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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읍면동 누구나돌봄 담당 공무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누구나돌봄 교육'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복지정책과 주무관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사업 지원 기준, 업무 절차, 누구나돌봄 업무 시스템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나돌봄 사업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누구나돌봄’은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동행, 주거 안전, 식사, 심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의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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