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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5 후원자의 날' 개최…나눔으로 희망을 꽃피우다
연수구가 지난 17일,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 '2025 연수구 후원자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한 나눔, 함께할 희망'이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감사장 수여, 후원금 사업 추진 보고, 그리고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 감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5명의 개인 후원자, 6개의 단체, 그리고 9개의 기업 등 총 30명이 '나눔 선행인' 감사장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올 한 해 함께한 나눔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2025 연수구 후원자의 날'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연수구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12월 자동차세 납부 집중 홍보…기한 내 납부 당부
인천 서구가 12월을 맞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집중 홍보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5만 3천599건, 총 198억여 원 규모로, 서구는 11일 납세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이번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과되며, 과세 기준일 현재 서구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이미 부과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ATM/CD기, 위택스, 지로 등 온라인 채널, 보이는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입 계좌 또는 가상 계좌를 이용한 이체도 가능하다.만약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금융기관 ATM/CD기에서 본인 명의의 카드나 통장으로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서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에 문의하면 된다.서구청 관계자는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 지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체납에 따른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반드시 12월 31일 납부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
연수구, 행안부 재정분석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선정
연수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며 장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재정 및 재무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재정 상태와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 단체에는 재정 컨설팅을 지원한다.평가 항목은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 계획성 등 총 3개 분야 14개 지표로 구성되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인구 및 재정 여건에 따라 13개 유형으로 분류돼 평가받는다.연수구는 ‘광역-Ⅰ’그룹에서 재정 건전성과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구는 경상수지비율과 지방세 징수율 등 주요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것뿐만 아니라,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상비용 증가를 억제하고, 세입 징수율을 높이는 등 적극적인 재정 관리로 경상수지 비율을 개선했다.특히, 1200명의 연수구 공직자의 선제적 행정으로 4년 연속 100억 원 이상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선제적인 세원 발굴 노력과 적극적 납세 홍보 강화, 탄력적 세무조사 운영 등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도 평가에 반영됐다.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위한 노력과 혁신적인 행정이 열매를 맺은 사례”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재정 확보를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해에도 더 내실 있고 계획적인 준비로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연수구,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연수구는 지난 16일 민원실 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민원여권과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민원실 근무자, 청원경찰, 연수경찰서 동춘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특이 민원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정 요청,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 △대피 및 경찰 인계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연수구는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담당자별 대응 능력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연수구 관계자는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화군, 교육청·나은병원과 손잡고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
강화군이 지역 필수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해 강화교육지원청, 나은병원과 손을 잡았다.3개 기관은 지난 16일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군은 교육청, 병원과 함께 지역 필수 의료 개선, 학생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협력, 지역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교 보건교육 및 응급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공공보건의료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 환경적 지원을 제공한다.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 및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나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 지원을 포함한 의료 협력,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공보건의료 분야 자문 등 사업의 실질적인 수행을 담당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필수의료 확충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교육청, 의료기관과 함께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꾸러미 전달
강화군 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온기 나눔 꾸러미 전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성탄절의 따뜻함과 기쁨을 전하고자 기획했다.이날 위원들은 성탄절을 맞아 산타 모자를 착용하고 온기 나눔 꾸러미를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여쭙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규남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이정실 선원면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성과 손길이 각 가정에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화군,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서 ‘장려상’수상
강화군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시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강화남부농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 실적, 주요 성과, 사업 효과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1차 평가를 통해 10개소를 선발한 뒤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강화군은 올해 지역 농협 3개소에 총 2억 1천만 원을 지원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강화남부농협은 1차 평가를 통해 전국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강화군의 농촌인력지원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공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농번기 집중 인력 지원 △지역 맞춤형 중개 시스템 운영 △근로자와 농가 간 신뢰 기반 매칭 등으로 체계적인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강화남부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인천시 의료급여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군·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미추홀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의료비와 요양비를 지원하는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사례 관리 현황, 진료비 증감,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미추홀구는 특히 사례 관리 대상자 종결률과 장기 입원자 퇴원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장기 입원자 퇴원 실적은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미추홀구는 의료급여 특화 사업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1대1 맞춤형 의료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자 50명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약 달력'을 지원하여 진료비 감소와 재정 안정화에 기여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미추홀구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수급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의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적극적인 의료 지원 정책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
NH농협은행 강화군지부, 강화군 취약계층에 1천만원 성금 기탁
NH농협은행 강화군지부가 연말을 맞아 강화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철 NH농협은행 인천시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용철 강화군수는 NH농협은행 강화군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어 따뜻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NH농협은행 강화군지부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모아저축은행, 미추홀구 저소득층 위해 1천만 원 쾌척
모아저축은행이 인천 미추홀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진백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모아저축은행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아저축은행은 2020년부터 매년 미추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
강화군 화도면 남녀농업경영인회, 여차리 해안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강화군 화도면 남녀농업경영인회가 지난 16일 여차리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해안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박상민 남녀농업경영인회 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안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농업경영인회는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남녀농업경영인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회원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화도면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중간보고회 개최…소통 행정 박차
강화군이 군민통합위원회 1기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강화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그동안 매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 보고회를 통해 군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꾸준히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자치교육소통, 문화관광복지, 경제산업일자리, 안전생활도시, 인구미래화합 등 각 분과에서 총 40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져 나왔다.주요 제안으로는 지역 교육 활성화 방안, 관광 콘텐츠 개발, 일자리 창출, 안전 도시 구축, 인구 문제 해결 등이 논의됐다.한광열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의 추진 과정을 보고하며 군민통합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설명했다.각 분과 발표자들은 분과별 제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상세히 발표했다.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통합위원회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군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강화농협, 연말 맞아 2천만 원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강화농협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천만 원의 성금을 강화군에 기탁했다.강화농협의 이번 성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농협은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한훈 강화농협 조합장은 “추운 겨울,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임직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강화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화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화군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화농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하반기 회의 열어 정책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하반기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6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 하반기 동안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제안된 분과별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환경, 삶의 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미추홀구는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부서별 의견을 조회하고 검토 과정을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요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 청년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정책 실행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10건의 정책이 제안되어 4건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