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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누구나돌봄 교육 실시…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파주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읍면동 누구나돌봄 담당 공무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누구나돌봄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복지정책과 주무관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했다.교육은 사업 지원 기준, 업무 절차, 누구나돌봄 업무 시스템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나돌봄 사업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누구나돌봄’은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동행, 주거 안전, 식사, 심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의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운정4동 새마을회, 봄 맞아 이웃사랑 감자 심기
파주시 운정4동 새마을회가 지난 22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봄맞이 감자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밭갈이와 감자 심기에 힘을 쏟았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구슬땀을 흘린 것. 풍성한 수확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다.신동준 운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감자는 운정4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새마을회는 감자 심기 외에도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운정4동 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파주시, '드림씨앗' 11기 지원 대상 4가구 선정…맞춤형 지원 제공
파주시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사업 11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드림씨앗 사업은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0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0기까지 수술비, 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11기에는 총 6건의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파주시는 사례 발표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게는 생계비와 주거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가구 중에는 장애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포함됐다. 이 가정은 어린 자녀 양육과 출산을 앞두고 있어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 정신 건강 문제나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정신 장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으며 채무와 생계 부담이 가중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화재로 집을 잃은 장애인 가구 역시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드림씨앗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짝꿍 치아건강교실'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10일까지 '짝꿍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영구치가 처음 맹출하는 시기로, 평생 구강 건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단원구 내 9개 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안산서초등학교를 포함하며, 양치 시설 설치 여부와 지역별 구강 건강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짝꿍 치아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 학생들에게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을 교육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칫솔질 교육은 물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시 도포도 진행한다.교육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불소도포 동의서 안내문을 러시아어 등 외국어로 제작해 배부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파주시 문산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문산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문산도서관은 파주 북부권 거점 도서관으로서 지역 내 부족한 독서 문화 기반 시설을 보완하고, 아동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록빛꿈터'와 '평화원' 아동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엉뚱발랄 그림책 작가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그림책 1권을 완성하게 된다.도서관 이용 교육과 시설 견학 등 도서관 활용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작가와의 만남'과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그림책 작가로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주농업인대학, 20기 입학…미래 농업 이끌 인재 양성 시동
파주농업인대학이 20기 입학식을 열고 미래 농업을 책임질 인재 육성에 나섰다. 파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이-커머스반'과 '선도농업 인재양성반' 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입학생들은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 동안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농작업안전, 세무 회계 등 공통 과목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품 사진 촬영, SNS 판촉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도 병행한다.'선도농업 인재양성반'에서는 농업용 무인기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등 첨단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늘 입학한 여러분이 파주 농업의 미래"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파주 농업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파주시, 교하동서 농어촌공사와 농업 기반 시설 협력 간담회 개최
파주시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손을 잡았다.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간담회를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등 관계자와 주민대표가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도 제기됐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영농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산시, 국제거리극축제 앞두고 안전·편의시설 집중 점검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인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해 축제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안산 화정영어마을, 온 가족 영어 축제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 개최
안산 화정영어마을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어 체험 축제,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산 시민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축제는 배드민턴, 컵 쌓기 등 10가지 미니 게임을 영어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게임 미션에 성공하면 영어마을 화폐를 지급받는다.이 화폐로는 플리마켓에서 다과나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아이들의 동기 부여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인기 방과후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체육체험 클래스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지난해 선보인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속에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참여해 안산시 평생 영어 학습의 즐거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안산화정영어마을은 이번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 안산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민관공 협력으로 효율 높인다
파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그리고 민간대행자인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지구인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토지 경계 설정 기준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적인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는 2013년 삼릉 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2개 지구, 총 96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파주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파주시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읍면동 대상 사전 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며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은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총 3개 조로 편성되어 운영된다.점검 1조는 복지정책과장이 총괄하며 문산읍, 파주읍, 파평면, 조리읍, 교하동, 금촌2동, 광탄면 등을 담당한다.2조는 맞춤형통합돌봄팀장을 중심으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 탄현면, 금촌1동, 금촌3동, 월롱면 등을 점검한다.3조는 담당 주무관을 중심으로 광탄면과 월롱면 및 운정1동부터 운정6동까지 신도시 권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수행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 설치 여부, 실무자 교육 이수 현황 등 읍면동이 수행하는 통합돌봄 핵심 기능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특히 읍면동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신청 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후 점검까지 수행하는 만큼, 실제 운영 가능 수준의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 노인, 병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돌봄 고위험군 노인 및 장애인 등이며 서비스는 신청부터 상담, 현장조사, 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총 9단계 절차로 운영된다.이 과정에서 읍면동은 초기 대응과 실행을 담당하고 시 전담팀은 통합지원회의 운영과 종합 판정 및 서비스 연계를 총괄한다.아울러 점검과 함께 통합돌봄 안내서 및 홍보물 배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법 시행과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칠 방침이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 신청과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
강서구, 청년 구직자 위한 ‘해외 취업의 길’ 연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이 월드옥타 회원사로서 직접 강사로 나서 국가별 취업 동향, 생활 환경, 비자 발급 방법 및 취업 절차 등 구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안내한다.강의 후에는 현장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구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한편 엑스포 기간 중에는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외에도 국내 기업 및 차세대 경제인들의 해외 진출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먼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국내 3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국내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3월 31일 코엑스마곡 5층 회의실에서는 국내외 유망 AI 벤처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국내의 유망한 기업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착공…'생명 존중 문화 도시' 조성 박차
남양주시는 평내동에 반려견 놀이터 조성 사업을 시작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214㎡ 부지에 조성되는 놀이터는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착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그리고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대형 리드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착공식 후에는 반려인들과의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반려동물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생명 존중 문화의 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AI시대 학부모 멘토링 특강 성황…미래 교육 해법 찾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강의 핵심 주제는 'AI시대 미래교육'.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 교육의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가 맡았다. 장 박사는 AI 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을 강연했다.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한 참석자는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교육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특강이 AI 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한다. 학부모를 위한 교육 지원과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