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마음건강 예산 삭감에 이서영 도의원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이 학생 마음건강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 유지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24일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학생마음성장지원' 예산이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대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심리·정서적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여 자살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산이 약 43억원이나 감액되어, 학생들의 정신 건강 관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추세다. 학생 자살 건수는 2022년 53명에서 2024년 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8월까지 이미 24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심 안전망 사업의 예산 삭감은 현장의 불안감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이 의원은 예산 신청이 적었다는 이유만으로 감액이 이루어졌다면, 홍보 부족, 정보 접근성, 지원 절차 등 제도적인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배분과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이 의원은 지역교육국 소관 예산이 명확한 근거 없이 지속적으로 감액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보호는 단순한 복지 사업이 아닌 학생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강웅철 의원, “수지구 대설 대책으로 제설장비 4대”확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용인시 수지구의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수지구에는 보도용 제설기 4대가 신규 도입될 예정이다.금번 확보된 예산은 경기도의 '25~'26년 대설·한파 대책비 중 용인시에 배정된 총 4억 9800만 원에서 수지구에 배정되어 주민 생활 공간의 제설 장비 보강에 집중 사용된다.특히 이번에 확보된 '보도용 제설기 4대'는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이 많은 수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보도나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수지구 주민들은 폭설 시 보도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왔으나, 이번 장비 도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강웅철 의원은 "겨울철 폭설은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이다. 특히 출퇴근길 보행이 잦은 수지구에서 보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예산 확보는 수지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조속히 집행되어 금년 겨울부터 제설 장비가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용인시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양주 삼숭자이-강변역 프리미엄 버스 개통, 출퇴근길 시민 편의 증진
양주시 삼숭자이 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잇는 프리미엄 버스가 28일 개통했다. 이와 함께 1304번 광역버스의 노선 변경에 대한 모의 주행 점검도 함께 진행되어, 양주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날 새벽, 삼숭자이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 버스의 첫 운행을 직접 확인하고, 1304번 광역버스의 변경 노선 주행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정현호 양주시의원, 홍순영 양주교통 상임이사 등도 함께 참여했다.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이용하여 쾌적한 광역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과 좌석 예약제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통된 노선은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여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 하루 2대씩 총 4회 운행한다.특히 삼숭동 일대는 그동안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이영주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번 프리미엄 버스 노선 개통은 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더불어 1304번 광역버스의 노선도 변경된다. 기존 노선은 조양중학교에서 광적행정복지센터, 희망아파트를 거쳐 다시 기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영주 의원은 작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이 노선 변경을 건의한 바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영주 의원은 “강변역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과 광적면 경유 광역 노선 재편은 의정활동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주시와 경기 북부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주요 교통 현안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정목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최재란 서울시의원이 양천구 정목초등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 학교 시설 개선에 힘썼다.정목초등학교는 학부모회가 주관한 푸드뱅크 드라이브 기부 행사 직후 최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 측은 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감사패에는 최 의원의 노력으로 도서관과 연결 통로가 정비되고, 어둡던 복도와 교무실이 새롭게 조성되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도서관 복도 및 계단실 개선, 연결 통로 환경 개선, 교무실 및 학부모회의실 환경 개선, 학교 공용 주차장 LED 조도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었다.최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식품을 기부하는 푸드뱅크 드라이브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기부 경험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
세종시의회, 2026년 농업 예산 심사…'실효성'에 초점
세종시의회가 2026년도 농업 분야 예산안 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특히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농기계 관리, 청년 농업인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사에서 도농상생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이 다뤄졌다. 세입예산은 524억 원, 세출예산은 122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예산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지정 병원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 개선이나 방문 검진 활성화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광운 위원은 농기계 지원 보조금 지급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농기계 고장 시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체와의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사업의 성과 분석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예산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관리를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도시재생위원회 등 실적이 미흡한 위원회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거점 시설별 체험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효숙 위원은 농특산물 홍보 디자인 개선과 매체 다양화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안신일 위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의 적절성을 따져 묻고,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의 모집 인원 확보를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주민거점시설 용도 변경 문제와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의 우선순위 조정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예산 심사를 통해 세종시 농업 분야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유치 맹공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김동연 지사의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유치 홍보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고 의원은 김 지사가 '화룡점정'이라 칭한 투자 유치가 실상은 '100조 쇼의 화성정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실적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방문 당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비가 기존 4조 5천억 원에서 9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이를 '100조 원+α 투자 유치의 마지막 성과'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고준호 의원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고 의원에 따르면 초기 사업비 4조 5천억 원은 이미 2019년 이재명 지사 시절 신세계프라퍼티와 체결한 MOU에 명시되어 있었으며, 사업비 증액 또한 2024년 화성시 주민 설명회 자료에 포함된 내용이다. 고 의원은 김 지사가 이미 공개된 정보를 새로운 투자 유치 성과인 것처럼 포장했다고 비판하며, 이는 언론에 덜 알려진 사실을 이용해 자신의 실적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고 의원은 김 지사가 파라마운트·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 성과를 홍보한 시점이, 신세계가 경기도에 조성 계획 승인을 신청하기 직전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도지사가 행정 절차의 중립성보다 홍보 이벤트를 우선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고준호 의원은 앞서 경기도가 제출한 '100조 투자 유치 기업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51개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25개의 정보가 비공개로 처리되었으며, 공개된 기업 중에서도 투자 규모나 실행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단지 분양 금액이나 국가 R&D 선정액까지 투자 유치 실적에 포함시킨 것은 '금액 채우기 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기업명 공개를 거듭 촉구했다.고 의원은 김 지사가 기업명 공개 요구에 대해 '가능한 범위에서 공개하겠다'고 답변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정보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김 지사 스스로 '100조 실적'이 홍보용 허수임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실적의 실체를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 -
