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AI·양자 융합 도시로 바이오산업 대전환 시동

4년 연속 매출 1조 돌파, 춘천시 바이오산업 혁신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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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춘천시_시청 (사진제공=춘천시)



[PEDIEN] 춘천시가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춘천시는 바이오산업, 기술, 교육,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춘천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 과제를 담은 '춘천 바이오 대전환 전략안'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춘천시가 4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쌓아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양자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춘천 다이아몬드 혁신전략'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AI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헬스 도시를 조성하고, 치료 중심에서 예방, 관리,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AX·DX 기술을 결합하여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내 실증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재 발굴부터 검증, 임상 연계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바이오 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Tier 인재양성 모델을 추진하고, 산·학·연·병·관이 긴밀히 연결되는 혁신 거버넌스인 바이오 소사이어티를 구축하여 K-바이오헬스 슈퍼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음달 열리는 강원바이오엑스포에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I와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대전환이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업, 기술, 교육, 생태계 전 영역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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