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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휴게소, 전국 최초 식품 안심구역 지정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여
음성군이 음성휴게소를 전국 휴게소 최초로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지난 18일, 음성군은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곳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식품 안심구역은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전체 업소의 60% 이상이 위생등급을 획득해야 지정될 수 있다. 음성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음성휴게소에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음성휴게소 하남 방향 8곳, 남이 방향 9곳 총 17개의 일반 및 휴게 음식점이다. 음성군은 이들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음성군의 이번 결정은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등 식품 소비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가는 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늘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음식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음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헌신에 감사
음성군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활동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그리고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음성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단양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으로 농정원장상 수상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흰여울마을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정착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이주, 58.33%의 정착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마을은 산양삼 재배, 양봉, 곤충 사육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귀촌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DIY 생활 목공 체험,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힘썼다.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 미용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되었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마을 주민과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양군은 올해 삼태산, 흰여울, 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곳에서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영농 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참여 시 주거 시설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군은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거주 지원, 주거 임차료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책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체험하고 농촌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음성군, 충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음성군이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주최로 도내 시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성군은 농촌과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 맞춤형 홍보와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신규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특히 기업체 2040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 지역 주민에게는 집중적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8년 연속 기관상 수상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 AI 확산 방지 위해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음성군이 인접 지역인 괴산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농가로의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에 나섰다.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함께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방역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가가 다수 위치해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가의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군은 방역대 내 13개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하여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하여 신속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비상 방역 체계를 구축,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음성군 관내 2개소의 거점소독소를 활용하여 축산 관계 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을 의무화하고, 가용 가능한 소독 차량 10대를 투입하여 가금류 사육 농가 밀집 지역과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군은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가금류 사육 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덧붙여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 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하여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단양군 취약계층 지원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감리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포감리교회는 지난 17일,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매포읍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매포감리교회는 해마다 꾸준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명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포감리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매포감리교회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맹동 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필품 꾸러미, 독거노인에게 전달
맹동 어린이집 원아들이 연말을 맞아 맹동면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린이집은 아이들,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이 함께 마련한 생필품 꾸러미 21박스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을 넘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정성이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꾸러미 안에는 휴지, 즉석식품과 같은 생필품은 물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장갑 등 10여 가지의 물품이 가득 채워졌다.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직접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김선아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이웃사랑의 정신을 심어주고 싶어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생필품을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맹동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아이들의 작은 행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충주시, 복지 정책 우수성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건 수상
충주시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건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충주시의 위기가구 조기 발굴 노력과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실천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충주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교현안림동 박희정 주무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야에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표창을 받았다.충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연간 8천여 건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했다.특히 사회보장정보원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시스템 개선과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 부담 완화 방안을 건의하여 시스템 고도화 방향 설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이희숙 희망복지지원팀장과 주미진 주무관이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 찾아가는 상담과 방문 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진천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발전 방안 모색
진천군이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월면 미잠미과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학교 영양교사,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천군 로컬푸드팀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교급식 품질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해단, 국악 세계화 발판 마련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해단식을 갖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자축하며, 국악의 세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난 18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 자문위원, 포상 대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엑스포 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해단 세레모니,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해단식은 전통연희단 ‘천고’의 식전공연과 ‘서희도와 아이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엑스포 기간 동안 이어진 국악 축제의 열기를 되살렸다.성과 보고에서는 엑스포 기간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관람객 반응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미친 영향, 그리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강조됐다.참석자들은 엑스포가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엑스포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공무원, 민간 유공자, 기관 및 단체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가 도와 군, 유관기관, 군민, 자원봉사자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임을 강조하며, 엑스포를 계기로 국악과 지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충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내 최초로 열린 국악 엑스포로서, 국악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직위 해단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의미하며, 앞으로 국악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충주시, 따뜻한 나눔 릴레이…사랑으로 겨울 녹인다
충주시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내 경로당 13곳에 과일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직원들과 3개 법인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귤 26박스와 샤인머스캣 26박스가 경로당에 전달됐다.충주남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은 '사랑의 라면 모으기' 행사를 통해 2000개의 라면을 모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노은면 수룡리 시골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백미 200포와 컵라면 150박스를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은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영동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최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영동군보건소는 시스템 활용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건강 측정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이용하여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동군보건소는 MPHI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르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IoT 기술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주시, 마음과 마음 잇는 따뜻한 나눔 행렬
충주시가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전해오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훈훈하게 물들고 있다.오라클피부과의원 충주점은 18일,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열기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동결건조식품 전문기업 ㈜트루나스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천연 조미료 ‘자연한포’ 30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성껏 마련한 물품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지역 예술단체 화울회 또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화울회는 시청에서 열린 회원전 작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충주시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금가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산악연맹 바우산악회는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바우산악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엄정면에 위치한 동충주노인복지센터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인복지센터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주덕읍 원로회 곽호종 회장 또한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충주시 관계자는 “마음을 다해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 공유…청원보건소 최우수상
충청북도가 1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시군 관계자 및 사업 지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성과대회에서는 종합평가와 특화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종합평가는 환자 조기 발견, 홍보 캠페인, 민간의료기관 연계 실적 등을 평가했으며, 특화사업 평가는 환자 발견 및 의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관리, 사업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옥천군보건소와 음성군보건소가 공동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단양군보건의료원과 청주시 상당보건소에게 돌아갔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기관은 수상과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도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협력하여 시군 보건소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 자문과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환자 조기 발견을 통해 도민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도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