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밀양시 가곡동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17일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유정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대원들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