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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 1년 결실. 해단식 성료
금천구는 11월 18일 개최된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중장년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성과보고와 활동 영상 상영, 활동처 및 참여자 사례 발표, 소망 이벤트, 인문학 특강 ‘리봄_내 인생에 박수를’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나의 인생 후반전 소망’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응원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참여자들의 각기 다른 소망을 직접 읽으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올해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에는 총 208명이 참여했으며 활동처는 전년 대비 13곳 증가한 97개소로 확대됐다.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 강사, 돌봄, 학습지도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경력 활용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경험이 다시 지역과 연결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일자리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도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인생 후반기 삶의 보람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에는 중장년 세대의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미래 손연재들이 펼치는 리듬의 향연!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1회 송파구 리듬체조단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송파구 리듬체조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육성하는 첫 리듬체조단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1998년 창단된 후 인천 아시안게임 축하공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축하공연 등 133회 공연과 전국 대회 65회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감독 및 코치를 비롯해 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총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송파구 리듬체조단은 매해 연말 정기 공연을 통해 리듬 체조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구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정기 공연은 11월 22일 오후 4시부터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지난해의 공연장 대비 좌석과 무대가 확장되어 더욱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리듬체조 줄을 이용한 작품 ‘씽씽씽’을 시작으로 △다이나믹한 리듬이 인상적인 ‘첫걸음’ △영화 라라랜드에서 영감을 얻어 즐겁고 신나는 동작과 표정을 연출하는 ‘놀이동산’ △볼을 이용해 아름답고 화려한 동작을 자랑하는 ‘WAKA’등 리본, 볼, 줄, 곤봉 등 리듬체조 종목을 두루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체조 단원들은 지난 1여 년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공연 작품 창작과 구성에도 참여했다.그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정통 체조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모든 연령층의 관객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도록 △K-pop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포토 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구민은 물론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리듬체조단의 정기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리듬체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열심히 준비한 의미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구민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중랑구 보건소,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가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중랑구 보건소가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시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번 훈련대회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고 재난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중랑소방서, 서울의료원과 팀을 이뤄 서울시 대표로 참가했다.대회는 크게 도상 훈련, 술기 훈련, 재난 안전 상식 평가로 구성됐다. 도상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환자 중증도 분류 전반을 평가하며, 술기 훈련은 재난통신망 운영과 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중랑구 보건소는 보건소장을 비롯, 의사, 응급구조사, 행정 인력 등 4명으로 신속대응반을 구성,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통신 및 텐트 설치 능력을 평가하는 술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중랑구는 이미 2024년 대회 우수상, 2025년 서울시 재난 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 부문 대상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중랑구는 평소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중심으로 중랑소방서, 서울의료원과 긴밀히 협력, 재난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랑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 대응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 도시 중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스마트 세정으로 주민 편의 높인다
은평구가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친환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을 확대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종이 고지서로 인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납부 기한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선제적인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구는 올해부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전자송달을 신청하면 모바일 앱 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자동납부를 이용하면 납부일에 자동으로 세금이 처리되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특히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하면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어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홈택스, 위택스 등 다양한 신청 방식을 안내하고,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세금 고지서의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확대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신청 창구를 확대하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분석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여 전자화 기반의 세정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유공 부문 장관 표창 수상
성북구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성북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현장 속 실천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성북절전소' 사업으로,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발전'으로 인식하도록 공동주택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절전 운동을 펼치고 있다.'성북절전소'는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로, 절전 성과를 공동체와 공유하는 에너지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성북구는 매년 '성북절전소 탄소중립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절전소를 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또한, 성북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혜택을 공유하고자 성북나눔발전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626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수익 3억 6천만 원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의 LED 조명 교체와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뿐만 아니라, 권역별 탄소중립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절약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성북구 환경교육지원센터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교육 거점으로 지정하여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2025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구민 안전 확보 총력
중랑구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대 분야에 걸쳐 총 31개의 과제를 포함한다.구는 특히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파 상황관리 T/F팀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추위 쉼터와 스마트 쉼터를 확대 설치하고, 온열의자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한파 쉼터는 작년보다 19개소 늘어난 87개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야간에도 연장 운영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식사를 제공하고, 난방비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중랑동행 희망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제설 대책으로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구청 제설 인력과 주민제설봉사단 등 총 6천여 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도로 열선 설치를 확대하고,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확충하는 등 제설 시스템을 강화했다.최근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소방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 장비 지원과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이 외에도 전통시장과 가스 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식중독 발생 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겨울 유례없는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겨울철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도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세계가 인정한 친환경 도시로 우뚝 !
