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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사활…미래 100년 설계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에 모든 것을 걸고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이 공식 보고되며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됐다. 이에 강화군은 지역 사회의 지지를 넘어, 중앙 정부와 정치권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강화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규모 서명운동을 통해 여론을 결집하고, 관련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만 7천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앞으로 강화군은 대외적인 공감대 형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론회 개최, 국민 의견 수렴, 서명운동 확대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강화군이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최종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바탕으로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산업 용지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낸다면, 지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중구노인복지관,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작품발표회’성료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운영한 56개 취미교실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소속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종강기념식에서는 취미교실 운영에 헌신한 우수 강사들과 훌륭한 성과를 거둔 어르신에게 상장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카카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르신 수강생에게 상장이 수여됐다.또한, 작품발표회에서는 기체조, 통기타, 난타 등 9개 팀이 참여한 공연 발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공연은 회원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며 큰 박수와 호응을 불렀다. -
강화군 야생생물관리협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온정 나눠
강화군 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생계가 막막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환경 보호에 힘쓰는 단체에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화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해 유관기관 머리 맞대
강화군이 지난 12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강화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사례 관리 부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위기 대응 매뉴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실질적인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화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업 프로세스를 정비하여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회사원에서 청년 농업인으로…강화 손현정 씨,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강화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손현정 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손 씨는 2023년 강화군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강화 특산물인 '강화섬 양도 포도'를 무농약으로 재배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전은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이 주관하여 전국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및 혁신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접수된 8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인터뷰,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손 씨는 '영농 정착' 분야에서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귀농 사례를 입증했다. 회사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브랜딩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하고, SNS 직거래 판매와 도시권 새벽 직배송 등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통해 영농 초기부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손 씨는 '포도밭 1년 이야기'를 주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아동센터와 작은도서관 등에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강화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강화군 청년 농업인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AI 취업 지원 서비스 본격 가동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12월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AI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연습, 직무적합도 분석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디지털을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서비스이다.해당 서비스는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와 연동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후, AI 자기소개서‧면접 메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가 입력한 경험을 기반으로 AI 자기소개서를 자동 작성‧첨삭하고, 카메라 기반 AI 모의 면접 기능을 통해 면접자의 행동‧내용을 종합 분석해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센터는 이번 AI 취업 지원 서비스 도입이 청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윤근 센터장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강화군도 디지털 기반 일자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취업 지원 서비스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AI 취업 지원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 전국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기념 현판 제막
인천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가 전국 우수 공공 체육시설로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센터 앞에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박종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전국 우수 공공 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공모사업은 전국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관리, 고객 편의성,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시설을 선정한다.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환경 조성, 장애인 및 여성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운영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센터 운영 전반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적인 공공 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제막식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신일해피트리더루츠 어린이집, 산곡1동에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 전달
신일해피트리더루츠 어린이집이 지난 15일, 산곡1동에 176만1천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의 교사,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다.이은주 신일해피트리더루츠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작은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곡1동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곡1동은 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신일해피트리더루츠 어린이집의 이번 성금 전달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부평구,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 중간보고회 개최
부평구가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줄사택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소로, 광복 후에는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사용되며 근현대 산업 및 생활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건축 유산이다.지난해 8월 부지 우선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현재 건축물 등록 및 보존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번 용역은 줄사택 건축물 보존의 첫 단계로, 학술 및 실측 조사, 활용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종합정비계획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고회에서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자문단,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보존 범위와 활용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부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줄사택의 구체적인 보존 및 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에서 정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차준택 구청장은 줄사택이 부평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 유산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곡북초, 나눔장터 수익금 170만원 산곡1동에 기탁… 학생들 따뜻한 마음 나눠
인천 산곡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산곡북초등학교는 최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나눔장터의 수익금 170만4천600원을 산곡1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산곡북초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장터를 통해 모금됐다.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산곡1동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철 산곡북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미희 산곡1동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구청장이 직접 전화하는 '미소 콜'로 소통 행정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미소 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구청장이 직접 구민에게 전화를 걸어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미추홀구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미소 콜'을 세 번째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미소 콜'은 2022년 9월 미추홀구가 인천시 최초로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 '미소문자'를 발전시킨 형태다.구민들이 남긴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이번 '미소 콜'에는 총 4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특히 도화1동 주민 양 씨는 수봉공원 산책로 조성에 대한 건의와 함께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분야별 점검과 관계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양 씨는 미추홀구의 복지 정보와 행정적 지원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았다며 감사를 표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미소 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구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미추홀구, 제2기분 ‘자동차세’오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위택스’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납부 가능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 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다만, 하반기에 신차를 구매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괄 계산된 금액이 부과되며, 연납으로 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신용카드와 현금 및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고지서 가상전용 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 외에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으로 지방세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다.전자고지만 신청하면 800원을, 자동이체까지 동시에 신청하면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납기 후에는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체납할 경우 자동차 등 재산 압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미추홀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글로벌셀러 양성 교육 과정’마무리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한 ‘글로벌셀러 양성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사전교육과 직업훈련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센터는 사전교육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컴퓨터교육, 컴퓨터 ITQ자격증 교육, 미추홀구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취업 지원교육을 진행했다.사전교육 이수 후에는 11월까지 직업훈련 교육으로 글로벌셀러 양성 교육, 창업지원 교육을 진행해 결혼이민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교육생은 “예전에는 컴퓨터로 문서 작업하는 게 정말 어려웠는데, 교육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다른 교육생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고 공부하면서 큰 힘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관내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한편, 글로벌셀러 양성 교육 과정은 사전교육, 직업훈련 교육 등 총 30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 바 있다. -
미추홀구립도서관, 2026년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독서·특강 운영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 독서 교실’과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마련됐다.겨울 독서 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제112회 전국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아, 읽자!’를 표어로 한 독서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용비도서관 ‘타임캡슐 프로젝트’, △학나래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겨울’. △석바위도서관 ‘역사 속으로 풍덩: 근현대사’, △소금꽃도서관 ‘추억을 잇는 초록 실 이야기’등으로 마련됐다.독서 교실은 총 4회 중 3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독서 노트와 독서 배지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겨울방학 특강은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정골도서관 ‘동화연계 창의블록’, △관교도서관 ‘오감 책놀이! 신난단 말이야~’, △쑥골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 △한우리도서관 ‘캐릭터 슈링클스 만들기’, △장사래도서관 ‘K-문화유산으로 알아가는 우리 역사’, △이랑도서관 ‘톡톡 튀는 그림책 과학놀이터’, △숭의누리도서관 ‘호기심 엔진 ON! 과학 탐험 놀이터’등 초등학생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강좌로 운영된다.특강은 도서관별 3회씩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수강 신청은 도서관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인원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