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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 중 고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 교육’ 강사 전문성 강화 박차
성남시는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보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남시 소속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14일 3월 21일 등 총 3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집합 교육 20시간과 자율 과정 10시간을 포함해 총 30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교육 첫날인 13일에는 인구 문제의 본질적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초등 교육과정 지도 방법 심층 강의가 진행됐다.강사들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날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보수 교육을 받는 강사들을 격려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2025년 4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던 '성남시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강사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14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실습 및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고 중학교 교육과정 지도 방법 교육과 실습이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교급별 교육과정 실습과 함께 최종 강의 시연 및 평가가 진행되어 강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높은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현재까지 신청을 마친 학급은 총 608학급이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에 맞춘 신규 과정을 도입해 20학급을 추가 운영하는 등 총 628학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펼친다.성남시 인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다.딱딱한 강의 대신 보드게임과 실생활 문제 해결 학습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구 구조 변화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결혼 출산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교육 전문가 양성 결실…'매쓰브릿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의 ‘창의융합수학 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11일, 여성비전센터는 원주율의 날을 기념하여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해피 파이 데이’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 문양 슈링크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활동은 수강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콘텐츠를 시연하고 체험하는 기회였다.이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매쓰챌린지’ 동아리를 결성, 실전 역량을 키웠다.이들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2025년 말 ‘매쓰브릿지’라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매쓰브릿지’ 소속 강사진은 지난해 의왕시 10개 학교를 포함해 서울, 용인, 춘천, 구리 등 전국 교육 현장에서 창의수학 및 보드게임 수업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경기공유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인 ‘수학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센터 교육을 통해 성장한 강사들이 지역 사회 공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수강생들의 열정은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매쓰브릿지 사례처럼 본 과정이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지니 매쓰브릿지 대표는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덕분에 전국구 강사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 광명시에서 진행될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수도과, 새봄 맞아 국토 대청소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양주시 수도과가 새봄을 맞아 13일, 국토 대청소와 청렴 가치 확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은현면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은현면 면사무소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양주 만들기에 앞장섰다.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가 양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실내 식물 관리 교실’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광명도서관, AI 문예창작 활동 지원…시민 누구나 작가 도전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AI 기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및 그림 창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회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이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와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자는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과정이며, 후자는 일러스트나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다.수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9월에는 AI 창작 분야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실제 창작 사례 및 노하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시민들이 만든 글과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융합된 창의적인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세대별 맞춤형 '소하건강 3+' 참여자 모집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소하건강 3+ 과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영양, 운동 세 가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교육은 물론, 영양 이론과 실제 조리 실습, 근력 운동과 라인댄스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전후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
김포시, 소통공감 행사 개최…세대 간 이해 넓히고 조직문화 활성화
김포시가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에서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행사를 열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정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먼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명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이 수여됐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 2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유미 작가는 '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특별한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돋보였다.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는 평가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김포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투명성 강화
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제를 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기대하고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김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를 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상담은 사전 예약 후 김포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하게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할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제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고양시, 차량 과태료 상습 체납 번호판 영치 칼 빼들었다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에 나섰다.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하고, 60일 이상 납부하지 않은 911명이다.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총 7억 8600만원에 달한다.시는 번호판 영치에 앞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한다. 강제 집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대 60개월까지 가산금이 부과된다.시는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병행한다.다만 시는 어려운 형편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제 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엄정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병수 김포시장, 만화·모담도서관 찾아 '책의 도시 김포' 비전 제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잇따라 방문,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행정은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추진하는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시장은 도서관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김포만화도서관은 약 6천 권의 만화책을 소장한 특화 도서관이다.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 시장은 만화도서관 방문 후 모담도서관으로 이동, '2026 김포 독서대전' 시작을 알렸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김 시장은 “미래 70만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기념하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김포시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고양시, 암 예방 캠페인…백석역 일대 시민 건강 챙겨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백석역 역사 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 습관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 관리 인식을 높였다.캠페인에서는 혈압 측정, 건강 상담, 금연 클리닉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와 홍보물 배포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고양어린이박물관, 환경 기념일 맞아 '초록 발자국' 운영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식목일, 지구의 날,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운영한다.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 행복정원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초록 발자국'은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쑥쑥 행복정원 식목일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을 이겨낸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새로운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을 한다. 식물 팻말을 만들고 미니 정원을 꾸미면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긴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운영된다.'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구의 날 연계' 프로그램은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 역시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3회 운영된다.'가드니아 세계로 환경의 날 연계'는 조금 더 특별하다. 정원을 가상의 국가 '가드니아'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가드니아 시민이 되어 정원의 생태 위기를 해결하는 미션에 참여한다. 브리콜라주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시 연속 교육으로 진행된다.김애지 고양어린이박물관 주임은 "박물관 야외정원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확장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 기념일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초록 발자국'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전면 공급…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토양 개량, 작물 활력 증진에 탁월…축사 환경 개선에도 활용
고양특례시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균 등 4종이다.해당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작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모든 미생물은 배양 후 균수 측정과 오염도 검사를 거친 뒤 공급되며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미생물 제공을 목표로 품질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생물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미생물 처리에 따른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하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공급 예정 물량은 총 190톤이며 고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공급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사용 시 100배 희석해 살포하거나 관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환경친화적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용 유용미생물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구개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고양시, 감자 보급종 확보 ‘총력’…수미 품종 부족 위기 넘었다
고양특례시가 올해 감자 보급종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특히 ‘두백’ 품종은 신청량 전량을 공급하고, ‘수미’ 품종은 부족 사태를 극복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고양시는 매년 감자 보급종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했던 ‘두백’과 ‘수미’ 품종에 대해 선제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농가 선호도가 높은 ‘두백’ 품종 4620kg 전부를 신청 농가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두백’ 품종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타 지자체 잔여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덕분이다.가장 수요가 많은 ‘수미’ 품종은 기상 악화로 공급 계획량이 전년 대비 45% 수준으로 감소했다. 관내 신청량은 배정량의 131%에 달해 약 4.5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잔여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당초 계획보다 4톤을 추가 확보하며 수미 품종 부족 사태를 해결했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급종 감자는 일반 종자보다 바이러스 발생이 적어 수확량 증대와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급 과정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와 관내 농협의 대금 선납 지원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주요 작물 보급종 신청은 매년 11월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농가는 기한 내 신청하여 우수한 종자를 적기에 공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