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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에 나섰다.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작업은 지난 23일 시작됐으며,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지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대 가로수 총 430주다. 구체적으로는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가 포함된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단순히 미관을 개선하는 작업이 아니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고,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수지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구는 이번 가로수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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