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외국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 매력 어필… 양주 테크노밸리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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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한국외국기업협회,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외국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2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투자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투자 유치 지원, 투자 의향 기업 발굴,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공동 투자설명회 개최 이후 더욱 강화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설명회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을 높이 평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유통, 물류, 제조업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외국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며 “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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