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여성 장애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함께 보며 감동 나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문화 향유 프로그램 진행…정서적 지지 및 사회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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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PEDIEN]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

최근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성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명의 여성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A씨는 "혼자서는 오기 힘든 영화관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즐겁고 반갑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왕의 곁을 지키는 주인공을 보며 주변의 고마운 분들이 생각났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현갑삼 지회장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이 장애라는 벽을 허무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지회는 앞으로도 여성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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