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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저출산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선 숨은 영웅들 표창
인천 연수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지역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표창했다.구는 지난 11일, 다자녀 양육 모범 가정 2곳, 아이돌보미 1명, 그리고 임산부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 1곳을 선정하여 '2025년 저출산 극복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다자녀 가정이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사회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담겨있다.모범 가정으로 선정된 송도3동과 송도4동의 두 가정은 각각 세 명,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이다. 이들은 화목한 가정 안에서 아이들을 책임감 있게 양육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육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에 꾸준히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아이돌보미와, 임산부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는 '시래마루 송도점' 역시 유공자로 선정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곧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수구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 149억 투입해 연안 침식 방지 나선다
인천시가 해안 침식 문제 해결을 위해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연안 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옹진군과 중구 일대의 해안 침식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에는 옹진군 대청도 모래울동 지구와 중구 왕산·용유 지구에서 사업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옹진군 소이작항 지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최근 인천 해안은 해수면 상승과 산업 단지 개발 등으로 해안선 변화가 빨라지면서 침식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이번 예산 확보는 그 노력의 결실로, 확보된 국비 103억 원은 각 지구별 특성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연안 침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추가적인 연안침식 지구는 제4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은 군·구와 협력하여 우선 관리 대상을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연안 침식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되는 도시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대, 정비사업 고도화, 미래지향적 연안관리 모델 구축에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안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 기존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첫 실태조사…환기 중요성 재확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들의 실내 환경 관심 증가에 발맞춰, 도심지 내 기존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질 실태를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실제 거주 환경에서 공기질 수준과 환기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원은 그동안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법적 의무가 없어 실제 생활 공간의 오염도 자료가 부족했다.이에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실질적인 공기질 수준을 파악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조사는 도심지 내 기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거주자의 평소 생활 방식에 맞춰 창문 환기 전후의 오염물질 농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측정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7개 항목에 이산화탄소를 추가한 총 8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환기 시간과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창문 환기 후 주요 오염물질 농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주요 오염물질 수준 또한 신축 공동주택 권고 기준보다 낮게 나타나,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의 실내 오염물질 노출 우려가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특히 이산화탄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창문을 닫은 상태로 생활할 경우 약 3~5시간 후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유지 기준 수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적이 좁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원룸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 속도가 아파트보다 빨랐다.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한국근대문학관, 시민 문학 강좌 성황…소장품 연구 결과 공유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문학관은 소장품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지난 11월 11일 시작된 강좌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좌에서는 김락기 관장이 '일제강점기 어느 여자 고보생의 스크랩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931년 경성여고보 학생이 남긴 스크랩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조명했다.이어 함태영 운영팀장은 춘원 이광수의 '무정'과 그의 생애를 소장 자료 및 희귀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12월 6일에는 윤민주 대리가 인천 출신 극작가 함세덕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시기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문학관의 자료를 통해 근대 문학의 흐름과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강좌는 12월 13일 이지석 주임의 '근대 지도를 통해 바라보는 일제의 한반도 및 지역 인식'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이 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제작한 지도에 나타난 식민주의적 세계관을 분석하고, 근대의 공간 인식을 되짚어볼 예정이다.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근대 문학과 시대를 스스로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장품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수강료는 무료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한민국 일자리 1번지 인천’일자리 양과 질 모두 잡았다
인천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일자리 분야 주요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인천시는 지난 11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인천시 본청을 포함해 중구, 동구, 부평구 등 총 4개 기관이 전국 22개 수상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총 1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평가는 지방정부의 자체 일자리사업 역량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올해 특별히 도입한 것으로 인천시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러한 일자리 분야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계속 이어졌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우수사업 부문에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과 확산’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는 제조업 근간인 뿌리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시의 선제적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또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최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GPS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행안부 장관상을 차지했다.이러한 수상 실적은 객관적인 고용지표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인천시는 일자리의 양적 규모를 나타내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 그리고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상용근로자 수까지 2024년부터 현재까지 광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는 일자리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고용 성과를 달성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아동복지시설 9곳 환경 개선 완료…쾌적한 보금자리 제공
인천시가 보호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9곳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2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심리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복권 기금과 시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아동양육시설의 노후된 창호, 싱크대, 냉방기 등을 교체하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상담 및 사례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사무실 장비를 교체하고, 아동복지종합센터 내에 전문적인 심리 치료실을 새롭게 마련하여 심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노후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능 보강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보호, 교육, 심리 정서 지원 등 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계선 심리 치료 지원, 대학생 생활 안정 지원금, 학원비, 비급여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보호 아동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시, 가을철 불법 어업 특별 단속…8건 위반 적발
