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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안양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물가, 기업, 세정,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납부 유예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추진한다.유가 안정을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시는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수출입 차질 및 물류비 상승 등 중동 정세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파악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에게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검토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생계형 체납자 지원 초점
안양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한다.납세자보호관은 세무 공무원의 부당한 처분에 대한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상담은 물론 징수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전반을 담당한다.특히 올해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현장 상담을 강화한다. 7월까지 운영되는 실태조사반은 체납 가구의 주거 환경과 체납 사유를 면밀히 조사한다.이후 생계형 체납자를 선별하여 복지 부서와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시는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 분납을 안내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시적으로 번호판을 돌려주는 등 융통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상담과 복지 연계를 제공, 체납자들이 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한강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29일 개최…7,400여 명 참가
김포시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식 공인을 처음으로 받아, 참가 인원이 7,400여 명으로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풀코스, 10km, 5km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철책선과 한강을 따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포토존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전은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 홍도평로, 금포로 구간에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교통 상황에 따라 통제는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교통 통제 구간에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우회하거나 무정차 운행될 수 있다.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 구간은 자전거 진입이 제한된다. 김포시는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사장과 코스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김포한강마라톤은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적인 행사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김포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로 2026 경인히트상품 '대상' 수상
김포시가 '2026 경인히트상품'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은 결과다.올해로 34회를 맞이한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은 지자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인 22건의 상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포시의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는 기존의 획일적인 지도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대형 관광안내지도, 나만의 지도 만들기 스티커, 주사위 보드게임이 결합된 '3-in-1' 시스템을 도입했다.특히 교육과 놀이를 융합한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관내 48개 초등학교를 포함한 96개 교육 거점에 배부됐다. 방과 후 수업 교구로 활용되는 등 교육적 가치와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시장 반응도 뜨겁다. 출시 이후 기존 관광 홍보물 대비 재고 소진 속도가 5배 이상 빨라졌다. 관광안내소뿐만 아니라 관내 대형 카페 12곳과 협력,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소장하고 싶은 굿즈'로 자리매김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도전이 담긴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가 경인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부천시가 1388청소년지원단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3월 19일,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송내어울마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협의회 3월 회의를 열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총회 이후 처음 열린 운영협의회로, 12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1388청소년지원단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별 실천 과제를 협의했다.회의에서는 청소년 지원 활동 추진 방향, 실천 과제, 지원단 운영 명칭 제정, 후원금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각 지원단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를 논의하고 연중 추진할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여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확보한 후원금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의 종합심리검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정서 행동 문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상담 방향 설정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민간 자원이 개별 청소년 지원으로 연계되는 모범적인 사례다.기존의 '하부지원단' 명칭은 '함께지원단'으로 변경됐다. 이는 부천형 1388청소년지원단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민관 협력 모델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한다.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운영협의회를 통해 각 지원단이 역할을 나누고 함께 실천 과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계기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제 청소년 지원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이다. 지역 내 민간 단체와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포 월곶면, 3.22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독립 정신 기리는 뜻깊은 시간
김포시 월곶면에서 3.22 만세운동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월곶면 포내리 월곶군하장터 3·22 만세운동 유적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호국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월곶면은 김포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이화학당 학생이었던 이살눔이 독립선언서를 월곶면 군하리 일대에 배포하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당시 군하장터와 면사무소 앞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용감한 시민들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월곶3·1정신선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위계민 월곶면장, 유관기관 관계자, 독립운동가 유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월곶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김포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에 새겨, 그 숭고한 뜻을 많은 시민들이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월곶면은 3·22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1984년 12월 ‘월곶면민 3·22 만세운동 유적비’를 세우는 등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남양주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착공…'사람-반려동물' 행복 도시 조성 시동
남양주시가 평내동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며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 동물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양주시의회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열린 반려견 놀이터 착공 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착공한 반려견 놀이터는 총 3개소가 조성될 계획이다. 평내동과 진접읍은 상반기, 별내동은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놀이터는 반려견 놀이 공간, 보호자 휴식 공간, 편의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오늘 착공하는 놀이터가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반려인들에게는 서로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이어 "이번 반려견 놀이터 조성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며 "남양주시의회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24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 봉행, 풍요로운 한 해 기원
김포에서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3월 20일 춘분을 맞아 월곶면 문수산 관광 농원에서 ‘제24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유관기관장, 그리고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행사는 김포시풍물연합회의 흥겨운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풍년을 기원하며 김포 농업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염원했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는 1999년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다. 단순한 기원을 넘어 김포 농업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을 비는 전통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김광용 농촌지도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 기반이 확보되어 지역 농업 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어려운 농업 여건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
부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조직 발대식 개최
부천시청소년센터가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참여 자치조직 발대식을 열었다.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센터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예술직업탐사대 등 7개 자치조직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센터 2층 오락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서로 알아가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게임과 퀴즈를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청소년지도사들이 준비한 분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진 선거가 동시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대표를 선출하는 민주적인 참여의 장이 마련됐다. 텀블러 사용 캠페인 '와락 그린 온도업' 안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동녹수회, 남양주 취약계층에 200만원 후원
남양주시 수동녹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소식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수동녹수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정수 수동녹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후원금은 수동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나,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동녹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남양주시, ‘청소년 예산학교’ 성황리 개최…미래세대 목소리 반영
남양주시는 미래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예산학교’를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지방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재정 기초 교육, 국내외 우수 사례 학습, 그리고 우리 동네 정책 제안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한 청소년들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남양주시는 이번 예산학교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다양화하는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예산학교는 미래 주역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다양한 계층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1리, 노인회 주도 봄맞이 마을 가꾸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1리 노인회가 지난 20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중1리 노인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되었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가자들은 운길산역 일대와 진중1리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흩어져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봄을 맞아 운길산역 주변에 꽃씨를 파종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덕배 노인회장은 “진중1리 노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경분 조안면장은 진중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진중1리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진중1리는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발효식초 전문기술 교육생 모집…3월 25일부터
남양주시가 3월 25일부터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남양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 과학을 접목, 식초 제조 기술을 교육하는 것이 목표다.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4월 10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각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 이론과 먹골배 식초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5일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2026년 모범 이·통장 제주도 선진지 견학 성료
남양주시는 2026년 모범 이·통장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모범 이·통장 120명과 이·통장연합회 임원 6명, 그리고 인솔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제주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서로 교류하고 지역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남양주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통장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직무 교육과 이·통장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행정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견학이 재충전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통장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통장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전달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