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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 속성반→ 경력인재 지원사업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교육 단계에서 확인된 관심 분야, 직무 역량과 활동성과를 기업 채용 조건에 맞춰 연계함으로써 교육~매칭~고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또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니어 구직자의 경력, 역량, 희망 직무 등과 기업의 채용 요건 및 실무 특성을 종합 분석하여 매칭하는 취업지원 플랫폼 ‘시니어 인력뱅크’도 내년 시스템을 구축한 뒤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센터는 11.18. 서울무역전시장에서 70여 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를, 19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니어 경력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지속가능 인재전략 컨퍼런스’를 연다.‘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서는 기업수요에 맞는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형 일자리 매칭존이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등 고령자 친화 체험행사와 직무 시연 프로그램, 건강 및 금융관리 등 시니어 맞춤 부대행사도 열렸다.다음 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초고령화 시대, 기업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애플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GS리테일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 인재전략, 전략적 시니어 일자리 모델 등을 논의한다.‘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할 의지와 역량 있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알선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전문협회 등과 협력해 15개 어르신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센터가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시니어 직무실습연계 ▴현장 면접형 잡매칭데이 등 총 457개 공공 및 민간기업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을 협력하고 있다.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협력해 활동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동시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기업에서 월 25시간 또는 월 57시간 최대 3개월간 현장 실무를 경험하는 ‘시니어 직무실습’을 운영 중이다.시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은 판매․영업․상담과 같이 대인관계, 책임감, 감정 조절 능력 등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무’에서 특히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 어르신 경험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글로벌 IT 기업 애플스토어는 다양한 이력과 디지털 이해도, 소통 능력이 있는 60대를 ‘스페셜 리스트’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호텔 하우스 맨, 골프장 고객 응대, 주차 관리 등 현장 대응력과 세심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직무나 콜택시 배차, 콜센터 상담 등 매뉴얼 기반 정확한 대응을 요구하는 직종에서도 시니어 인력 채용수요가 있었다.서울시가 민간 중심 일자리 모델 발굴에 주력한 결과, ▴대형 유통매장 판촉․판매 활동을 하는 ‘시니어 전문셀러’ ▴환기시스템 유지․관리 전문가 ‘그린홈컨설턴트’ ▴근거리 생활 물류를 도보 배송하는 ‘시니어 도보배송원’ 등 올해 15개 시니어 적합 직무를 신규 발굴했다.‘시니어 도보배송원’은 수료생 50%가 실제 근무로 이어졌고 ‘그린홈컨설턴트’는 인턴십 참여자 11명 전원이 관련 자격을 취득했다. ‘시니어 전문셀러’ 과정은 수료생 34명 중 85%가 근무형 인턴십으로 연계돼 유통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냈다.‘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60세 이상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상담․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10개월 만에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등 체계적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경력과 삶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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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8.2km에 달하는 한강변을 중심으로 도시를 재편하는 '마포강변 8.2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과거 마포나루와 양화나루를 통해 한강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마포구는, 제방 및 도로 건설로 한강과의 단절이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에 마포구는 한강변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내부 도시 성장축을 한강으로 확장하여,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도시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마포강변 8.2 프로젝트'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포구의 종합 마스터플랜이다. 한강변에 문화, 관광, 체육, 교육, 주거 등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이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강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을 꾀한다.마포구는 '가고 싶은 마포강변', '걷고 싶은 마포강변', '머물고 싶은 마포강변'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개의 핵심 사업과 8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살고 싶은 마포강변' 조성을 위해 16개의 주거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한강변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마포종점 나들목 미디어 쇼, 마포어린이365센터 조성, 마포365문화체육센터 건립, 레드로드 관광문화 클러스터 조성, 절두산성지 순례길 조성 등이 있다. 또한, 합정 군부대 이전 부지에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망원나들목 일대에 라이더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강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강변8.2프로젝트는 한강을 중심으로 마포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마포구는 한강과 도심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바운드리스 마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포구는 한강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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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중앙우수제안’에서 2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중앙우수제안’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안 공모이며 올해는 총 24건의 제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양천구는 지난해 ‘QR코드 기반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도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민관협력 커피박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연리지’가 ‘중앙우수제안’에 선정되며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민관협력 커피박 재활용 시스템 구축’은 서울시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커피박을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원스톱으로 무상 처리하는 사업이다.구는 커피전문점, 재활용기업 간 협업을 통해 예산 투입 없이 폐기물처분 부담금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협력업체는 커피박을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경제를 촉진하며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연리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돌봄 사업이다.양천해누리복지관과 협력해 ‘모니터링–이웃동행단–열린교실’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가구의 사회참여를 돕고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모델로 주목받았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중앙우수제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양천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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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네트워크 10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은평 청년 네트워크는 내년이면 활동 10년 차를 맞는 청년 참여 기구다. 청년들은 정책 제안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특히 작년부터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청년들은 고립 청년, 육아 청년, 전입 청년을 위한 정책, 은평 청년 주거 로드맵, 사이드잡 부트캠프, 문화 예술 체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올해 제안된 정책 중 2건은 내년에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정기 회의, 분과 회의, 정책 교육, 사회 기여 활동 등에 참여한다.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은평구에서 직장, 업무 등으로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다음달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은평구는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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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은평구 서울건강장수센터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4개 권역 건강장수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2030년 서울건강장수센터의 전 자치구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은평구 센터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자치구들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설명회에는 총 12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은평구는 2024년 3월 보건소 1권역 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권역 불광지소, 3권역 구산지소, 4권역 응암지소까지 4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구축하여 2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 사업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지난 12일 KBS '생생정보'에서는 구산보건지소 서울건강장수센터의 건강 소모임, 상설 건강 교실, 통합 방문 건강 서비스 등이 소개되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서울건강장수센터 관계자는 은평구의 건강장수센터가 서울시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향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실천을 돕는 '장수헬퍼'를 양성하고 지원하며, 권역별 건강 소모임과 상설 건강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장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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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즉시 한파 종합 지원 상황실을 가동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는 부서별 한파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주요 지원 활동으로는 어르신 난방 용품 지원, 취약 계층 안부 확인, 한파 쉼터 운영, 노숙인 순찰 강화 등이 있다. 특히 복지관,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 58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며, 한파 특보 시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구는 구민들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 정류장에 181개의 온열 의자를 설치하고 스마트 쉼터 11개소를 운영한다. 