하단의 지원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들은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홍천군 관내 농가 및 어가를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결과를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조사요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척시, ‘2025 삼척한우Day’ 개최… 신선한 한우 맛보고 풍성한 즐길거리 한가득
삼척시는 청정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명품 삼척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삼척한우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한우 특별할인판매장과 셀프한우구이터를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부위별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버거·한우탈 만들기 등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한우할인 판매장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이터 이용객을 위해 상차림비를 결제하면 상추, 쌈장, 김치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삼척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맞이 춘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춘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제공은 행사 기간 중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가 자동 적립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캐시백 행사를 위해 국비 1억 5,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1만 4,0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 주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춘천시가 준비한 지역형 소비 활력 프로젝트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월 100억원으로 확대해 연말연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캐시백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해시, ‘2025 유망 중소기업’ 4곳 선정. 지역경제 견인 기대
동해시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 공모 결과, 신규 2개사와 재인증 2개사 등 총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공모를 진행하고 기업의 신용도, 기술력,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신규 인증 기업으로 ㈜신진식품과 선한테크, 재인증 기업으로 동해레미콘㈜과 ㈜성도에스디에프를 선정했다. 동해시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총 41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선정 대상은 본사와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모두 동해시에 소재하고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 매출 3억원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다. 단, 최근 2년간 재무제표 기준 제조업 전업률이 30% 미만인 기업은 제외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올해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역의 기업들이 튼튼히 성장해야 일자리와 지역경제도 함께 발전한다. 이번 유망 중소기업 선정이 지역 기업들의 성장 의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학생과 함께하는 시티투어…춘천의 가을을 느끼다
가을빛으로 물든 춘천의 매력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느끼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를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대학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20명의 유학생들로 이들은 △소양강 스카이워크 △춘천사이로 248 △남이섬 등을 방문한다. 투명한 유리바닥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에서는 짜릿한 체험을, 사이로 248에서는 예술과 도시재생의 현장을, 남이섬에서는 자연 속 여유와 감성을 만끽하며 춘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춘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춘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졸업 후에도 머물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가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시민 정서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꾸준히 소통하며 세계 인재가 춘천에서 살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 정선역에 힐빙라운지 조성 ‘주민과 여행자를 위한 다목적 공간 마련’
정선군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인 정선역의 활성화와 주민·여행자 편의 증진을 위해 ‘힐빙라운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역은 아리랑 관광열차가 정차하는 대표 철도역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대합실과 안내소 기능에 머물러 지역 문화와 관광을 담아내는 공간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선역 내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쓰는 다목적 공간을 마련한다. 이곳은 교육, 문화 공연, 여행자 휴식,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힐빙라운지’는 총사업비 9,200만원을 들여 정선읍 애산리 정선역 내에 약 33㎡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대합실과 관광안내소를 통합하고 전자 칠판과 냉난방기 등 시설을 갖춰 교육, 회의, 문화 프로그램 등 여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관내 다른 문화철도역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선역을 단순한 교통 시설이 아닌 문화·관광 거점과 함께 전통시장과 아리랑 문화, 웰니스 체험을 연결하는 철도역 문화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정선역 힐빙라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정선역을 백두대간 문화철도역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정선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정선역을 중심으로 ‘정선 아라리로’ 와‘애산산성 및 아리랑 고갯길 조성을 통해, 철도역-전통시장-둘레길-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순환형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인제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산불 예방·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인제군은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파쇄를 통한 퇴비화로 농업 분야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파쇄지원단’을 직영으로 운영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를 무상으로 대행한다. 처리 가능한 품목은 줄기, 뿌리 등 식물 잔재물과 콩대, 깻대, 고춧대 등이 해당되며 굵은 나뭇가지나 덩굴류, 노끈 등 파쇄기 작동에 방해되는 물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상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량이 많을 경우에는 산림과 100m 이내 연접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그 외 일반 농경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 농가는 파쇄지원단과 일정 조율 후 원활한 작업을 위해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며 “농경지 불법소각을 근절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군, 6개 읍면 문화·체육시설 확충.생활권 중심의 여가 인프라 완성