서울 서초구 가 현지시각 17 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 을 포함해 총 3 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 ’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 ‘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1994 년부터 전 세계 공공기관 · 기업 · 단체의 우수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환경상이다.올해 수상으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6 년 연속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 올 한 해 3 관왕을 달성하며 ‘ 친환경 도시 서초 ’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렸다.이번 수상은 전 세계 700 여 개의 경쟁작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 △ 커피박 ·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 서초구가 추진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올해 그린애플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은 민선 8 기 최초로 대상을 거머쥔 정책이다.지난 3 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1 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수리센터로 서초구 전역에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공공서비스의 혁신으로 자리매김했다.주민이 직접 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행정이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형 공공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고장나거나 망가진 우산을 버리지 않고 고쳐서 다시 쓰고 , 무뎌진 칼을 잘 갈아서 새것처럼 사용하는 서초발 선한 영향력이 뿌리내린 친환경 사업으로 높이 평가받았다.현재까지의 누적 실적은 칼갈이 9,069 건 , 우산 수리 2,784 건 등 총 11,853 건에 달한다.금상을 수상한 ‘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 ’은 단순한 간판 정비를 넘어 도심 미관 개선과 에너지 절감 ,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환경정책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 노후 간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 년부터 현재까지 총 29 개 구간 3,960 개 노후 · 파손된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그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134t 을 줄이는 등 15 년간 누적 4,925t 의 탄소를 감축했고 , 여의도 면적의 4 배에 달하는 숲에 30 년생 소나무 74 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도 같은 효과를 봤다.이와 함께 구는 올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 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도 진행 중이다.또 , ‘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 ’발간과 ‘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안내문 ’제작 등을 통해 주민 자율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은상을 수상한 ‘ 커피박 · 종이팩 재활용 사업 ’은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박 과 공동주택 등에서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정책이다.먼저 구는 지난해 50 개 카페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활용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약 70t 의 커피박을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재활용하고 24t 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 천일에너지와 무상수거 협약도 체결해 사업을 지역 내 모든 카페로 전면 확대했다.모바일 앱 ‘ 지구하다 ’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거 · 재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디지털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효율성까지 높였다.또 , 지역 내 80 개 공동주택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동주민센터로 종이팩을 가져오면 화장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 종이팩 보상제 ’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를 포함한 관련 단체들과 ‘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3 관왕 수상과 함께 서초구는 각국의 우수 환경정책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 그린월드 앰배서더 ’자격을 획득했다.또 , 서초구 우수 정책은 전 세계 환경 분야의 모범 사례집인 ‘ 그린북 ’에도 수록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 일상 속 작은 혁신이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 “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불광1동, 직능단체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취약계층 300가구에 온정 전달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직능단체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능단체 회원들과 환경산업기술원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김장김치를 담갔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김치를 버무렸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불광1동 저소득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되었다.유진숙 불광1동 직능단체연합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천구, 백석경로당 친환경 리모델링 완료…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
양천구가 백석경로당을 친환경 건물로 탈바꿈시키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양천구에서는 백석경로당이 최초로 선정되었다.백석경로당은 1990년에 지어진 노후 건물로, 단열 미흡과 시설 노후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양천구는 건물 외단열 시공,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외장재 색상을 결정하고, 입식 가구를 배치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운영 중단 기간을 활용하여 출입문 교체, 도배, 계단실 마감재 교체 등 노후 시설 보강 공사도 병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양천구는 백석경로당 외에도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백석경로당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는 물론,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구로온마을교육박람회’ 개최…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 방향 모색
구로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동구로초등학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구로온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구로온마을교육박람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원,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관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유관기관, 마을교육기관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구로마을교육거버넌스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회 △구로구청-서울특별시교육청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식 △마을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체험부스 운영 및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토론회에서는 방대곤 구로교육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이해와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통합지원망 구축 방안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통합지원의 기대와 현실적 어려움 △경찰-학교 협력 사례로 보는 기관별 과제 및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 △우리동네교육자치-마을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논의한다.이후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구로’실현을 위해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지역사회협력교육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아울러 체육관에서는 마을교육박람회가 열린다.관내 30개 마을교육기관이 참여해 교육체험부스를 운영한다.참가 학생과 주민들은 세계전통놀이, 소품 만들기, 보드게임 등 체험과 돌봄, 심리상담,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구로형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사각지대 해소 위해 HUG와 협력
