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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 금연사업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쾌거
서대문구가 서울시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서대문구는 청소년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올해 초중고교 주변 금연구역 10곳을 추가 지정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 설치,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또한, 기업체 및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상담을 제공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대학교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 다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연 안내 표지판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과 이동금연클리닉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한 서대문 금연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치매 예방 위해 '올바른 구강 관리' 특강 개최
강서구가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 강좌를 열어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나선다.화곡1동이 강서구의 다섯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화곡1동의 특성을 고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이정태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치아 손실과 치매의 연관성',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치아 손실은 씹는 기능 저하를 초래하고, 이는 뇌 활동 감소로 이어져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강서구는 2019년 우장산동을 시작으로 가양2동, 등촌3동, 방화3동에 이어 화곡1동까지 총 5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화곡1동은 특히 주민자치회, 통친회, 상인회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여 배회하거나 실종된 어르신을 보호하고, 실종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를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마포구, 환일중고 통학로 안전 확보…노후 계단 전면 개선
마포구가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학교 인근 노후 계단을 전면 정비했다. 좁고 가파른 계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정비는 환일중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의미를 둔다. 환일중고는 마포구와 중구에 걸쳐 있어, 두 지역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특히 후문 인근 계단은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마포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수차례 현장 확인을 거쳐 계단 확장 및 경사 완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계단 확장을 위해 인근 아파트 측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마포구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용률이 저조한 계단 옆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계단을 확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기존 1.5m였던 계단 폭은 3m로 확장되었고, 콘크리트 계단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화강암으로 교체됐다. 또한 주변에 조경을 식재하여 통학로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지난 14일 열린 개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이정철 환일고등학교 교장, 학생 등이 참석해 안전하게 바뀐 통학로를 함께 축하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의 등굣길은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마포구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언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통학로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마포구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마포구, 20년 이상된 압류 재산 정리…체납 부담 줄인다
마포구가 장기간 방치된 압류 재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를 시행한다.이는 사실상 환가 가치가 없거나 처분해도 체납액 충당이 어려운 압류 재산을 정리하여,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체납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포구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처분 목적물의 추산 가액이 체납처분비와 우선 채권 금액을 충당하고 남을 여지가 없을 때 처분을 중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납처분 중지 시 의무화됐던 1개월 공고 절차가 생략되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졌다.이에 마포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부동산, 자동차, 기계장비 등 압류 재산에 대해 20년 이상 경과 여부, 재산 가치 및 공매 가능성 여부, 운행 및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중지 대상자를 확정했다. 조사 결과 부동산 224건, 자동차 540건, 기계장비 10건이 중지 대상에 포함됐다.중지 대상 재산은 압류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추산 가액이 100만 원 미만이거나 공매가 반려되어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한 부동산, 2004년 이전 제작된 노후 자동차 중 장기간 미운행 또는 사실상 소멸 상태로 확인된 차량, 2004년 이전 제작된 기계장비 중 운행 사실이 없는 경우 등이다.다만, 재개발, 재건축 지역 등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토지, 수용 예정지, 고가 외제 차량 등은 체납처분 중지 대상에서 제외하여 추후 환수 가능성을 고려했다.마포구는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체납처분 중지 대상에 대한 심의를 거쳤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압류 해제를 진행하고 세무종합시스템 정비를 병행하여 체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익 없는 압류를 정리하면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들에게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신뢰 기반의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환일중고 통학로 정비 완료…학생 안전 책임진다
마포구가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 인근 노후 통학로를 정비하고 1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환일중고는 마포구와 중구에 걸쳐 있어 두 지역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후문 인근 계단은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이에 마포구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통학로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좁은 계단 폭을 확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화강암 재질로 교체하여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조경 식재를 실시,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계단을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마포구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통학로 개선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이번 통학로 정비로 환일중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중구, 전통시장 화재 안전 책임질 '땅 속 소방관' 설치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확대한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노후 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의 화재 초기 진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 장치는 도로 하부에 매립되어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덮개를 열어 소방 호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0m 길이의 소방 호스는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구는 현재 신중앙시장을 포함한 10곳에 15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 완료했다. 연말까지 중부시장 등 11곳에 17개를 추가 설치하여 총 21개 시장, 32개소에 지하 매립식 소화장치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총 사업비 7억 6천 2백만원은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13일에는 신중앙시장에서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소방서, 시장 상인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 소방 호스 전개,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용 교육을 실시하여 장치함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좁은 골목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에 취약하다”며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와 사용 훈련을 통해 상인과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중구는 전통시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소화기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복잡하지만 궁금한 부동산 정책’
서울 중구가 최근 잇따라 발표된 부동산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주민들에게 부동산 정책과 이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 ‘부동산대책 인포데이’를 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부동산대책 인포데이’는 ‘알쏭달쏭 정부 부동산 대책, 한방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다.이날 강의는 정비사업 조합원을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동산 인플루언서 김학렬과 김종화 회계사가 함께해 △2025년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부동산 정책 비교 및 주요 이슈 정리 △무주택자·1주택자·다주택자 등 포지션별 시장 대응 전략 △부동산 세법 주요 변화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이어 11월 26일 오후 7시에는 ‘건축물 양성화 인포데이’를 열고 건축 관계 법령 위반사항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최태숙 건축사가 강사로 나서 건축관계법령 주요 위반사례를 통해 건축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중구청 라전희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장은 남산고도지구 완화, 정남방향 일조권, 2·3종 일반주거지역 한시적 용적률 상향 등 ‘중구 건축규제 완화 3종 시리즈’를 안내한다.이날 강의에 이어 위반건축물 관련 현장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정책들로 인해 주민들이 혼란스럽고 궁금한 점도 많다”며 “이번 인포데이를 통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
