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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2기 구정홍보단 출범…지역 명소 홍보 나서
서대문구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제2기 서대문 구정홍보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8일,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서 구정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이달 초 개관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구는 지난 9월, 관내 거주민 또는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 SNS 활동 경험 등을 심사하여 총 100명의 홍보단원을 최종 선발했다.제2기 서대문 구정홍보단은 웹툰 작가, 시니어 모델, 노래 강사, 대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0월까지 1년간 서대문구의 명소와 행사, 축제, 구정 소식 등을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고, 구 소식지 '서대문마당'에 기고하는 활동을 펼친다.구는 홍보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투어와 소통 워크숍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홍보단원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공, 구 행사 참여 우대, 우수 활동자 구청장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정홍보단이 서대문의 매력을 널리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봉구, 동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실시…정신 건강 안전망 구축 힘쓴다
도봉구가 지역 사회 정신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동 생명지킴이 활동가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13일 도봉구 보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동 생명지킴이 활동가와 마음건강주민교육단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제 상담 현장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민정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상담일지를 기반으로 대상자 평가 방법과 상황별 대처 방안을 상세히 강의했다. 특히, 대상자의 위험 신호 파악, 질문 방식, 위기 상황 개입 절차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참가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가 기준과 대응 방법이 명확해져 상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교육 후에는 박시정 원예 강사가 ‘나만의 화분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활동가들의 정서적 재충전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화분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명지킴이 활동가들은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누리새마을금고 돈암2동에 김장김치 70박스 전달
성북 서울누리새마을금고가 지난 17일 ‘김장나눔’행사를 열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장김치 70박스를 돈암2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서울누리새마을금고는 매년 김장과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르게 배부됐다.배상규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담아 이웃들에게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겨울 한 끼의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동장은 “매년 김장김치와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 주는 서울누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 한 분, 한 분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온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겨울철 폭설 대비…선제적 제설 시스템 가동
관악구가 2025/26년 동절기 폭설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제설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관악구는 급경사 도로가 많은 지형적 특성상 겨울철 폭설에 취약하여,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설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을 경험한 관악구는 기후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청 예보에 따라 5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며, 폐쇄회로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지휘한다.특히, 마을버스 주요 구간을 포함한 급경사지에 도로 열선 시스템을 기존 9.7km에서 12.7km로 확대 설치하여 제설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블랙아이스 현상에 대비하여 결빙 방지 아스팔트 포장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추가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제설 작업 환경 개선에도 힘써 제설전진기지 현대화 공사를 통해 분진과 소음을 줄이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이와 함께 21개 동 주민센터에 제설제를 전진 배치하고, 민간용역 제설팀을 편성하여 보행로와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작업을 강화한다.구는 주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협력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선제적인 재난 대비와 강화된 제설 인프라를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2026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구민 삶에 희망을 더하다
영등포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730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6년도 예산안은 크게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 도시를 위한 '희망 예산', 다채로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위한 '행복 예산', 그리고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예산'이다.'희망 예산'에는 총 4,020억 원이 투입되어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쓴다.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자립 지원, 육아 지원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행복 예산'으로는 328억 원이 배정되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영등포 원조맥주축제와 같은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고, 정원 문화 조성, 안전 도시 구축 등에도 투자한다.'미래 예산'에는 409억 원이 투자되어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 교육, 청년 지원, 일자리 발굴, 지역 정비 등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예산안은 영등포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정확히 쓰이도록 편성했다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페스타 성황리 개최
마포구가 11월 25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페스타'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6개 동 자치회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운영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페스타는 작품 전시회와 공연 발표회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작품 전시회에서는 서예, 공예, 민화 등 각 동의 대표 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오후 3시에는 마중홀에서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후 공덕동 공덕하모니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노래교실, 라인댄스, 고전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각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5분 내외로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받았다. 쉬는 시간에는 숟가락 난타, 셔플댄스, 경기민요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페스타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소통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자치회관이 주민의 평생학습을 도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치회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통증 관리부터 당뇨·출산까지… 마포구, 맞춤형 건강강좌 풍성
마포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연중 다양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구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통증 관리, 약물 안전사용 교육은 물론, 임산부·영유아 가족을 위한 모자건강교실까지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월 한 달간은 혈관 건강을 주제로 한 ‘혈관 건강 마스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만성질환자와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11월 20일 오후 2시 ‘당뇨 영양관리’, 11월 27일 오후 2시 ‘당뇨 운동관리’교육이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각각 진행된다.모든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어 12월 1일에는 ‘2025년 건강도시 마포 특강’이 총 2회차로 열린다.회차별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1회차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물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셀프 통증 관리법’을 주제로 열린다.강의는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 중인 물리치료사 김다은 강사가 맡아 목·어깨·등·손 등 일상에서 자주 겪는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셀프 통증 완화법을 안내할 예정이다.2회차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마포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장이자 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인 김혜자 약사가 ‘올바른 복용법과 부작용 예방을 위한 안전한 약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특강 참여 신청은 마포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마포구 햇빛센터에서는 12월 한 달간 모자건강교실을 운영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한다.12월 3일과 10일에는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예비부모교실, 18일에는 신생아·영유아 질환관리 및 심폐소생술 교육, 19일에는 오감발달놀이교실, 23일에는 모유수유 클리닉이 열린다.이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마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대림동 보행 환경 개선…노점·적치물 정비 결실
