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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구정 주요 현안 논의
인천 계양구가 지난 15일,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윤장현 정책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및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완료되었거나 변경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2026년 예산 편성 방향과 구 재정 여건, 외부 재원 확보 현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계양역 주변과 계산동 복개천 개발, 박촌역 일대 재개발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청년 참여 확대 방안과 위기 청소년 예방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했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이 구정 현안 검토에 중요한 참고가 된다고 강조하며, 제안된 의견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계양구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자문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
부평구, 건강걷기교실 수료식 개최…742명 참여 속에 성료
부평구보건소가 지난 16일, 구청에서 '2025년 건강걷기교실 및 자율동아리 수료식'을 개최했다.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 걷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은 사업 활동 영상 감상, 건강생활실천 유공자 표창, 우수 체험수기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민관 협력에 기여한 부평구체육회 송세린 팀장과 걷기 운동 확산에 공헌한 걷기교실 우수자 1명이 표창을 받았다.부평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부평공원, 굴포천둘레길 등 5개 코스에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주 2회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을 다졌다. 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자율동아리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건강걷기교실과 자율동아리에는 총 742명이 참여했다.김윤자 보건소장은 “건강걷기사업이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여 더 건강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평구보건소는 2026년 건강걷기교실 및 자율동아리 신규 회원을 내년 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열우물건강지원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
갈산2동, 한전 MCS 인천지사와 취약계층 복지 협력
부평구 갈산2동이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두 기관은 17일 갈산2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과 함께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갈산2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문민균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갈산2동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혜영 갈산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전 MCS 인천지사직할지점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을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과 성금 전달은 갈산2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 자원봉사자 대상 양말목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어울림센터에서 자원봉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양말목의 재탄생 - 바구니 만들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바구니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폐섬유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바구니를 직접 만들면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버려지던 양말목이 실용적인 바구니로 재탄생하는 것을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평 세모공원, 리모델링 마치고 주민 품으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세모공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준공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세모공원을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시설'로 탈바꿈시키고자 했다.총 5,139㎡ 면적의 세모공원에는 노후된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이 정비되었고, 새롭게 맨발 산책로가 조성되었다. 또한, 휴게 시설 교체와 공원 주변 수목 전정 작업도 함께 이루어져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차준택 구청장은 “낡은 공원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쾌적하고 안전한 장소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부평구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세모공원은 영유아부터 성인,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원 시설을 개선하고,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연평도 해상보행로 개통,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
옹진군이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상보행로를 조성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해상보행로는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총 연장 450m, 폭 2m의 해상보행로와 함께 경관조명, 전망대 2개소, CCTV 3개소를 설치했다.해상보행로를 통해 관광객들은 연평도의 해안 절경과 기암괴석을 더욱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연평도가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력 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평 해상보행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문 군수는 준공까지 협조해 준 연평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옹진군은 해상보행로 개통을 통해 연평도가 서해 최북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T 인천지사, 남동구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상 선물
KT 서부법인본부 인천지사가 최근 인천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2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쌀 기탁은 KT 인천지사 임직원 240여 명이 참여하는 '완밥식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쌀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백미는 남동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김상철 KT 인천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KT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만수동 쇄판어린이공원,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쇄판어린이공원이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됐다.초등학교와 주거 단지 인근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쇄판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8천만 원을 확보, 주민 설명회를 거쳐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어린이 놀이 시설과 바닥 포장이 전면 교체되었으며, 노후된 야외 운동 기구, 파고라, 벤치 등 휴게 공간도 새롭게 정비됐다. 또한, 기존 수목을 정리하고 배롱나무와 목수국 등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남동구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쇄판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노후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 'The Best 공중위생업소' 8곳 선정…엄격한 평가 거쳐 인증
인천 남동구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이 뛰어난 업소 8곳을 'The Best 공중위생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이용업 분야의 진흥이용원과 길드바버샵, 미용업 분야의 황미장, 알팀헤어, 화사, 심지아헤어갤러리, 샤인뷰티, 유앤미스킨 등 총 8곳이다.이들 업소는 남동구의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업소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지역 사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인증 표지판을 회수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현재 남동구에는 70곳이 넘는 'The Best 공중위생업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선정된 업소들의 위생 관리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관리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업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재평가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이번 'The Best 공중위생업소'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시–겐트대학교, 해양 연구·인재 양성 협력 맞손 - 유정복 시장,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 본교 총장과 양해각서 체결 -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융합 분야 연구협력 및 산업 활성화 기대 - 한-벨기에 간 인재 교류 및 인재 양성의 협력 기반 구축
인천광역시는 12월 1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벨기에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한 양국간 산업 활성화와 인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인천시와 겐트대학교 간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융합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육,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추구 △연구 프로젝트 협력,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인천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 미래 해양 생태계 조성, 새로운 산업기회 창출 등이 기대된다.인천시와 겐트대는 앞으로 미래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 앞바다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 자원은 경제·문화적 가치를 지닌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해양과 바이오에 특화된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해 인천과 벨기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의 해양 연구 능력과 인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바이오 연구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며, 국내에는 지난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개교한 바 있다. -
연수구, 인천 최초 초등학생 맞춤형 주소정보 교육 교재 제작·배포
인천 연수구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교재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소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기 위해, 연수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수업용 주소정보 교육 교재를 개발했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와 건물번호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재는 학생들이 주소 정보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물번호판 디자인하기, 우리 동네 지도 그려보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주소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수구는 교재 배포에 앞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교재 활용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학교에 교재를 배포하고, 수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상훈 연수구 토지정보과장은 “주소 정보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안전, 행정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주소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옹진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으로 옹진군은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옹진군은 소비쿠폰 사업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면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대상자 안내 강화, 신속한 지급 절차 마련, 가맹점 관리 등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부속도서 거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관내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위해 하나로마트 4개소를 추가하여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 소상공인,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상인천새마을금고, 간석2동 성현경로당에 5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상인천새마을금고가 MG지역희망나눔재단과 손잡고 남동구 간석2동 성현경로당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인천새마을금고는 이번 지원을 위해 1년여간 꾸준히 노력해왔다.임동표 상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간석2동이 경로효친 사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마을이라고 칭찬하며,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준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를 표했다.서은희 간석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상인천새마을금고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성현경로당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치매 관리 협력체계 강화…지역사회 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 남동구가 치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남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2025년 제2차 치매 지역 사회 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기관들의 자원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치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 및 치매 관리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라며 지역 사회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