송파구, 서울시 옥외광고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서울 송파구가 작년에 이어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는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 단속, 수준 향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5개구를 선정한다.지난 한 해 구는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옥외광고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애쓴 점을 인정받았다.주요 사업으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진 △간판개선사업이 있다.오금로와 양산로에 이어 올해는 개롱골장군거리, 거여2동 간판을 재정비해 상대적 낙후 지역에 대한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또한, 연중무휴 △돌출간판, 입간판 등 각종 불법광고물을 단속해 정비하고 낡고 위험한 간판들을 철거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아울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폐기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해당 사업은 관내 곳곳에서 수거한 불법현수막으로 장바구니, 선풍기커버 등 각종 재활용품을 제작해 필요한 주민에게 배부하는 친환경 녹색 사업이다.이 밖에도, 유해전단 살포에 대응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송시스템 운영, △민·관·경 합동 불법광고물 야간단속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힘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옥외광고 분야 2년 연속 수상은 송파구의 도시미관 관리 역량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만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방이맛골에서 진행된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캠페인 모습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된 모습 -
용산구, 초등학교 '교실 속 숲 만들기' 시범 운영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실 속 숲 만들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3개 초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반려나무를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 생태 원리, 환경 보호의 중요성, 탄소 저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폐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스밈화분'이 사용되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한다.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교실 속 숲 만들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교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생명과 공존하는 생태학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교육 확산에 앞장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찾아가는 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균형 잡힌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
도봉구, 2026년 예산 8932억 편성…선택과 집중으로 구민 복리 증진
도봉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8932억원을 편성,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이는 2025년 본예산 8624억원보다 3.57%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증가율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구민 복리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예산 편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축제, 행사 사업, 저성과 사업 등을 과감하게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집행이 부진한 경상적 경비와 불요불급한 사업 또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이번 예산안은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뉜다.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행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상생경제도시 분야에서는 동행일자리 사업에 35억원, 도봉사랑 상품권 발행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17억원을 배정했다. 건강한 행복도시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63%에 해당하는 5593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도봉구 특화사업인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5억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1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도봉형 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도봉 영유아발달 1.3.6 사업에 각각 5억원과 1억원을 편성했다.구는 발바닥공원 내 산림치유센터를 새롭게 개소하는 데 2천만원을 투입하고, 보훈 예우수당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여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단체 지원에 37억원을 배정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도봉형 돌봄체계 강화에는 총 58억원을 편성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신규 조성에 필요한 2억원도 예산안에 포함했다.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장도로 정비,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도봉산 캠핑수목원 기본구상 용역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 급식 지원 등 교육경비 보조에 84억원, 도봉문화재단과 문화원 운영 지원에 106억원, 생활체육과 도봉구민 전용 가족캠핑장 운영에 51억원을 배정했다.도봉산 관광타운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구비 1억원도 이번 예산에 반영됐다. 도봉구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카페 '은평에피소드' 개소… 꿈을 현실로
은평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구청 직영 카페 '은평에피소드'를 개소했다.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에 자리 잡은 '은평에피소드'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자연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드라이브 스루, 주차장, 2층 테라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접근성을 높였다.카페 운영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메뉴 개발부터 홍보, 운영 계획 수립까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은평에피소드' 개소에 앞서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 커피'와 협력, 바리스타 교육과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커피 전문가와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카페 개소 준비추진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아동양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최근 5년간 123명의 보호 종료 청소년이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개설, 진로 탐색, 직무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주택 마련,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재정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은 '은플루언서 적십자봉사회'를 결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카페 개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정서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탄소중립 맛집 100곳 선정…친환경 식문화 확산 기대
도봉구가 에너지 절약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맛집' 10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50곳에 이어 올해 50곳을 추가 선정하며, 지역 내 친환경 음식점 네트워크를 확대했다.탄소중립 맛집으로 선정된 곳은 안내판 부착, 에너지 절약 컨설팅,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연간 최대 3만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또한,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는 구민 역시 연간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어,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선정된 탄소중립 맛집 정보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친환경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탄소중립 맛집 선정은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5 우리동네 공론장' 개최
구로구가 오는 26일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여는 우리동네 공론장'을 개최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공론장은 민선 8기 정책 비전인 '민관협력도시 구로'를 실현하기 위한 행사로, 행정과 주민이 협력하여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로구는 지난 9월 직원 협력 컨설팅을 통해 계속사업들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도와 주민 만족도가 높은 '구로 동네배움터 운영'과 '우리동네 동행 정원 조성'을 공론장 주제로 선정했다.공론장에는 주민, 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5개의 조를 구성, 사업 부서의 설명을 듣고 퍼실리테이터와 협치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공론장이 민관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공론장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구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민관협치도시 구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주민 건강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성북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동선보건지소와 장위석관보건지소의 전문 인력은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주민 밀착 기관을 방문하여 대사증후군 검진과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 복부둘레,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 및 영양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대사증후군 교육 자료와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련 기관 연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올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복지관, 동주민센터, 성북정보화센터 등에서 운영되었으며, 지역 축제와 헌혈 행사에도 참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검진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사전 일정 조율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및 상담 공간 마련, 검사 전 금식 등의 준비 사항을 갖추어야 한다.검진과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1년간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보건지소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이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손쉬운 건강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