인천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수산 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군·구 합동으로 불법 어업 특별 수사를 진행, 총 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수협 위판장, 어시장, 주요 항·포구 등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이 투입되어 해역별, 업종별 맞춤형 수사를 펼쳤다.주요 적발 사례는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 불법 어구 적재,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조업 구역 위반, 어구 실명제 미이행, 어선 명칭 등 표시 위반 등이다.구체적으로 A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에 따른 어획량을 관계 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지정된 판매 장소 외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B 어업인은 어선에 불법 어구를 적재했고, C 어업인은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D 어업인은 타 시도 어선으로 인천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다 적발됐다.이 외에도 어구에 소유자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어선 명칭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채 조업한 사례도 있었다.인천시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해 즉각 사법 처리를 진행하고, 관할 군·구에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현행 수산 관련 법령에 따르면 조업 구역 위반은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어선 명칭 등 표시 위반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불법 어구 적재, 미승인 자망 사용, 어구 실명제 미이행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해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법령을 준수하여 어족 자원 보호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인천시, 도심 속 겨울 놀이터‘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첫 개장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옹진문화원, 「옹진문화」 제8호 발간…8년의 기록 담아
옹진문화원이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군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옹진문화」 제8호를 발간했다.8년째 발간되는 「옹진문화」는 옹진군의 자연환경과 역사, 그리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기록하는 데 집중해 왔다. 옹진문화원은 군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제8호에서는 '옹진RE•VIEW', '문화원 책갈피', '피플 인사이트' 등 새로운 코너를 마련하여 읽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옹진RE•VIEW'에서는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문화원 책갈피'에서는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피플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옹진군을 빛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여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옹진문예마당'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한 시, 수필,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실어 옹진 문화예술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옹진문화원 관계자는 「옹진문화」 제8호가 옹진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옹진문화원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옹진문화」 제8호는 옹진문화원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백령종합사회복지관, 개최“지역을 움직인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25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을 개최하면서 한 해 동안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돕기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6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도 사업보고 △감사패 전달 △직원 축하공연 △감사 만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지역사회복지의 발전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6명이 140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126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장명자 관장은“올 한 해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 주신 많은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영흥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 개최…주민 화합의 장
옹진군 영흥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늘푸른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발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개회식은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 축사와 주민자치위원 소개가 진행됐다. 2부 발표회에서는 색소폰,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9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유아미술, 힐링아트교실,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임현선 영흥면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과 강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종강식에서 보여준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장혁준 영흥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와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옹진군,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바르게살기운동 활동보고회 개최
옹진군이 지난 1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철호 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김철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군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문경복 군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과 2025년 활동 성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공유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미추홀구, 2025년 전국 최고 자치구로 인정받아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중앙부처와 인천시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중앙정부 포상을 휩쓸며 정책 추진력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미추홀구는 행정, 복지, 보건, 청년,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균형 행정과 현장 행정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특히 복지, 보건, 청년정책과 도시, 환경 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취약계층 지원 강화, 현장 중심 복지 행정, 친환경 지속 가능 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핵심 과제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1600여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 조직 혁신, 스마트 행정을 강화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전국 기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대상, 정보공개 종합평가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대통령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주거복지대상 우수사례 부문 우수 지자체 장관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
남동구, '남는 예산 수백억' 주장에 정면 반박…투명한 예산 집행 강조
인천 남동구가 최근 불거진 '남는 예산 수백억 원'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일부 시민단체가 순세계잉여금을 문제 삼으며 주민 직접 활용을 주장한 데 대해, 남동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투명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남동구는 해당 시민단체가 지난 9월 기자회견에서 '매년 쓰이지 않고 남는 예산 수백억 원을 주민이 직접 활용하자'고 주장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후 이 단체는 '쓰다 남은 740억 원, 주민이 직접 결정합시다!'라는 내용으로 투표를 진행하며 논란을 확산시켰다.이에 대해 남동구는 즉각 반박하며, 순세계잉여금은 이미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되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순세계잉여금 740억 원 중 약 650억 원은 2025년도 본예산에 재원으로 반영되어 현재 집행 중이며, 결산 후 확정된 잔여 순세계잉여금 역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 세출예산으로 편성했다는 설명이다.남동구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 주민들에게 예산 집행 및 재정 여건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구정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남동구 관계자는 “매년 모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구정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순세계잉여금은 회계연도 결산 후 남은 실제 잔액에서 차년도 이월 금액 등을 제외한 잉여재원으로, 다음 연도 예산에 편성된다. 남동구는 면밀한 세입 예측과 예산 집행 잔액 최소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남동구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예산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사업 부서 검토, 심의, 구의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