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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기업인의 날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 다짐
보은군이 지난 16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을 격려하는 '보은군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및 유망기업 시상, 기업인협의회 기탁 챌린지 장학금 기탁식,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등이 진행되며 지역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2026년도 우수기업으로는 친환경 합성목재 '우드림'을 개발한 동양기업㈜이, 유망기업으로는 산업용·차량용 요소수 제조 기업인 ㈜켐스틸글로벌이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동양기업㈜은 기술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켐스틸글로벌은 품질 경쟁력과 지역 인재 고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선정된 기업에게는 향후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영식품㈜이 기업인협의회 기부 챌린지에 동참하여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보은군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유성모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숭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숭철 회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인 간 결속을 다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앞으로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9회 행복나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9회 행복나눔축제'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를 즐겼다.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풍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프로그램 활동 영상 상영,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복지관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복지 문화 조성에 기여한 6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오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노인 프로그램 16개 팀과 장애인 프로그램 8개 팀이 참여하는 작품 발표회가 열린 것이다.라인댄스, 합창, 풍물, 난타, 우쿨렐레, 시니어워킹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복지관 로비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사진, 공예, 영상 등 117점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용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박종분 복지관장은 “이번 축제는 이용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재형 군수는 “행복나눔축제는 서로 응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나누는 자리”라며, “소외받는 이 없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 열어…자립 향한 응원 메시지 전달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지난 17일, 센터 전용 공간 '꿈꿔락'에서 열린 졸업식은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센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졸업식에는 괴산제일교회, 안경나라 괴산점, 괴산측량설계사무소 등 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또한, 모범적인 학업 성취를 보인 청소년 3명에게는 괴산군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졸업생들은 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만든 결과물을 전시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졸업생 대표는 “센터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졸업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현 센터장은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영윤 군 행정복지국장은 졸업생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취업, 자립, 문화 체험, 건강검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참여 희망자는 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
괴산군 청천면, 주민 참여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충북 괴산군 청천면이 주민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지난 16일, 노인회관에서 '내 이웃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청천면 안전협의체는 올해 재난 대응 예찰 활동을 통해 재해 취약 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특히, 총 20가구를 선정하여 노후 전기 설비 점검과 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뿐만 아니라, 이웃 안전의 날 캠페인을 통해 화재 및 물놀이 안전 수칙 등 생활 속 안전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는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지난 11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화재 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형 실습 교육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주 청천면장은 “올 한 해 동안 청천면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협력해 준 안전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연미영 군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주변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천면의 사례는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이 지역 안전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
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장학금 전달하며 나눔 실천
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가 증평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증평군은 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가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장학금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10월 1일 군청 민원소통과 앞에서 열린 '사랑의 책값 나눔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 기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 관장은 새마을문고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매년 연말마다 잊지 않고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강미영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미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 아이들의 배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응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증평다인양봉, 3년째 이웃사랑 실천…성금 100만원 기탁
증평다인양봉이 17일 증평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증평군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증평다인양봉 박제성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증평다인양봉은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괴산 '눈치 도로' 2차선으로 시원하게…242억 투입, 2027년 개통 목표
충북 괴산군의 숙원 사업인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좁은 도로 폭 때문에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지방도 508호선이 2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괴산군은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충청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된 이후, 괴산군과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 동력을 얻었다.해당 구간은 국도 37호선과 지방도 5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2.5km에 달하는 1차선 구간 때문에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차량들이 서로 비켜가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괴산군은 총 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하여 소수면 옥현리에서 수리를 잇는 지방도 508호선 총 3.78km 구간을 2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본 공사를 시작하여 마무리한다는 목표다.이번 도로 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행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옥현~수리 도로개량공사는 괴산군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설계를 수립하고,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증평군, 30년 넘은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강화해야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이 의원은 증평군 내 30년 이상 경과한 공공 건축물 및 주요 시설이 46개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증평군청, 도안면사무소, 증평문화회관, 증평대교, 초·중·고등학교 등이 포함된다.노후 건축물은 구조 안전성 저하와 전기, 배관, 소방 설비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생활 불편과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준공 후 30년이 지난 제2, 3종 시설물까지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된 점을 언급하며 증평군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단순 보수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시설별 노후도, 구조 안전성, 이용 수요, 중장기 재정계획을 종합 분석한 단계별 재건축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개보수, 철거, 재건축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과 안전 위협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창규 의원은 안전한 증평을 위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임종길,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50만원 기탁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남차리에 거주하는 임종길 씨가 17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종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임씨는 2017년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청주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개장, 따뜻한 날씨에 잠정 연기
청주시가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개장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당초 12월 20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인공눈을 만들 수 없게 되면서 불가피하게 결정된 사항이다.눈썰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공눈은 최저 기온이 영하 4℃ 이하이고 습도가 60% 미만인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되어야 만들 수 있다.하지만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이러한 기상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제설 작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인공눈을 만들지 못할 경우 슬로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 개장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기상청은 당분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눈썰매장 개장 시기는 기상 상황을 지켜본 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눈썰매장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제설 작업이 가능해지는 즉시 개장 일정을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
청주시, 겨울철 대비 임시청사 등 주요 시설 안전 점검 실시
청주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청사를 포함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설, 한파 등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시는 시설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점검은 난방,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시설과 소방 및 피난 시설의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옥상 배수로와 주차장, 출입구 등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진다.점검 결과, 즉시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순차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청주시, 일본 항공노선 확대 따라 관광 홍보 박차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확대에 발맞춰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일본 취항 도시를 중심으로 청주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청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초정행궁 한옥 숙박 체험, 초정치유마을 약수 체험, 전통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주만의 매력을 경험했다. 또한 청남대, 문의문화재단지, 고인쇄박물관, 육거리전통시장, 성안길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시는 16일 '일본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협력하여 청주 맨즈뷰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송도 제작했다. 히로시마 인기 스포츠팀 '산프레체 히로시마' 선수 3명이 청주의 맨즈 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촬영은 15일부터 17일까지 초정행궁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옥 숙박, 초정약수 스파 체험, 피부과 방문, 육거리시장 및 삼겹살거리 탐방 등이 이루어졌다.이번 촬영분은 2026년 2월 히로시마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방한 관광 수요가 서울, 부산 등 기존 유명 관광지에서 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라며 “청주국제공항 취항 일본 10개 노선을 적극 활용, 청주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을 통해 오비히로 노선과 히로시마 노선을 각각 주 8회 운항하고 있다. -
청주 대현지하상가, 청년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2026년 3월 시민 품으로
청주시가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청년특화지역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낡은 대현지하상가가 청년들을 위한 창업 공간이자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16일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시민 불편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이번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랫동안 비어있던 대현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하여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성안길 일대의 청년 유동 인구를 늘려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 94억 7천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입주 공간, 청소년 자유 공간, 시민 휴게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현재 건축, 전기, 통신, 기계, 소방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공정률은 25%를 넘어섰다. 신 부시장은 겨울철에 여러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해피맘 충북센터, 청주 학생들에게 350만원 장학금 전달
해피맘 충북센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청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350만원의 장학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이 지난 11월 개최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장학금 전달식은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남현순 해피맘 충북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초·중·고등학생 7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남현순 센터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범석 시장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1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해피맘 충북센터는 한부모 가정 지원, 사회봉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4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