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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으로 산불 예방 강화
괴산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재 처리 용기를 보급한다.군은 지난 24일,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 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의 불씨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수현 괴산 부군수는 용기 보급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지원을 도왔다. 또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을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지만, 재 속에 남아있는 불씨가 장시간 유지되어 부주의한 처리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괴산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보급하여,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후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재 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안보온천관광특구, 관광진흥계획 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평가에는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연구원,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3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돋보였다.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KT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으며, 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은 수안보온천이 힐링,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안보온천관광특구를 대한민국 대표 온천·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충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미래 인재 양성 거점 기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26일 제천시 신백동에서 신청사 개원식을 열고 제천 시대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70여 년간 이어온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제천시장, 시의원, 단양군수, 지역 기관장, 주민 대표,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 사업비 61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9만9515.2㎡ 부지에 연면적 8215.67㎡,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 교육 시설과 LED 전광판, 전자칠판, 영상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자치연수원의 북부권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북부권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공직자와 도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라며 “자치연수원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3월 1일 힐링 재개…숲속 레포츠부터 캠핑까지
증평군의 대표 휴양 명소인 좌구산휴양랜드가 오는 3월 1일,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의 문을 활짝 연다.겨우내 휴식기를 마치고 봄맞이 재개장에 나서는 좌구산휴양랜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족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꼼꼼히 마쳤다.좌구산휴양랜드의 자랑인 산림레포츠 시설은 숲 지형을 그대로 살린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짚라인은 3만 5천원,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천원, 어린이 짚라인은 5천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캠핑장은 데크 보강과 전기·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2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가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외에도 숲인성학교, 명상의 집,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휴식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해빙기 맞아 인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충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인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6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 건축물, 민원 발생 우려 지역 등 총 3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대규모 개발 허가지, 주요 건축 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 유출이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 채취 허가지 등이다.점검 항목으로는 배수 시설과 구조물 상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절개지 사면 안전 관리, 경계 침범 여부, 광물 불법 채취 여부, 토석 채취장 폐석 적치물 붕괴 위험 등이 포함된다.충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하게 보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동절기, 해빙기, 장마철 등 재해 취약 시기마다 인허가지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연풍면 자율방범대, 황기열 신임 대장 취임…지역 안전 책임 다짐
괴산군 연풍면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연풍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와 방범대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지영규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 대장은 야간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묵묵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했다.지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자율방범대가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지속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새롭게 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 황기열 신임 대장은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방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황 대장은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율방범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연풍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연풍면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탑면, 따뜻한 나눔 릴레이…이웃사랑 실천 열기
충주 중앙탑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 릴레이는 마을, 직능단체, 개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현재까지 상가흥, 하가흥, 상구, 창동마을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 등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개인 기부자인 김용기 씨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지금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1030만원에 달한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중앙탑면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작은 나눔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기부가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증평군, 삼보복지관과 손잡고 어르신 건강 돌봄 강화
증평군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삼보사회복지관과 손을 잡았다.증평군보건소는 삼보사회복지관과 '보건의료·건강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거노인 건강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협조, 재택의료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약물복용 관리 등을 포함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돌봄매니저들은 교육 이수 후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고, 새로운 건강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 눈꽃으로 뒤덮인 겨울 풍경 화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긴다.내린 눈은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을 순식간에 은빛 세계로 탈바꿈시켰다.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괴산군은 동진천 소나무길이 이번 눈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체제 돌입
충주시가 24일,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제설 차량 33대를 투입하여 주요 도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뿐만 아니라,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이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도로, 간선도로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비상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 지역의 평균 적설량은 2.0cm를 기록했다.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의 적설량을 보였다. -
옥천군 곳곳에 이어지는 나눔 물결…공직자·기업체 따뜻한 성금 기탁
옥천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옥천군 체육사업소 이승우 주무관은 24일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 주무관은 매년 고향인 군북면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여름철 냉방용품과 겨울철 난방 지원 등 계절에 맞춘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이승우 주무관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돌려드리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와 청산산업단지기업체협의회장 신영주 씨도 청산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군북면과 청산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군북면과 청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진천군, 청년 고용 지원 공모 2관왕…청년 정책 박차
진천군이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정부 공모 사업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청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 도내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다.이번 성과는 진천군이 청년 문제 해결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이나 장기 미취업 청년에게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을 반영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등을 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특히 진천군은 지역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진천군은 청년 '쉬었음' 현상 완화와 노동 시장 재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천군은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 계기로 스마트 혁신 도시 도약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군은 지난 24일 김 지사 초청, 군청과 주요 시설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영 군수는 김 지사에게 증평군이 추구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주요 방문 장소는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각 현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어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도정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방문은 증평군의 핵심 동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충북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또한, 낫소, 세명대학교, 제천서울병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모두 갖춘 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제천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24경기를 치르고 그중 12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다.구단 관계자는 홈경기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