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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사랑의 반찬 나누며 따뜻한 겨울 선물
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십자봉사회가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두 단체는 12월 17일, 청안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2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따뜻한 한끼'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매달 진행하는 사업이다.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가구에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달에는 돼지불고기, 계란말이, 브로콜리 두부무침, 샤인머스켓 등 다채로운 반찬이 제공됐다. 특히 청안면 적십자봉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찬 조리와 배달을 맡아 훈훈함을 더했다.김의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손기철 청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백면 주민자치회,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 225만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진천군 문백면 주민자치회가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17일, 문백면 주민자치회는 진천군청에 22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서 모금된 것이다.해당 행사는 진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 참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윤상호 문백면 주민자치회장은 “농다리를 방문한 많은 분들과 참여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문백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백면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소담낙지 강진구 대표, 고향 진천에 100만원 쾌척
청주에서 소담낙지를 운영하는 강진구 대표가 17일, 고향인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강 대표는 “작게나마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기부금이 진천의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사업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진구 대표는 강성오 충북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자녀로 알려져 있다. 평소 고향 진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다.최근 몇 년간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 역시 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고향 진천에 대한 그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
충주시, 인접 시군 AI 발생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선제적 방역 총력
충주시가 인접 지역인 괴산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선제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시는 부시장이 주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AI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접 시군의 AI 발생 현황과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지역 내 가금류 농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농협, 축산단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농가 대상 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전국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 관련 사항을 가금류 농가에 긴급 문자로 안내하고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로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 발생 시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방역 물품 지원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가금류 농가 및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축수산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남북관계 재정립 위한 정책 방향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가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정기회의를 개최, 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을 평가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남북 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창선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민주평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천군 자동차정비조합, 취약계층에 사랑의 이불 100채 전달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진천지회가 17일 진천군청에 따뜻한 겨울을 위한 이불 10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에서 비롯됐다.진천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신속한 정비 서비스 제공, 자동차 정비 기술 공유,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채강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불 한 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기탁된 이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천군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지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한주건설, 음성읍 취약계층에 200만원 후원…훈훈한 겨울 선물
종합 건설업체 한주건설이 음성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한주건설의 마음이 음성읍에 전달된 것이다.지난 15일, 한주건설은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일규 한주건설 대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신 한주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음성읍에 위치한 한주건설은 토목, 건축,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을 수행하는 종합 건설업체다. 올해 음성읍 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현금, 라면, 등유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될 예정이다. 이후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한주건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한주건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월면 지사협, 겨울 맞아 취약계층에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진천군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3가구에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행복나눔 꾸러미는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꾸러미는 영양 보충을 위한 고기와 신선한 과일, 그리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협의체 위원 16명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훈훈함을 더했다.양태환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천 한방천연물 엑스포, 글로벌 경쟁력 확인…136만 명 방문, 482억 수출 쾌거
제천시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를 통해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30일간 13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482억 원의 수출 협약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제천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엑스포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엑스포 성공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조직위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각계 대표들이 자원봉사자, 명예홍보대사, 도민홍보단 등으로 참여하는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에 대한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엑스포 성과를 바탕으로 한방천연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산업관, 비즈니스 설명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국내외 기관들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
충북도, AI 시대 제조업 혁신 주도…스마트 제조 워크숍 개최
충북도가 17일 청주에서 '2025 스마트제조혁신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충북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 ㈜흥국에프앤비, 충북도지사 표창에 삼진식품㈜과 ㈜엘엠,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에 인팩이피엠과 ㈜지에스테크,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표창에 하이퍼텍㈜, ㈜정식품, 농업회사법인㈜옻가네, ㈜청양식품, ㈜맥이엔에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소기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 우수 사례로 선정된 ㈜엘엠은 MES 시스템과 스마트 교반 탱크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50.5%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충북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AI 과학인재국을 신설하고, 스마트 제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AI 대전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충북 농기원, 사료곤충 산업 육성 위해 기술과 정책 '투트랙' 전략 가동
충북농업기술원이 동애등에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17일, 충북 농기원은 연속식 고온건조기 시연회와 사료곤충 민·관 산업협의체를 잇따라 개최하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시연회에서는 동애등에를 연속적으로 투입하고 배출하는 열풍 건조 기술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장비에 비해 시간당 건조량이 약 3배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 부담을 크게 줄여 현장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어진 제3차 동애등에 민·관 산업협의체에서는 표준 사육 매뉴얼 발간과 사료곤충 직불금 제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표준 사육 매뉴얼은 수출 요건을 충족하는 사육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사육 기준과 생산 이력 제시 등 구체적인 작성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또한,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직불금 제도의 적용 기준과 지원 방향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박계원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기술 시연과 협의체 논의는 동애등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표준 사육 기준 마련과 농가 지원 체계 확립을 통해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천군, 성실 납세자 300명 추첨…5만원 상당 진천사랑상품권 지급
진천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 300명을 추첨하여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번 경품 추첨은 '진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상품권 금액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더욱 장려한다.추첨 대상은 2025년 자동차세 연납자와 10만 원 이상 정기분 재산세 및 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이 없는 2만 9천952명이다.진천군은 당첨자에게 개별적으로 당첨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진천군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부출장소, ‘2025년 제2차 남부권 발전협의회’개최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17일 ‘2025년 제2차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영동군에 개소한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에서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위원 26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혁신지원센터 주요 업무 및 성과 보고 △남부3군 지역현안 공유를 위한 안건 제안 △남부권 상생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금번 회의에서 남부권혁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2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남부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노후 농공단지 청년 리뉴얼 사업’,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클러스터‘선정으로 남부권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 원물 가공식품 산업 지원 △ 묘목 산업 고도화 △ 와인 산업 활성화 등 지역 전략 특화산업 지원으로 남부권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남부3군에서 제안한 주민지원 사업과 시군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한 건의사항 및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남부권은 금강수계법 수변구역 지정으로 개발 여건이 불리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불균형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농업기술원 분원을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을, 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두 기관과 남부출장소, 그리고 발전협의회가 남부3군의 균형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 남부 3군 도의원, 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시민단체 및 기관대표, 기업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돼 남부권 발전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
진천군, 숲가꾸기 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진천군이 충청북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의 적절성, 추진 과정의 기술성, 정책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진천군은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도시 숲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진천군은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을 개최하며 산림 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두식 진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관리와 산림 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천군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군의 산림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