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아카데미 개최

기후변화 대응 및 ESG 이해 높이는 실천형 교육…11월 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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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 운영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의 기후변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를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 행동을 목표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실습 중심의 환경 교육으로 기획됐다.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기후변화 이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맞춤형 환경 교육,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원주시 상징 생물인 꼬리치레도롱뇽을 활용한 생태 이야기부터 탄소중립 정책, ESG 행정 개념, 환경 해설 기법까지 다룬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의 이해, 실천, 소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일 전날까지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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