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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괴산사랑 주소 갖기' 결의대회 개최…인구 증가에 팔 걷어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사리면은 최근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의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리면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주소 이전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전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괴산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사리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소이면 기관단체,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에 성금 전달
음성군 소이면 6개 기관단체은 지난 18일 대소면 화학 사고 피해 대책위원회에 성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소이면에서는 김호영 면장,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대소면에서는 박종희 면장과 신관우 대책위원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소이면 관내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화학사고로 인한 피해 소식에 “이웃으로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뤄졌다.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이면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은 소이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뜻이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대책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 면에서 마음을 모아 주신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의미 있는 일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문화공연 성황리에 개최
음성군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제13회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문화공연'이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아 상상대로 세상을 향해 날아보자!'라는 주제로,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무극비전지역아동센터의 퓨전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명과 후원업체 3곳에 대한 음성군수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본격적인 공연에서는 청보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9개 센터 아동들이 킹플릇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복된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외 8개 센터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윤종원 음성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지역 사회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성군은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동진쎄미켐·동진첨단소재, 음성군에 첨단소재 생산기반 확충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9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동진쎄미켐 및 ㈜동진첨단소재와 첨단소재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 ㈜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와 김국태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의 첨단 기술을 갖춘 두 기업이 음성군에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지역 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진쎄미켐은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2027년까지 총 458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된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주력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소재 기업이다.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께 협약을 체결한 ㈜동진쎄미켐의 가족사 ㈜동진첨단소재 또한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다.㈜동진첨단소재는 2027년까지 26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과 연계된 소재 생산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동진첨단소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진쎄미켐과의 기술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공정 전문성과 생산 효율을 강화해 왔다.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기반을 둔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양 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지역 인재 우선채용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두 기업의 총투자 규모는 718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4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정돼 있어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에 뿌리를 내린 두 기업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지역 산업 여건이 안정적으로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는 “음성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는 “이번 투자는 음성 사업장을 중심으로 생산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 이후 현재까지 총 14조 7020억 원의 투자유치와 1만8699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음성 용산7리, 3년째 이웃사랑 실천…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들이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다.이번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산7리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리되어 용산7리 행정리를 이루었다. -
음성군, 2025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 결과 발표…대소면 '최우수'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결과,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읍면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세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 독려 활동,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다.대소면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과 마을 방송을 적극 활용했다.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고, 단체 문자 발송으로 납부 기한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 및 징수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세수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음성읍은 우수상을, 삼성면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
맹동장학회, 장학사업 넘어 환경정화 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가 지난 18일 맹동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활동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쾌적한 맹동을 만들고자 하는 위원들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태선 위원장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위원회가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정아 맹동면장은 맹동장학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맹동장학회는 지난달 후원회를 통해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이달 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모금액만 3천만 원을 넘어서며 누적 장학기금이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맹동장학회는 앞으로도 장학재단 설립과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음성군 축산 기업들, 지역 인재 육성에 3천만 원 쾌척
음성군 소재 축산 기업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을 비롯한 15개 업체가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탁에는 음성군 내 13개 축산업체뿐 아니라 전남 보성축협, 경기 용인 우주특수도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음성축산물공판장 내 대진엠에스, 안심LPC 등 10개 협력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 정용식 장장은 "공판장 협력업체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음성군장학회 관계자는 "음성의 미래를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 사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과 음성축협, 보성축협은 꾸준한 장학금 기탁과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음성군, 아동권리 웹툰 제작으로 아동권리 알려
음성군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아동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이 함께 협업해 시나리오를 구상·제작한 것으로,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와 아동권리 전문가의 관점을 고르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웹툰은 아동의 4대권리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권리침해 사례와 권리침해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옴부즈퍼슨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군은 웹툰 제작과 더불어 아동권리 웹툰 홍보 포스터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아동 유관시설에 배부하고 웹툰을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포스터에는 웹툰 접속용 및 음성군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권리침해 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와 안내 문구가 함께 인쇄돼 있다.학생과 학부모 등 군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 곧바로 웹툰 페이지에 접속, 열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제작한 만큼, 아이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이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친구와 이웃의 권리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민선 8기 공약 이행 '순항'…주민 평가단 긍정 평가
음성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 군민 평가단인 위원회는 공약 이행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이번 회의에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과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공약 이행 노력도를 평가하고 사업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평가 결과, 행정·복지 분야는 93%, 교육·문화·환경 분야는 68.1%, 신성장산업 분야는 72%, 지역개발 분야는 58.8%, 농업·농촌 분야는 80.8%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위원들은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일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했다.남흥식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일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윤복 기획감사과장은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상상대로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음성군은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자체 평가와 반기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음성사랑행복위원회 운영과 외부 평가를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
청주시, 사회적 가치 지표 측정 컨설팅 성과 '결실'
청주시가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지원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부강이엔에스를 비롯한 5개 기업이 SVI 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정부 지원 사업 평가 등에 활용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컨설팅은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기초 교육부터 심화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기업별 지표 분석, 자료 정비, 성과 관리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SVI 측정 결과, ㈜부강이엔에스가 '탁월' 등급을, ㈜보듬, ㈜행복나무통합심리상담센터, ㈜싱글룸, 소로리쌀쿡협동조합이 '우수'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SKK스포츠센터, ㈜에이치비티복싱클럽, ㈜묵작가영상제작소 등 3개 기업도 현재 SVI 측정이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특히 이번 컨설팅 참여 기업의 SVI 평균 점수는 56점에서 75점으로 약 19점 상승했다. 분석 대상 8개소 중 5개소가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SVI 역량 강화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기업의 90%가 '매우 만족', 10%가 '만족'으로 응답하며 컨설팅 전반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청주시는 향후 SVI 측정 결과를 활용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 측정에 참여하여 운영 성과를 진단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
충주시, 기업·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은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떡과 과일 등 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다.㈜유세이프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기요 60개를 기탁하며 온정을 전했다.금가면에 위치한 ㈜청정은 연말을 맞아 갈비탕 400팩을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세아특수강 충주공장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10kg 백미 100포를 구입해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일풍경채어린이집은 라면트리 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 400개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학부모, 원아, 교사 모두가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연말에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소식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장학회, 지역사회 온정으로 미래 밝힌다
진천군장학회에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월면의 당골·화양마을 주민협의회와 이루안건축사사무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당골·화양마을은 2025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에 마을 주민들의 정성을 더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들의 노력은 높은 공동체 의식과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당골·화양마을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생태계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촌공동체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신성섭 대표는 “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으로 얻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친환경 농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듯,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루안건축사사무소 역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자연과 사람을 배려하는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이루안건축사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이은소 대표는 “이루안건축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신뢰와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청, '시티파크, 빛의 정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
충북도청이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시티파크, 빛의 정원'을 개막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 수상작 15편을 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상영한다.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거리의 공공미술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공모전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특히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연출하여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전시에 대해 도청 대회의실, 문화광장815, 당산생각의벙커, 산업장려관, 그림책정원1937 등과 연계하여 충북에 '문화의 바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이번 '빛의 정원'이 도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도청사와 주변 환경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다채로운 빛으로 예술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미디어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충북도청 '시티파크'를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