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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4동, 행복나눔 반찬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동 사업인 ‘행복나눔 반찬쿠폰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착한 가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행복나눔 반찬쿠폰 지원사업은 구월4동 지역 공동 사업으로 고위험 1인 가구에 주 1회 만 원의 반찬 쿠폰을 제공하고, 지정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약을 체결한 장수식품 홍성문 대표는 4월부터 매월 정액 현금 기부를 시작하며 착한 가게로 등록된 업체로,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해 왔다.이윤정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반찬 지원 사업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효경 작가 개인전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 개최, 자연과 인간의 교감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강효경 작가의 개인전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를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선보인다.2025년 갤러리 화·소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낙엽과 잎 등 자연의 기본 요소를 통해 빛과 그림자, 현미경 관찰을 넘나드는 강효경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적 실험을 조명한다.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며 서로 닮아가는 관계, 그리고 결핍의 공간을 채우는 동질성에 주목한다. 관람객들은 잎맥 표본, 그림자 탁본, 자연 물질의 층위가 드러나는 이미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내밀한 구조와 흔적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강효경 작가는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자연물의 생애를 '관찰'이라는 행위를 통해 되살려낸다. 이를 통해 생태계의 순환 구조와 자연-인간 관계의 지속가능성을 다층적으로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특히 자연의 소멸과 생성의 반복 속에서 발견되는 '닮음'과 '교감'은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다. 작가는 인간의 발길이 닿은 자리, 계절의 변화 속에서 마주하는 잎과 그림자 등 사소한 흔적을 포착하여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관계의 흐름, 즉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를 시각화한다.남동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유의 경험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논현1동 자생단체, 300만원 이웃돕기 성금 쾌척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의 자생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논현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논현1동 연합송년회'에서 300만원의 이웃돕기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논현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100만원씩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각 단체 대표들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유금미 논현1동장은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후원금 기탁은 논현1동 자생단체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만수3동, 벧엘교회에 기부문화 활성화 표창 전달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선 벧엘교회에 표창을 수여했다.벧엘교회는 2021년부터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회 내 꿈나무 도서관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한상일 벧엘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의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벧엘교회에 감사를 표하며, 벧엘교회의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천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표창은 벧엘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구월4동, 특이민원 대비 안내문 제작 및 직원 교육 실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해 직원 대상으로 ‘착용형 촬영 기기’사용법 교육과 특이 민원 대처 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다.훈련은 종종 발생하는 위협적인 민원 발생 상황으로부터 직원 및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착용형 촬영 기기’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숙지하고, 민원 발생 시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동은 민원 발생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별로 대처 훈련을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어떻게 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청사 내 모든 민원실에 '존중과 배려의 민원 문화'를 촉진하는 안내문을 제작·설치하여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들에게도 불쾌한 언행을 자제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전달했다.이윤정 동장은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존중하는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주민 참여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하며 눈길을 끈다.이번 선정은 공단의 혁신적인 시도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선정된 사례는 이용객 건강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 데이터 기반 ESG 경영혁신 체계 구축, 적극행정 혁신 문화 정착, 공공체육시설 소득공제 혜택 등이다.공단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주민투표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결합한 다층적 평가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주민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2089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공단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우수사례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ESG 경영혁신, 소통 강화 등 다양한 가치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형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참여형 행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공단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개최
인천 남동구가 평생학습관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동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공연, 우쿨렐레 연주,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또한, 학습 성과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학습자, 강사, 기관 관계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지정된 5개 학습충전소에는 현판이 전달되어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충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새해 사회 변화와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리스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월한별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34만원 기탁…온정 나눠
인천 남동구 구월1동에 위치한 국공립 구월한별어린이집이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어린이집은 지난 12일, 플리마켓 '아나바다 순환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34만 7200원을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남동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구월한별어린이집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아나바다 순환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구월한별어린이집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을 그리는 교회, 만수4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인천 남동구 만수4동에 위치한 행복을 그리는 교회가 롤케익 20상자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교회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행복을 그리는 교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만수4동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이미경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만수4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경일 만수4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을 그리는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과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만수4동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민주평통 남동구협의회, 자문위원 역량 강화…강화도 안보 현장 방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남동구협의회가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강화도 일대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제22기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안보 현실을 직접 느끼고,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자문위원들은 강화평화전망대와 갑곶돈대를 찾아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반도 정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서주영 협의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를 통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자문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역량 강화 활동은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한국남부발전과 취약계층 복지 협력 강화
인천 서구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복지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연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천빛드림본부와 협력할 계획이다.신인천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신인천빛드림본부 본부장은 “서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시, 초등학생 자살예방교육‘생명을 봄’효과성 입증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봄’이 「효과성 연구」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생명을 봄’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개발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학생들이 또래의 감정 변화나 평소와 다른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인천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과 함께 초등학교 12개 학급 5, 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살 위험신호와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도움 요청과 같은 자살예방 행동 실천 의지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연구 성과는 학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2025년 한국아동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부문에서 ‘포스터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공인받았다.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생명을 봄’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보급하는 한편, 향후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본인증 프로그램’인증을 추진해 교육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봄’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교에서 활용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서구,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개최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을 발표하였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의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은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의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연수구,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 훈훈하게 물들이다
연수구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각계각층에서 김장김치, 쌀, 생필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관내 무료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6곳에 김장김치 15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흥수 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같은 날,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목교회로부터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80개를 전달받았다. 정준래 목사는 희망상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위원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쌀 300kg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는 ‘사랑의 햅쌀’ 10kg 100포를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4일에는 옥련한의원 안세승 원장이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5일에는 연수3동 새마을협의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8일에는 극지연구소가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간편 식품 14종으로 구성된 ‘마음 온[꾸러미’ 70상자를 전달했다. 신형철 소장은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연수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