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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비전센터,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 도민 공모 실시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4월 15일까지 공모한다.선정된 4명의 활동 영상은 온라인 전시관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에 연고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 인권, 농업 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룬 인물을 찾는다.특히 남성 중심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으로서 성공을 거둔 인물, 후학 양성에 힘쓴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청년 여성 등을 주목한다.센터는 이들의 삶과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 여성인물 선정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2명의 여성의 삶이 기록으로 남겨졌다.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 김미경 간호사, 김혜정 건축학과 교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박경애 떡 명장, 신명자 빈민 운동가, 김다미 군포여성민우회 활동가 등도 포함된다.추천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을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내 선구적 여성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 '마음충전소' 3년 성과 공유…지역 기반 정신건강 돌봄 모델 제시
시흥시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마음충전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 목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한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 기념으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인 CARE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CARE 모델은 Community, Answer, Resilience, Empowerment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이어진 기조 강연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돌봄의 필요성과 CARE 모델의 의미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ARE 모델이 정신건강과 복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된 선도 사례라는 점에 주목했다.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충전소 사업은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온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흥형 CARE 모델이 향후 정신건강 통합돌봄 논의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사례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 민주시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등이다.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가진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통합팀으로 하면 된다. -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부모학교’ 운영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밥상의 뇌과학’‘인공지능 시대, 불안해도 괜찮아’‘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아이 첫 독서’‘MBTI로 이해하는 부모 양육 태도’‘서로 소통하는 관계 맺기 노하우’등이다.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시흥시 북부노인복지관,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장곡도서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목감도서관,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시흥초등학교 등에서 운영된다.교육생 모집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진행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부모의 성장은 곧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통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시흥시, 중증장애인 전담반 대야동에 설치…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시흥시가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시는 '2026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대야동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 중증장애인 전담반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에 신설되는 '중증장애인 전담반'은 사회복지사 2명당 이용자 4명이라는 높은 비율로 운영된다. 더욱 밀도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개별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이번 전담반 운영은 일상생활 지원이 절실한 중증장애인, 그중에서도 중증 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돌봄 공백 완화와 더불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은 신체적, 의료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을 통해 중증 중복뇌병변 장애인을 포함한 중증장애인의 돌봄 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시흥시, 남는 학교 급식 경로당에 기부… 음식물 쓰레기 '제로' 도전
시흥시가 학교에서 남는 예비 급식을 경로당에 기부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다.시는 오는 24일부터 '학교 예비 급식 경로당 기부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에서 협약식과 실무자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 과정에서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버려지던 예비 급식을 경로당에 제공,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시는 거모2통 경로당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진말초, 시흥능곡초, 응곡중, 시흥가온중 등 4개 학교가 사업에 동참한다.협약식에는 참여 학교장, 시 관계자, 경로당 대표, 배송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효과도 예상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경로당 간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학교 예비급식을 활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복지 향상에 힘쓰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시흥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다.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 기능을 유지,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시 남부권역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지 활동은 물론 개인 특성에 맞춘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예방교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산시, 상록수역세권 개발 속도 낸다…GTX-C 시대 준비
안산시가 상록수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GTX-C 노선 연장에 발맞춰 상록수역 일대를 안산 동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 상록수역세권 개발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 강화,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마련, GTX-C 이용 수요 확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 등을 목표로 세웠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 개발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제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도 차례로 진행한다.특히, 하반기에는 시민 공청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개발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GT-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해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안산 동부권 발전을 견인할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GT-C 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상록수역세권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상록구, 548개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 착수
안산시 상록구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개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섰다.이번 조사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의 일환으로, 상록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협력하여 사동 일원에서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수립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에 따른 2년 차 사업의 시작이다.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꼼꼼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하게 재설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지적기준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공사 시행 부서 및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인해 훼손된 경우에는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집중 운영…대외 경제 불확실성 대응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이란 전쟁 여파로 확대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한다.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고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들이 겪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입 물류 차질 등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안산시는 작년부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배치하여 전문 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게는 자금 흐름 점검, 금융 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관세사를 통한 실무 중심 상담도 지원한다.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상담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용인 기흥·수지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 쾌거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용인시는 3개의 특색 있는 동아리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한 치열한 경쟁를 뚫고 얻어낸 성과다.기흥도서관은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합주와 리듬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수지도서관은 두 개의 동아리를 운영한다.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은 수채화 캘리그라피 동아리로, 시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또 다른 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하고 공유하는 연극 동아리다.이번에 선정된 3개의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각각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정기 모임, 창작 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용인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열람'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용인특례시, QR코드로 산후우울증·치매 상담 문턱 낮춘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QR코드를 활용해 산후우울 검사와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의 일환이다.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임산부들은 휴게실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산후우울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관련 정보가 제공되며, 위험군이나 고위험군에게는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의료 상담, 지역 자원 정보 안내, 심리 상담 바우처 등이 지원된다.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 병·의원 5곳에서는 QR코드 배너를 통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 후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등록 절차와 필요 서류를 안내한다.등록 환자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치매 환자 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거북섬동 자율방범대,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시흥시 거북섬동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거북섬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3월 12일,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친 것.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 자율방범대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참여, 거리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들은 거북섬동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시민들에게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 전단을 배부했다. 상점을 직접 방문해 불법 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3월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북섬동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시흥시, 림프관 건강 프로그램으로 면역력 증진 '앞장'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0세 미만 시흥시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림프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생활 습관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웰빙 밴드를 활용한 림프 순환 운동이 핵심이다. 참여자들은 림프 흐름을 촉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익힌다.이론 교육과 실습도 병행한다. 림프계의 역할과 면역 체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기는 지난 3월 11일 시작했으며, 2기는 5월, 3기는 7월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주민은 “밴드를 활용해 림프 경로를 의식하며 운동하니, 운동 후 몸이 한결 가볍고 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들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림프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튼튼 노리터'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튼튼 노리터' 사업을 운영한다.'뇌튼튼 노리터'는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조기 검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원보건소는 지난 2월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곡보건지소에서 치매선별검사 집중 주간을 운영,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확인된 고위험군에게는 1대1 상담과 진단검사를 연계했다.정상군으로 분류된 주민 중 희망자에게는 인지 훈련과 수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8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원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연중 운영,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