영등포구가 대림동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노점과 불법 적치물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대림역과 대림중앙시장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아 상권이 활발하지만, 노상 진열 등으로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겹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등포구는 올해 2월 해당 지역을 집중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정비에 앞서 영등포구는 경찰, 소방, 주민단체, 중국동포 단체, 상인회 등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속 안내 현수막 게시, 점포별 안내문 배포, 민관 합동 캠페인 등 사전 홍보를 통해 상인과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영등포구는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확충했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비 구간 내 전담 인력 6명을 배치하고 초소 2개소를 신규 설치, 평일과 주말 모두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정비 과정에서는 자진 정비를 우선적으로 유도하고, 반복적인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회복 명령 등을 적용하여 정비의 실효성을 높였다. 사유지 내 적치물과 같이 법적 조치가 어려운 사안은 건물주, 상인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갔다.그 결과, 2월부터 10월까지 적치물과 노점 6,792건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림역 12번 출구부터 대림중앙시장 입구 구간은 눈에 띄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거리로 변화했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정비 이후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한편, 영등포구는 대림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 대책,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자전거 보관대 확대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거리 질서 회복에 협조해 준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대림동 거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성북구, 이노버스와 협력…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추진
성북구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정착과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무인회수기 설치 지원에 나선다.구는 지난 10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사 이노버스와 공동주택 대상 무상 설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는 투명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무인회수기 '쓰샘'은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다. 이용자는 '리턴' 앱을 통해 적립금을 현금으로 바꾸거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이노버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5년간 약 20억 원을 투자하여 성북구 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무인회수기를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성북구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한편, 성북구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수거 주기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려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공동주택 내 무인회수기 설치 여부는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
도봉구, 수능 후 청소년 보호 캠페인…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순찰
도봉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했다.수능 후 해방감에 들뜬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와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11월 13일 저녁, 도봉구 일대에서 순찰 활동을 펼쳤다.정의여자중학교, 선덕고등학교, 자운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행위 단속과 귀가 지도에 집중했다.김남희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 치안 유지와 청소년 선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순찰 및 예방 활동을 약속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율방범연합대와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청소년 보호와 지역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을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능 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14기 위원 모집…청소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도봉구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 참여를 장려하는 기구다. 위원들은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위원들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매월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청소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청소년 권리 신장을 위해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로봇 축구·농구 경진대회 개최
관악구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로봇 축구와 농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12월 13일 관악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관악S밸리 로봇·인공지능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장이 될 전망이다.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회 종목은 로봇 축구와 로봇 농구로, 참가 학생들은 로봇 조작 능력과 전략 수립 능력을 통해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경기 조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로봇 축구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가하며, 모든 공을 상대방 진영 골대에 넣는 팀이 승리한다.로봇 농구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모든 공을 자기 팀 골대에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관악구 소재 초등학생 24명이며, 12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관악구는 지난 7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관악S밸리와 연계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서울대학교 로봇·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초등학생들이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물류 이송 및 스마트에너지 이송 프로젝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로봇 기술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용산구, 공무원 홍보 역량 강화 교육…소통 채널 확대 모색
용산구가 지난 19일, 구청 홍보소통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유튜브 홍보로 주목받고 있는 양주시청 홍보담당관 최다래 팀장과 실무진이 강사로 초빙되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강의에서는 양주시의 성공적인 홍보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등 새로운 매체를 공공 홍보에 적용하는 방안,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홍보 노하우를 배우고, 공공부문 홍보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후에는 직원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용산구는 이번 교육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홍보소통관 운영 방향과 구정 홍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급변하는 홍보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용산구는 '용산 생활가이드'와 신규 전입 주민을 위한 '웰컴카드'를 제작·배포하며 구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
송파구, 아동학대 예방 주간 맞아 롯데월드 일대서 집중 캠페인
송파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주간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구는 11월 24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구에서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송파경찰서 등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여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구는 12월 9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ADHD와 아동학대, 사례 토론,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족 기능 회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송파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대응 사례 공모전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서영일 주무관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 주무관은 적극적인 위험 가정 발굴, 긴급 보호 조치, 지속적인 상담과 서비스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례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파구는 앞으로도 보호기관 협력 강화, 사례관리 체계 확대, 아동 및 보호자 대상 교육 운영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