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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가 3월 17일부터 도민들에게 맞춤형 도정 정보를 제공하는 '도정 정보 문자 수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도민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비대면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민들은 충북도청 누리집에서 직접 문자 수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 후 관심 있는 정책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보건, 복지, 문화, 체육, 관광, 생활안전, 경제, 일자리, 농정, 환경, 건설, 도로, 교통 등 총 6개 분야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도민들이 직접 찾아봐야 했던 도정 소식을 이제는 휴대폰 문자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도정과 도민 사이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시스템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도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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