인제군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포함한 7만 인제군민이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6개 읍면 전역에 문화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인제읍의 ‘인제하늘내린센터’는 공연장,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뮤지컬, 콘서트, 연극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에어로빅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여가와 건강증진을 지원한다. 2009년 개관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129만5,503명에 달한다. 원통체육문화센터는 북면과 서화면 주민을 중심으로 문화·체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명에 이른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GX룸 등 체육시설과 함께 영화관, 가상현실존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실내놀이터는 미끄럼틀, 볼풀, 터치슬라이드, 트램펄린 등 유아 맞춤형 놀이기구가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호응이 높다. 여름철 한시 운영하는 야외 물놀이장은 인근 시군에서도 찾는 인기 시설로 자리잡았다. 2023년 문을 연 기린국민체육센터는 기린면과 상남면 주민의 문화·체육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연면적 3,093㎡, 총사업비 102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GX룸, 공동체 부엌, 영어교육센터 등 복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누적 이용객은 현재 18만명을 기록하며 지역 여가활동의 중심지로 활용되고 있다. 세 시설 모두 CGV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작은 영화관이 함께 있어, 최신 개봉작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반 상영관에 비해 부담 없는 이용료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남면복합문화센터와 상남면복합문화센터는 지낸 해 문을 열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 소통을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서화평화체육관까지 완공되면 인제군 6개 읍면 모두 문화·체육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총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8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인 서화평화체육관은 향후 각종 대회 유치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서화평화체육관 준공으로 6개 읍면 주민 모두가 가까운 생활권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권역별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아카데미 개최
원주시가 시민들의 기후변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를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 행동을 목표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실습 중심의 환경 교육으로 기획됐다.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기후변화 이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맞춤형 환경 교육,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원주시 상징 생물인 꼬리치레도롱뇽을 활용한 생태 이야기부터 탄소중립 정책, ESG 행정 개념, 환경 해설 기법까지 다룬다.이를 통해 탄소중립의 이해, 실천, 소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원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일 전날까지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원주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정확한 통계 확보 주력
원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39,465가구(20% 표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 가구, 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 조사다.조사 방식은 인터넷, 전화, 가구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인터넷(PC, 모바일)과 전화 조사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국적, 교육, 보육, 직업, 통근 및 통학 여부, 거주 기간 등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 중 42개 항목은 현장 조사,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된다.원주시는 수집된 자료가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엄미남 기획과장은 “원주시민을 위한 효과적인 인구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봉산동,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따뜻한 손길 전해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23일, 봉산동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삼익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 및 건강 측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잠재적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포하고,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우울 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봉산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치매안심센터 및 인플루엔자 접종 등 건강 상담도 병행했다. 주민들은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행복한 봉산동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산동의 이번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주 치악산 배, 특별 할인 행사로 소비자 만난다
원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치악산 배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판매 행사가 열린다.치악산 배 원주시협의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광장에서 ‘제26회 치악산 배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악산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초대 가수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치악산 배 품평회 수상작 전시 및 시식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재배 농가 실명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배 1개와 다용도 믹싱 볼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치악산 배를 구매할 수 있으며,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강원혁신도시몰을 통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치악산 배는 조선 중기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4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원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이다. 과거에는 왕실과 사대부들이 즐겨 찾았다고 전해지며, 현재의 원주시 무실동 지역이 재배 시초로 알려져 있다.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악산 배 특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명품 치악산 배의 맛과 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릉시, 18전투비행단과 해안도로 연결 협약…관광 활성화 기대
강릉시가 공군 제18전투비행단과 손잡고 해안 경관도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 기관은 남항진에서 안인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연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10년 넘게 지연된 사업에 마침내 물꼬를 텄다.이번 협약으로 강릉 해안선 64.5km 중 마지막 단절 구간인 남항진-안인 3km 구간이 연결된다. 총 사업비 47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8년 1차 구간(남항진-18전투비행단)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2차 구간(18전투비행단-안인)은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1차 구간은 군사보안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강릉시와 18전투비행단은 수십 차례 협의 끝에 군사 요충지 일부 구간을 지하차도로 통과하는 절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사업비 절감과 군사시설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해안도로가 연결되면 남항진-안인 간 이동 거리가 13km에서 5km로 대폭 단축되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해안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명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 SNS 서포터즈, 만두축제 합동 취재로 온라인 홍보 활약
원주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원주만두축제에 참여하여 합동 취재를 진행했다.이번 합동 취재는 원주의 대표적인 가을 미식 축제인 만두축제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서포터즈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만두축제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실시간으로 게시하며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30명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원주시의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 소식을 참신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12명의 관외 거주 서포터즈는 원주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원주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원주시는 11월에는 치악산 바람길숲을 주제로 합동 취재를 실시, 걷기 좋은 도시 원주를 홍보하며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원주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