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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군민 중심' 서비스 입증
진천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성공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민원실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재인증 획득을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군민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제도는 민원실의 공간 배치, 접근성, 편의시설, 대기환경, 직원 친절도, 민원 처리 신속성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진천군은 2019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꾸준한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번 재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군민 친화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 스마트 민원 시스템 확대, 직원 친절 교육 강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 재인증으로 진천군은 2028년 12월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김태옥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천군의 이번 재인증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
진천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진천군 진천읍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계, 지역사회단체,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 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상산종합조경이 동참했다.대흥사에서는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일오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위로와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백미 300kg을 기탁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전태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이웃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상산종합조경은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정범용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진천군은 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진천군, 행안부 기후재난 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폭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규모, 감소율 등 인명피해 지표와 폭염대책비 예산 증가율 등 지방정부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진천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영자 진천군 안전정책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상 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제일 생거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천군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2024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
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돌파…농가 숨통 트였다
보은군산림조합이 건대추 홈쇼핑 판매를 통해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조합은 공영홈쇼핑을 통해 보은 건대추 3,200건, 약 6톤의 물량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잦은 강우와 병충해, 열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추 농가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올해 대추 농가들은 출하 시기에 닥친 기상 악화와 병충해로 인해 품질 저하와 소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이에 보은군산림조합은 11월 중순부터 건대추 수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20여 톤의 건대추를 매입하며 농가를 지원했다.이번 홈쇼핑 방송은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추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수매에 참여한 한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대추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조합원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강석지 조합장은 앞으로도 대추 농가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산림 경영 지도 활동과 산불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으로 문화 도시 도약
충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기 위해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충주시립미술관을 문화 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 국내외 건축가 6개 팀의 참여 속에 오는 12월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투명성을 확보한다.미술관은 장욱진 화백의 수안보 시절 작품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하여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난해 8월 착공한 국립충주박물관 신축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8964㎡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실, 수장고, 다목적실 등을 갖춘 박물관은 중원문화권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핵심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 충족을 위해 충주문화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건축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충주문화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환경을 개선한다. 무대, 객석, 음향, 조명 등 공연 핵심 시설을 보완하고 승강기, 편의시설, 화장실 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리모델링 후 문화회관은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수안보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수안보아트센터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노후 공공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내년도에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 확충은 충주시의 중요한 과제”라며,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2025년 2기 자동차세 44억 원 부과…납부 기한 임박
진천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44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으로 진천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다.이번 자동차세는 총 2만 8천여 건에 달하며, 납세 의무자는 과세 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규정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하거나, ARS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에서도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진천군 세정과 권나원 주무관은 자동차세 부과와 관련해 몇 가지 당부 사항을 전했다. 자동차 소유권 변동 시 소유 기간을 일할 계산하여 세금이 부과되므로, 과세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납부 기한 마지막 날에는 시스템 오류 등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할 것을 권장했다.이번 자동차세 납부를 통해 진천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으로 농산물 수출 활로 모색
충주시가 말레이시아의 디지털경제공사, 세루나이 그룹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할랄 인증 협력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충주시 농산물의 할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출 관련 정보 공유와 인증 체계 이해를 목표로 한다.협약은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체결됐다.MDEC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충주시와 디지털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 관련 정보 교류를 진행한다.양 기관은 생산, 유통, 수출 과정에 적용될 수 있는 관리 절차와 기술 적용 가능성, 물류 구조 등을 논의하고 관련 운영 사례를 검토할 예정이다.세루나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자킴의 할랄 인증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충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할랄 인증에 필요한 절차 안내, 인증 기준 설명, 서류 준비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할랄 인증 제도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인증 제도 운영 방식, 해외 유통 구조, 시장 진입 규정 등을 파악하여 수출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시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 상담 지원, 인증 안내 등 실무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할랄 인증 절차와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협약 내용을 향후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주 호암직동, 주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빛나는 발표회 및 전시회 성료
충주 호암직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라인댄스, 요가, 통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90여 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내 전시 공간에는 서예, 캘리그라피, 수채화 등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작품들은 주민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허학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암직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음성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대상’ 수상
음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 지방정부·기업 협업 관계자, 심사위원단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본심사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음성군의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 특성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군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3천여 개 기업이 가동 중인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 2018년 한독 공장 내 팩토리투어센터를 개관하며 산업관광을 본격화했다.또 음성군을 중심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관광협의회와 전문 여행사 잼토리가 협력하는 민·관·기업 삼자 거버넌스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2017년 8개 기업으로 시작된 팩토리투어는 2025년 현재 18개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프로그램도 단순 공장 견학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투어, 코레일 연계 상품 등으로 다양해졌다.이에 따라 관광콘텐츠는 3개에서 13개로 확대됐고, 2024년 기준 팩토리투어센터 방문객 2만3천명이 참여하며 지역 방문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다.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융합 모델이 지역에 안착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은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주민들 역시 ‘쎄일페스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관광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며, 산업관광의 지역 확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팩토리투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음성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장기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 총 60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충주시가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을 기념하여 특별 인문학 특강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12월 23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되며, 서충주 주민과 기업체 직원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정수련 강사가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오후에는 조수연 강사가 'MBTI로 읽는 우리 아이 마음'이라는 주제로 성격유형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충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오후 강의 각각 선착순 80명을 1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충주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서충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선물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이 연말을 맞아 진천군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카네이션클럽은 최근 500여 명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흰떡 나눔 행사를 진행,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카네이션클럽은 600만원 상당의 흰떡을 후원했다. 진천군 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박용익 카네이션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은 홀몸 어르신 생신 잔치, 이불 세탁 지원, 명절 선물 전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
충주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가 잠자고 있던 지방세 환급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운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국세 경정이나 자동차 말소 등으로 발생했지만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기부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제도다.현재까지 120여 건, 12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으며, 이 기부금은 충주시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기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환급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안내문에 동봉된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세정과로 문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특히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방세 환급금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충주시, 이웃 사랑 실천하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충주시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무궁화복지월드는 지난 16일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에 김치 5kg 3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김치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궁화복지월드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등대지기봉사회는 문화동 경로당 13곳에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로당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어두운 세상에 불빛이 되자'는 취지로 결성된 등대지기봉사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충주 중앙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고추장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순덕 씨의 고추장 재료비 후원으로 마련된 고추장은 연수동 경로당 31개소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음식들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가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로 지역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해 16일 동량초등학교, 대미초등학교, 중원중학교 등에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희가로키움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 126만 원을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장난감,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모은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안보교회 사랑나눔봉사단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성금 기탁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충주신협 임원들은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주변의 모범이 됐다.충주 담쟁이 국악사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연말 사랑 나눔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담쟁이 국악사랑은 담쟁이넝쿨처럼 국악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량을 갈고닦자는 뜻을 모은 모임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유진 대표를 포함, 회원들은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봉사, 연말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