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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아라별' 준공…주민 주도 재생 '결실'
함안군이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아라별' 준공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주민 소득 사업 공간으로 조성된 아라별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번 준공식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라별'은 총 사업비 약 41억 원이 투입된 핵심 시설이다.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작을 알렸다.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이후 다옴나눔센터,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이 조성됐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왔다.특히 아라별은 2023년 6월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됐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현재 1층에는 아라별 카페, 아라별 마을상점, 액티비티 라운지가 운영 중이다. 2층은 아라별 스테이, 3층은 아라별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아라별 준공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아라별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자, 말산지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추진
광양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전라남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 해당된다. 다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전월세 거주자여야 한다.총 53명을 선정해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한다. 최장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신청하려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도, 세계 미식계에 남도 미식 식재료 매력 알려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올해는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11개국 200여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도 열려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직접 평가했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 장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와 함께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육성한 청년 창업가들의 식품도 선보여 세계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강위원 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가치를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총회 이후 진행되는 팸투어를 통해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요리사 200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남을 방문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미식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화순군, 26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화순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22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들이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개별공시지가는 화순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을 원할 경우, 화순군청 행복민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화순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공시일은 4월 30일이다.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자료와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된다”며, 토지소유자에게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토지 가격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재산 관리에 필수적이다. -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로 거듭난다…43만 평 관광단지 조성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대규모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지난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에 약 43만 평 부지에 걸쳐 진행된다.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도 함께 조성된다.단순히 골프 시설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다.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한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장수면을 '엘리트 골프 허브'로, 이산면은 '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로, 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시니어 레저 허브'로 조성하여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대 핵심 허브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 100만원 성금 기탁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17일, 장애인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해 왔다.특히 이번 성금은 2025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선수로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이정희 위원장은 오랜 시간 기부를 이어온 배경에 대해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설명했다.양산시는 이 위원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정희 위원장의 이번 기탁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북,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150여 명 참석해 헌신 기려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소방청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김관영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다짐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순찰, 안전 캠페인, 취약 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기념행사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 수상
예천군에 소재한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참여하여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예술을 매개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했다.이건희 군은 함께하는연구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꾸준히 미술 활동을 해왔다. 그의 작품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지 함께하는연구소 소장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예술 활동은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천군은 함께하는연구소를 전문 기관으로 지정하여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취미 여가 활동은 물론, 직업 탐구, 자립 준비, 관람 체험, 자조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한편 함께하는연구소는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아가는 발달장애인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돕고 있다. -
충북도,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 본격 가동
충청북도가 3월 17일부터 도민들에게 맞춤형 도정 정보를 제공하는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는 도민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대면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도민들은 충북도청 누리집에서 직접 문자 수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 후 관심 있는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제공되는 정보는 보건, 복지, 문화, 체육, 관광, 생활안전, 경제, 일자리, 농정, 환경, 건설, 도로, 교통 등 총 6개 분야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도민들이 직접 찾아봐야 했던 도정 소식을 이제는 휴대폰 문자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도정과 도민 사이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시스템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도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생활폐기물 재활용 종합단지 평가 공정성 강화 추진
창원시가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를 지난 3월 16일 마감했다. 2개 컨소시엄, 총 4개사가 참여해 경쟁을 예고했다.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3월 16일 오후 5시에 접수가 마감됐다.특히 시는 평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 감사관과 회계과 직원, 그리고 민간인이 참여한 가운데 예비평가위원 36명을 공개 추첨할 계획이다. 접수된 평가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추첨으로 선정된 예비평가위원 명단은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감사관실에서 직접 보관한다.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제안서 평가는 3월 19일에 진행된다. 평가 당일 아침, 감사관 입회하에 등록업체가 무작위로 추첨하여 최종 평가위원 9명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평가위원은 평가 당일에 통보받게 된다. 평가위원과의 사전 접촉을 차단하고 외부 개입의 여지를 없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박상필 창원시 자원순환과장은 "평가위원 선정 과정을 평가 당일 추첨 방식으로 운영하고, 예비평가위원 명단을 감사관실에서 관리하는 등 절차적 장치를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군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몰이
예천군이 범우리공원에서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돕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속 산책, 자연 놀이,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지난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한 범우리공원 유아숲 체험원은 지난해 21개 기관, 4297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예천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운영…4월 5회 진행
예천군이 관내 임신부와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실은 4월 중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모유 수유 및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을 포함한다. 건강한 떡 만들기, 꽃바구니 원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견학 등 다양한 태교 및 건강 증진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임신부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화재 원인을 밝혀라…2026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난 16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도내 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1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화재 원인 분석과 감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조사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경연은 화재조사 관계 법령 이해도, 조사보고서 작성 능력, 화재 피해액 산정 역량 등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서술형 시험을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진안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 완산소방서와 익산소방서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안소방서는 발화 원인과 화재 패턴에 대한 정확한 분석, 그리고 화재 피해액 산정의 높은 정확도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승현 119대응과장은 "화재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1위를 차지한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진안소방서의 선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
밀양 가곡동,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밀양시 가곡동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17일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유정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대원들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