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150여 명 참석해 헌신 기려

김관영 지사, 의용소방대 노고 격려… 지역 안전 파트너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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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민 안전 지켜온 숨은 영웅,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17일, 전주완산소방서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이오숙 소방본부장,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대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소방청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김관영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다짐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과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순찰, 안전 캠페인, 취약 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기념행사는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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