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농업인대학, 20기 입학…미래 농업 이끌 인재 양성 시동

이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 운영…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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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농업인대학, 제20기 입학식으로 힘찬 출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농업인대학이 20기 입학식을 열고 미래 농업을 책임질 인재 육성에 나섰다. 파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이-커머스반'과 '선도농업 인재양성반' 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 동안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농작업안전, 세무 회계 등 공통 과목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품 사진 촬영, SNS 판촉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에서는 농업용 무인기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등 첨단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늘 입학한 여러분이 파주 농업의 미래"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파주 농업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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