시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사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여 한파 피해 신고를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서부 수도 사업소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한파로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응급 대피소를 운영하며, 작년보다 4곳을 더 마련하여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날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올겨울 강한 한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취약 계층 보호는 물론 한파 행동 요령과 한파 쉼터 운영 정보를 폭넓게 안내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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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9호선 염창역 인근의 기부채납 시설에 마련된 공유오피스는 총 연면적 1,902㎡ 규모로, 입주 기업들을 위한 독립 사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2층에는 개방형 업무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와 미팅룸, 컨퍼런스룸, 카페테리아, 라운지 등이 조성되어 입주 기업 간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돕는다.3~4층에는 3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독립형 사무실 22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24시간 이용 가능하다.양천구는 지난 5월 입주 기업을 모집, 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은 기본 1년, 최대 3년까지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공유오피스의 이용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양천구는 입주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역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유오피스를 중심으로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양천구는 관내 영세 기업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 오목교 KT 부지와 우체국 신축 부지에도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추가 조성하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입주 기업들이 양천구 창업 정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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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불광2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예술축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불광2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주민 단체다.김광옥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참여하고 성원에 힘입어 기부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불광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불광2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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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해 공동주택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은평소방서,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서울서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공동주택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과 경비 업무 종사자들이 참여했다.교육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범죄 대응이라는 두 가지 주요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화재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의 원인과 대응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했다.또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 대책, 범죄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여 경비 업무 종사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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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인가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수기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사업 참여 동기, 실제 변화와 성과, 참여 과정의 감동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영예의 최우수상은 '빵과 함께 부푸는 우리-산청에서 성북까지'에 돌아갔다. 이 외에도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입선 10편이 선정됐다.응모작들은 1인가구 지원사업이 개인의 일상 변화와 사회적 연결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혼자 살아도 관계는 계속되고 성북에서 일상을 설계했다”, “사람과 연결될 용기를 얻었다”, “일상을 지탱해주는 작은 쉼터가 됐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지원사업을 통해 경험한 회복과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참좋은 인연 장아찌', '순장에서 지상으로 온전한 1인가구 되기' 등의 제목에서는 주민 주도 공동체의 확장과 정서적 지지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여자들이 나눠주신 경험 하나하나가 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선정된 수상작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소식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인가구 지원정책 홍보와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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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이 신청사의 명물인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시켜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청사 내 특별 임대상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작스타'는 산타 풍선, 트리 장식, 가랜드, 커튼 전구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슬라이드 주변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9일 오후 5시 '동작스타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한다. 점등식에는 구 홍보대사인 배우 이시언과 방송인 강석, 그리고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다. 사전 공연, 점등 퍼포먼스, 슬라이드 시승,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높이 15m의 거대한 미끄럼틀인 '동작스타'는 개장 후 두 달 반 만에 누적 탑승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1호기는 키 120cm 이상,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호기는 키 110cm 이상이면 보호장비를 착용 후 안전요원의 관리하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탑승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구청을 찾는 모든 분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일상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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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숙원 사업인 중앙도서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지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금천구는 현재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거점도서관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금천구는 금천중앙도서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역 지식문화 기반 확충에 나섰다. 금천중앙도서관은 시흥1동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 내 기부채납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중앙도서관은 도서 자료의 수집, 정리, 보존 및 제공은 물론,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도서관 업무 연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을 지원하고, 다른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받은 자료를 보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금천구는 현대엔지니어링과의 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2026년 초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건립을 통해 금천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금천구는 구립독산도서관을 비롯한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특색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꿈씨어린이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금천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 등 테마별 특화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금천구는 도서관을 통해 작가에게 글쓰기 비법을 배우고, 독서 토론 등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여 책을 발간하는 '나도 작가다', '꿈꿈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금천구는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오늘, 금천구 도서관에 가다'를 진행 중이다. 도서관 이름이 보이는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제출하고 금천구청 SNS를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정보와 감동, 쉼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중앙도서관 건립과 함께 관내 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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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구청과 지역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위원,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중랑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관리공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동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다짐 낭독이 있었다. 구청장, 아동, 아동위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2부에서는 중랑구청에서 망우역 일대까지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구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신고 요령과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아동이 행복한 중랑구 만들기’를 주제로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약속나무, 장미축제 기간에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와 가족사진 등이 전시되어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중랑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정책참여단을 운영하여 아동 권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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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관악구 상인대학'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33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관악구는 상인대학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졸업식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상인대학을 통해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인대학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인공지능 마케팅 교육이 실제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힐링 콘서트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제4기 상인대학 교육은 매주 월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관악구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점포 숏폼 영상 제작, 퍼스널 컬러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 선진지 견학, 소상공인 자산관리 등이 있다.특히, 관악구는 우수 졸업생에게는 점포 방문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상인대학 수강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여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소상공인들의 심신을 위로했다.한편, 관악구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인대학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 등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11-18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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