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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도는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기존 관리 체계를 보완, 광역 차원의 지원 및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2022년부터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비를 지원, 지하시설물 지반탐사를 추진했다.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이끌어내 시·군의 재정 부담을 덜었다.그 결과, 상·하수관로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진행,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을 발견해 복구를 마쳤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1757km까지 확대,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해빙기를 맞아 도내 대형굴착 공사장 3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이틀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 3명이 참여, 지반 안정성 계측계획 적정성, 차수 대책, 배수시설 설치 여부, 지하매설물 영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발주청을 통해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 도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최 국장은 이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반탐사와 대형굴착 공사장 안전점검 등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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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도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해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했다. 산림청 항공자원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40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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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겨울은 국지성 폭설과 기습적인 한파가 반복되며 기상 상황 예측이 어려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도는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특히 대설 한파 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 20회 가동하며 신속한 상황 대응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했다.특히 지난 2월 7일 도내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고 정읍 고창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되자, 전북자치도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전진기지 19개소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제설 취약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살포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또한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시설 454개소를 대상으로 마을 이장단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며 재산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대응도 강화됐다.도는 지난 1월 29일 도내 6개 부서가 참여하는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해 치매환자 4만6천여명을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 등 약 9만명의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약 72만 건의 안부 확인과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작업과 적설 취약시설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올겨울 자연재난을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도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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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 청정 농특산물이 서울 영등포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무주군은 반딧불유통사업단,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손잡고 영등포역 KT-롯데백화점 연결 통로에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를 대표하는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현장 시식 행사를 통해 무주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무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무주군은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참가,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소비자 초청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판로 개척 및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 직거래 장터 운영 매출은 2억 2천여만원, 온라인 쇼핑몰 매출은 21억 5천여만원을 기록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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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고산 북부권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하며 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3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택시 운수종사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택시업계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으로 인한 지역 교통 환경 변화를 살피고, 택시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완주군은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업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역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은 교통복지 확대와 더불어 택시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교통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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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읍의 약천사가 지난 16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쌀 20포대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약천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법성 스님은 쌀을 전달하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생계, 가족 사회적 유대를 상징한다"며 "식사와 관련한 인사는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배려를 담은 표현일만큼 소중하다"고 말했다.이어 스님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쌀이 모두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보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법성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쌀 한 포대마다 고스란히 담겨 전달되는 듯하다.무주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약천사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약천사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기대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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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16일 정읍시를 방문,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현장을 잇따라 찾아 근로 여건과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 및 근로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와 정읍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김 부지사는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기숙사를 먼저 방문했다. 숙소 환경과 생활시설 등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해당 기숙사는 2025년 개관, 최대 54명을 수용할 수 있다.이어 정우면의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찾아 농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농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더불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숙사 운영 등 생활 기반 마련, 숙소 환경 점검, 생활 안내, 고충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 중이다.보험료와 항공료 일부 지원을 통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의 부담을 덜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김종훈 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 부지사는 또 "도내 시군과 협력해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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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립을 목표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주읍 반딧불시장,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주요 상권에서 진행된다.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는 박용식 상인회장과 함께 반딧불시장과 터미널 주변을 방문하여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전기요금 특별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황인홍 군수는 “중동 정세 불안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물가안정 캠페인이 군민 모두가 위기 상황을 공감하고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은 에너지 가격 불안에 따른 군민 부담을 줄이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경제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총 11명이 활동한다.지역경제팀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담당한다. 석유 가격 안정화팀은 주유소 품질 유통 점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화 등을 추진한다. 수출기업 지원팀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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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청년들의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캠틱종합기술원과 손을 잡았다.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캠틱종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과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완주군 청년 공간 활용 협력, 지역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 발굴,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년 지원 관련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는 목표다.캠틱종합기술원은 현재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의 청년 거점 공간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위한 심층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진로 상담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완주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1월 개소 이후 청년통합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 거점 공간을 기반으로 취·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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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했다.특히, 생활 물가 불안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민생 물가, 석유 가격, 수출 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 업계의 협조를 구하고, 가짜 석유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 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 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은 민생 물가와 지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경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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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력을 연결, 지역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일자리 확대뿐 아니라 산업 성장,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 질 개선까지 아우르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을 지향한다.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 익산, 정읍 중심의 바이오산업과 전주, 군산, 김제, 부안, 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바이오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형 바이오특화단지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직종 중심의 고용 창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한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륙과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허브를 육성하고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전북도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산업 단계별로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성장 단계와 현장을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군 간 산업 인력 자원을 연계하여 인력 양성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일자리 구조를 만들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전략산업과 지역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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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에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 36대를 경매 방식으로 매각한다.대상은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수리 비용이 많이 드는 농기계로, 완주군은 이번 경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경매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경매에 부쳐지는 농기계는 SS퇴비살포기 등 15종, 총 36대다. 완주군은 농가들이 직접 농기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16일부터 23일까지 삼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매각 대상 농기계 실물을 전시한다. 농업인들은 이 기간 동안 농기계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경매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완주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된다. 입찰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경매 당일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각되는 농기계는 노후 기종으로 수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시 기간에 농기계의 내·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완주군은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주기 위해, 1세대당 1대의 농기계만 입찰할 수 있도록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경매가 완주군 농가들의 영농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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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8종이 담긴 '선물꾸러미'12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온정을 나눴다.16일 전북은행은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조인성 부행장과 김성두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에게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관내 저소득 가정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전북은행 측에서 마련했다.이날 전북은행이 기탁한 물품은 총 300만원 상당으로 즉석밥, 라면, 소면, 누룽지, 김,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8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군은 기탁받은 선물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20가구에 신속히 배분할 계획이다.조인성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완주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선물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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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밀집단지로의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15일 오후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여섯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57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56건 검사중 1건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용지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밀집단지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55호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산란계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3월 16일 01시부터 17일 01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도 산란계 사육농장, 시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최근 도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3월 철새 북상 시기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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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육지원청, 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초등 스포츠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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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 운영 전문성 높이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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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 ·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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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단추…부교육감 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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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첫걸음…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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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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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 눈높이로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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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의회 업무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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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강화…상담 협력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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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춘천기계공고 방문…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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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놀이 중심 교육으로 유아 미래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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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년 과학·정보·영재교육 협의회 열어 미래 인재 육성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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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 뷰티산업연구소와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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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 아하버스’왕복 100Km까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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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한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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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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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속도 낸다…'광주형 준비학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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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평생교육관, '명저와 함께하는 교과탐험'으로 융합적 사고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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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에듀-브릿지로 잇는 학생주도 환경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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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계약업무 전문 컨설팅 운영…학교 현장 지원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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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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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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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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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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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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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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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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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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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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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