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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24일,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제설 차량 33대를 투입하여 주요 도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뿐만 아니라,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이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도로, 간선도로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 지역의 평균 적설량은 2.0cm를 기록했다.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의 적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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