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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 보건정책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연대를 확인했다. 두 지역은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원면 직원들과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유정현 심원면장을 비롯한 심원면 직원 16명은 서산시에 총 16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과 직원 18명도 고창군에 18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유정현 심원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상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역시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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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출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함께 이불과 두유,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이번 방문은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하는 의미를 담았다.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노력이 돋보인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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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장소는 청소년수련관 1층이었다.이번 교육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강사로 나선 전문가는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교육했다.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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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유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군은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025년 첫 우선구매율 달성이라는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교육에 참여한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구매 절차 등을 숙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법정 기준을 넘어 1.13%에 해당하는 약 8억 4천만 원을 구매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최초 우선구매율 달성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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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탄생했다. 고창군은 13일 고창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수강생,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MoDu Place'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로비와 휴게 공간, 스터디카페, 평생학습 사무실, 장학재단 사무실이 자리 잡았다. 2층은 열람실과 자율학습실, 동아리실, 야외 테라스가 있으며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습관은 기존 건물 앞 수목 정원을 정비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모양성뷰'를 건물 전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고창군은 평생학습관이 군민 모두의 학습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독서, 휴식, 자격증 취득, 입시 준비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고창군수는 "MoDu Place는 전 세대가 함께 활용하는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군민들이 꿈을 이루고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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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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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야로타리클럽이 지난 13일,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됐다.대야로타리클럽은 이전에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백미 및 식료품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임병현 대야로타리클럽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유청 대야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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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이다.신체 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량이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외부 강사가 주 3회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체력단련실을 활용해 주 2회 진행,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다.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에 집중한다.참여자에게는 건강 검진도 제공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 사후로 실시한다.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비만 위험군이나 건강 위험 지표가 높은 참여자는 특별 관리한다. 건강생활실천 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지방 감소와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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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최근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기후 위기로 인한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 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군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송천규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을 통해 군산시 4개 대학과의 연합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새로운 자원봉사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 센터장은 또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곧 최고의 안전요원”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들의 참여가 군산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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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돕고, 어머니들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노야봉사단과 손을 잡고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식 조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전문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인 조리 활동을 지원한다.지난 13일, 첫 회기에는 깍두기와 간장 돼지주물럭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가 어머니들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친근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개별 이름표를 제공하고, 세노야 봉사단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까지 꼼꼼하게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혼자 요리할 때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훨씬 즐겁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가정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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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책임을 묻는 제도로, 걷어들인 금액은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매년 3월과 9월, 1년에 두 번 부과되는 후납제 방식이다.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차량 사용분이다. 군산시는 차량 약 5천 대에 대해 총 3억 1천만원 가량을 부과할 예정이다.부담금은 차량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과 지역 등을 반영하여 산정된다. 소유권 변경이나 차량 말소 시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 1대까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유로-5 또는 유로-6 등 친환경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주가 이번 납부 기간 내에 연납하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5%를 감면받을 수 있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전국 은행,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향후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군산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와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지원사업도 병행한다.군산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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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2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수송동의 명소인 카페모카가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한 것이다.나운2동은 지난 13일, 수송동에 위치한 카페모카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카페모카는 남수송5길 49-2, 오투그란데2단지 정문 앞에 자리 잡은 개인 카페다.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졌다.편안한 분위기와 깊은 커피 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카페모카는 군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조영희 카페모카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과 나눔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카페모카의 월 3만원 정기후원은 복지허브화 사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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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 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유치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시는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인력 보강과 TF팀을 가동하며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투자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TF팀은 경제산업국장을 총괄로 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시는 TF팀 운영을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 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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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단체를 지원하며,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동안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동시에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시는 단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여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두 사업 모두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신청을 받는다.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접수는 신청 단체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 예술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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