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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검증 착수
군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검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증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미공시 주택을 포함한 총 3568호다. 군포시는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산정이 중요하다.검증이 완료되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군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군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세정과 세무조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운정보건소, 60세 이상 주민 대상 '뇌건강생활' 프로그램 본격 가동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슬기로운 뇌건강생활' 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에 진행된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등이 포함된다. 웃음 치료와 노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여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도모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지속 참여 유도,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보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파주시 지피1939, 청년 취향 저격 4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가 4월, 19세부터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로컬온 취향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고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미, 소통, 재무, 재능 공유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특히, '핸드드립 클래스'와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는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청년들의 교류를 위한 '동네친구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재산 관리, 반려견 산책 지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재무 분야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머니 루틴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총 3회에 걸쳐 통장 진단, 예산 설계, 자동이체 설정 등 재산 관리 습관을 기르는 과정을 돕는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피1939가 청년들의 휴식, 성장, 교류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
수원 월드컵경기장, 빗물 재활용 시설 집중 점검…도시 물순환 해법 찾는다
수원특례시가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빗물 재이용 시설을 점검하며 도시 물순환 기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하고 빗물 자연 침투가 감소하면서 약화되는 도시 물순환 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과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의 물재이용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빗물과 중수도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수원시는 현재 297개소의 빗물이용시설과 68개소의 중수도 시설, 2개소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 중이다.특히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2만2000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 조경용수 공급, 노면분사시설 운영 등에 활용되어 도심 온도를 최대 2.7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수원시는 분산형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다양한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빗물과 중수도 등 물재이용 정책으로 도시 물순환을 회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사고 대비 태세 점검
수원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화학사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직자, 시민사회 전문가, 시의원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이양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수원시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주민, 사업장, 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력 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는 민관 협의체다. 수원시는 위원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
파주시,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 본격 착수
파주시가 과거 미군 기지였던 캠프하우즈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단계 사업 중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파주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았다. 파주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약 3만1000㎡ 규모의 공간에 관리동과 주차장,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파주시는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군포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군포시가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나선다. 3월 12일, 군포시청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내 고립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달한다. 안부 확인과 체크리스트 작성도 병행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 가구의 외출과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안부 살핌은 중요한 과제”라며 “군포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립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군포시중앙도서관, 문학으로 시민과 함께…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포시는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지역 문학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 등단 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파주시, 임산부 바우처택시 디자인 개선…핑크색 입고 '달리는 홍보대사'로
파주시가 임산부들을 위한 바우처택시의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최근 증차된 총 65대의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 배차 차량에 분홍색을 입혀,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임산부들이 택시를 쉽게 찾도록 돕는 동시에, 파주시의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디자인 개선은 '달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디자인된 택시는 임산부를 상징하는 따뜻한 분홍색을 사용하여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전용 차량을 이용한다는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교통약자 보호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 편의성도 향상된다. 기존 전화 상담실 접수 방식 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바우처택시 전용 앱'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 앱은 임산부를 포함한 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실시간 위치 확인과 도착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파주시는 이번 개선 사업이 임산부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개선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파주시의 세심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특례시,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수원특례시가 사용 승인 후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12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 약 80여 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며,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된다.수원시는 공모와 직권 선정 방식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건축안전자문단의 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주요 구조체,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총 19개 항목에 걸쳐 점검이 이루어지며,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등급이 부여된다.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수원시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하여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조,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 39개 항목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상세히 통보되며,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필요에 따라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제6기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청년 아이디어 시정에 반영
수원시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 6기 청년참여단은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수원시는 이들의 제안을 검토하여 실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 발표,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 경험도 쌓을 수 있다.수원시는 정책 청년참여단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금까지 정책 청년참여단은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 2, 4기는 아주대에서, 3, 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
이재준 수원시장, "진정한 자치분권은 지방정부 자율성 보장에서 시작"
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시청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이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간담회 직후에는 2026년 제1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구균철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하여 ‘2026년 자치분권 촉진 지원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수원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자치분권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주보건소,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파주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산전부터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전 요가', '태교 교실',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손수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보건소는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금촌1동, 아주대와 손잡고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작
파주시 금촌1동이 아주대학교와 손을 잡고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3월 25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일생일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파주형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의 일환으로, 대학과 읍면동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개강일에는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적, 나를 찾는 시간,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는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배움을 통해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삶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금촌1동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촌1동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