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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17일, 장애인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성금은 2025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선수로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정희 위원장은 오랜 시간 기부를 이어온 배경에 대해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설명했다.
양산시는 이 위원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위원장의 이번 기탁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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