구로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권리 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손잡고 ‘갱신거절 통지 안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했음에도 갱신거절 통지를 제때 하지 않아 보증 이행이 거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는 이러한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갱신거절 의사를 통지하지 않아 계약이 자동 연장될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거절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임차인은 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임대인에게 갱신거절 의사를 명확히 밝혀야 하며, 공동 임대인일 경우 전원에게 통지해야 한다. 통지 방식은 내용증명,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통화 녹음 등 다양하며,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지 시에는 임대인의 회신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만약 통지 기한을 넘겨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는 보증기간 만료일부터 2개월 이내에 임대인과 계약 종료 합의서를 작성해 HUG에 제출해야 한다.구로구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HUG와 함께 안내 홍보물을 제작, 구청, 동주민센터, 관내 대학, 기업 등에 배포하고 있다. 또한 구로구 소식지, SNS, 미디어캔버스 등을 통해 청년과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과정에 갱신거절 통지의 중요성을 반영해 실무 안내를 체계화하고, 구청 홈페이지 내 ‘안심전세계약 핵심 체크리스트’에 관련 항목을 신설해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의 핵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차인이 놓치기 쉬운 중요 절차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보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6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구로구는 HUG와 함께 보증제도 신뢰성 제고와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갱신거절 통지를 놓쳐 보증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임차인 권리 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절세 전략 특강으로 주민 지원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11월 21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세무사를 초빙하여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세금 이슈와 절세 전략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영등포구는 현재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와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에 위치하며, 올해 10월까지 3,838건의 상담과 27회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산 지구단위계획, 6개 구역 분할로 개발 속도낸다
서울 용산이 10년 넘게 묵혀온 숙제를 풀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용산구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을 6개 구역으로 분할하는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용산은 과도하게 넓은 단일 구역 체계에서 벗어나, 각 구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는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 정비 속도를 빠르게 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기존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약 336만㎡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단일 구역이었다. 하지만 이번 재정비로 서울역 일대, 남영역 일대, 삼각지역 일대, 한강로 동측, 용산역 일대, 용산전자상가 등 6개 구역으로 세분화되었다.특히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도시환경 개선과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새롭게 지정되었다. 이 중 6개 구역은 이미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여 사업 윤곽이 구체화된 상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전자상가 일대에 신산업을 유치, 미래산업 혁신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재정비를 통해 특별계획구역 내 건축물 증축이 일부 허용되고, 공동개발 지정 해제, 용적률 완화 등 규제 완화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한시적 용적률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도 적용되어 주민들의 건축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용산구는 캠프킴 부지 특별계획구역을 신규 지정하여 선제적인 개발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용산우체국 주변 특별계획구역은 해제하여 주민들의 개별 건축 요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남영동 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3개 구역에서 5개 구역으로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계획적 개발을 추진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구역 분할과 특별계획구역 재편은 새로운 용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용산이 미래 서울의 핵심 신도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 구성…모든 재개발·재건축 불법하도급 전수조사
서울시는 최근 수년 동안 재개발 현장 등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붕괴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울 전역의 건설공사 안전을 위해 불법하도급 근절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치구 포함해 민간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336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 중 38개소 47건의 하도급 위반 사항을 적발해 해당 건설업 등록기관에 행정조치 의뢰 또는 처분 진행 중에 있다.국토교통부에서 전담해 오던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조사를 건설산업기본법 제49조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권한을 부여받아 시는 지난해 5월부터 민간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더불어 시는 올해 건축사·건축시공·건설안전 등 건축 분야 전문가와 노무사 등 61명으로 이뤄진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을 구성해 내실 있는 실태 점검을 추진하고, 부실 공사 방지와 불법하도급 근절 등 안전한 건설 문화 정착에 나선다.내년에는 점검단과 함께 서울시 전체 정비사업장과 해체공사장 100개소에 대해 하도급 합동점검을 진행해 사고 위험이 높은 민간 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전문성이 부족한 민간 건설공사 발주자가 하도급계약 지원 요청 시, 시공 기술사 등 건설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4개 현장에 대해 시범으로 추진한 바 있다.자문 내용으로는 ▴하도급 자격 적정 여부 ▴하도급계약 금액의 적정 여부 ▴하수급인의 시공 능력 적정 여부 등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민간 건설공사 발주자는 해당 구청 건축안전센터 또는 건축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하도급계약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 1억 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이고, 하도급계약 체결 전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민간 건설공사 발주자는 신청 절차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시는 올해부터 정비사업조합 임원 대상 공정 하도급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에서 자발적으로 부실 공사 예방과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드는 데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올해 3월과 8월 정비사업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하도급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 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에 ‘건설공사 하도급 이해 과정’을 개설해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시는 앞으로도 정비사업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매년 반기별 1~2회 건설공사 공정 하도급 인식 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공정 하도급계약 문화 정착과 정비사업 조합 임원 역량 강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하도급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서울시 자체적으로 추가 확대 점검을 추진해 불법하도급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등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건설공사 하도급 전문 점검단’ 구성·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부실 공사 예방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부실 공사 제로 서울’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