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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출범
김제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국 각지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 위촉과 함께 김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G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총 76명의 지원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시는 기존의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여 콘텐츠의 품질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한 전문 사진작가,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제의 문화, 관광,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은 김제시 명예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3·1절 미뛴 챌린지' 홍보 영상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번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됐다.발대식 이후 서포터즈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 주요 거점 등을 방문하는 팸투어를 통해 김제의 산업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셜미디어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창구"라며 "김제시는 GD 서포터즈와 함께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김제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정읍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발본색원' 나선다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장기간 이어져 온 하천 불법 점용을 근절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정부 지침에 따른 조치다. 정읍시는 건설과 하천관리팀을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23개 읍면동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반을 구성했다.전담반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의 불법 구조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하천 불법 점용을 통해 영업 이득을 취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 하천 흐름을 방해하여 재난 위험을 가중시키는 시설물, 무단 경작 행위 등도 단속 대상이다. 정읍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 홍보 활동을 통해 위반자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자진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상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강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학수 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불법 점용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초산동, 2026년 상반기 3대 특화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3대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했다.지난 12일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3대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캠페인, 취약가구 생필품 꾸러미 지원, 그리고 고립 은둔 청장년 건강음료 지원이다.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백정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손영아 초산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초산동의 따뜻한 변화가 기대된다. -
김제시, 농업 디지털 혁신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 개소
김제시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지평선 스튜디오'를 개소했다.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 마련된 이 공간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13일 개소식에는 김제정보화농업연구회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지평선 스튜디오는 농업인들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농산물 사진 및 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를 갖춘 복합형 교육 체험 공간이다.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보급 기능도 수행한다.최근 농업 현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난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실을 조성했다.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지평선 스튜디오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앞으로도 지평선 스튜디오를 통해 농업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전북테크노파크, 정읍 바이오 특구 기업과 릴레이 간담회…현장 소통 강화
전북연구개발특구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 입주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기술 사업화 과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개발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하면서 겪는 규제 장벽과 고충을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1일에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만났다.간담회에서는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현장의 정책 수요를 전달했다.오는 18일 오후 2시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 이노비즈센터에서 마지막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생명연 입주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정읍시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검토하여 기존 지원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처우 개선 논의
정읍시는 지난 12일 제3기 돌봄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모니터단 활동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은 2021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등 총 15명의 현장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다.모니터단은 각 돌봄 분야의 근무 환경 실태 조사와 처우 개선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돌봄요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지침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매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돌봄 현장의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주요 복지 사업과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모니터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돌봄요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
정읍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섰다.'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을 시작한 것. 이번 사업은 정읍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맡아 진행한다.시는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총 167개소, 약 63헥타르 면적의 작업 대상지를 확정했다.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 중이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굵기 3센티미터 이하의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찾아가 처리를 돕는다.수확 후 남은 농업 부산물을 밭에서 불법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동시에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도 꼽힌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파쇄 지원을 통해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 자원 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논밭두렁 소각은 해충 방제 효과보다 익충을 더 많이 죽게 해 오히려 손해가 크다. 이에 정읍시는 현장 파쇄 지원과 함께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달 초 시작된 파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농촌 환경 개선과 고령 농가 일손 덜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파쇄 신청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시,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는 신규 취업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보딩은 ‘배에 탄다’는 뜻으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수월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 교육하는 과정을 뜻한다 최근 MZ세대의 직장 부적응과 세대 간 소통 문제 등으로 조기퇴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단순 일자리 매칭을 넘어서 기업의 인력 운영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취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 적응과 직무 이해도를 높여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할 방침이다.사업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 중견 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와 해당 기업에서 최소 3년 이상 근무한 멘토로 구성된 30팀을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멘토링 활동 지원금 48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 취업자의 직무 적응 기간을 단축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운영 안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하고 즐거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어르신 디지털 역량 UP…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김제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쓴다.시는 이달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감을 줄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19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 희망하는 시간대에 1~2시간 동안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및 체험, 모바일 주민등록증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상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곳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22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유용한 기술을 습득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
김제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 대비 합동 대피훈련 실시
김제시가 지난 12일 금산면 신세계효병원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 대피훈련을 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최초의 산불 인접 의료기관 합동 대피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토론이 아닌 실전 훈련이다.훈련에는 시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안전재난과, 산림녹지과, 치매재활과 등 유관기관과 신세계효병원 환자가 참여했다. 재난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구성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강풍으로 병원 후면까지 불길이 확산되고 연기가 병원 내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초기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망 가동, 환자 상태별 분류 및 부분 대피 결정 등을 훈련했다.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환자 대피, 응급환자 이송 및 이동 동선 확보, 정전 발생 대비 비상발전기 가동 및 병원 시설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했다.소방서는 현장 통합지휘 운영과 방수라인 구축,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했다. 경찰서는 병원 진입로 통제와 구급차 이동 동선 확보를 담당했다.안전재난과는 재난문자 발송과 상황보고 등 행정지원을, 산림녹지과는 산불진화대 투입 및 방화선 구축 등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소영 보건위생과장은 “정신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훈련에 적극 협조해 준 유관기관과 신세계효병원 관계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9천여 학생 건강 지킨다
정읍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 7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읍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 9147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전액 부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한다.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현물 공급은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채소, 잡곡 등 안전한 식재료를 학교에 제공한다.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청,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친환경 농촌 조성 박차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오랜 골칫거리인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전 절차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농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희망 시 사업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다.정읍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에 성금 300만원 전달
고창군 파크골프협회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창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크골프협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기부 배경에 대해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회장은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창군 파크골프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파크골프협회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고창군 농업용 드론 교육, 뜨거운 열기 속에 전문 인력 양성
고창군이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농업용 드론 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몰려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비 작업 등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11월 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 동안 이론 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창군은 2021년부터 드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며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 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드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