경기도, AI 기반 철도 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인명사고 예방 강화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도 분야에 도입하여 인명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잇따른 철도 건설 및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허원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안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원 위원장은 사람의 육안 점검이나 관행적인 방식으로는 복잡한 철도 작업 환경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개정안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도지사가 철도건설사업 시행자 및 철도운영자에게 시스템 구축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미 일부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사고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이를 적용할 명확한 조례 근거가 부족해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는 철도 사고 예방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원 위원장은 철도 사고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남기기 때문에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
최효숙 도의원, 경기도 예산 삭감에 '직무유기' 강도 높게 비판
최효숙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대거 삭감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최 의원은 특히 영유아 보육과 실내 공기질 관리 관련 예산이 법적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 문제로 미반영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소홀히 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와 경기도가 지원해온 예산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직무유기와 다름없다고 강조했다.야간연장 어린이집 사업의 지원 단가 축소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돌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는 달리 실제 지원 규모가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내년에 130개소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예산 감액이 아닌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여성가족국이 결식아동 급식비 예산을 미반영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구조의 모순을 꼬집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및 운영경비는 반영하면서 정작 필수적인 급식비 예산을 삭감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최 의원은 영유아 및 아동 급식은 돌봄을 메우는 필수 공공서비스이며, 가장 취약한 아동에게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 미반영은 어른들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 기본 의무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더불어 1인가구 기회밥상 사업의 일몰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하며 사업 유지를 촉구했다. 비록 작은 예산이지만 취약 1인가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라는 것이다. 최 의원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사업을 이어갈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누락된 필수 사업들이 예산에 다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 미군 공여구역 개발 예산 300억 삭감…취약계층 복지 집중 투자
경기도가 미군 공여구역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예산 300억 원을 전액 삭감하고, 이를 취약계층 복지 예산으로 돌리기로 결정했다.이경혜 경기도의원은 기회재정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중앙정부의 명확한 지원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재정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삭감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삭감된 300억 원은 결식아동 급식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취약 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예산으로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 의원은 남북교류 기반 조성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경기도의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북한이탈주민 건강지원사업, 평화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상생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 의원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을 위해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 대학과 손잡고 젠더폭력 대응 강화
경기도가 도내 대학들과 손을 잡고 스토킹, 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근절에 적극 나선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은 26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도-대학 업무협약식'에 참석, 젠더폭력 대응을 위한 공공과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젠더폭력이 일상 속에서 교묘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과 대학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협약에 대해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매우 뜻깊은 선언”이라고 평가했다.특히 문 위원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협성대학교·한신대학교 부총장, 여성가족국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피해자를 위해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력이 경기도의 젠더폭력 대응을 굳건히 지탱하는 힘”이라고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의 성과보고도 진행됐다. 문 위원장은 이에 대해 “피해 신고 접수부터 치유·회복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지원체계가 경기도에 확립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통합대응단과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36개 대학과 함께 대학 내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화, 피해자 조기 발굴 및 보호 체계 구축, 공공-대학 간 연계 상담·지원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문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오늘의 협력이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향한 더 큰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
대전시의회 교육위, 교육청 추경 예산 심사…라이즈 사업 집중 점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라이즈 사업의 예산 편성 내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학생 지원 강화를 주문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금선 의원은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출원도서 인정심사 수수료 감액과 관련하여 정확한 예산 추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하고, 감사처분 반환금 발생 사유 및 AI 감사 시스템 구축 사업 내용을 질의하며 철저하고 엄정한 감사업무 수행을 요구했다.김민숙 의원은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정 인력 확보를 주문하고,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냉난방기 수리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학교 공기청정기 임차비 절감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재정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예산 절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이상래 의원은 한밭도서관 재개관 행사를 도서관의 특색과 의미를 살려 준비할 것을 주문하고,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강원도 학생 사망 사건 이후 위축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교사 불안감 해소 및 학생 교외활동 활성화 정책 시행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청의 예산성과금 집행 실적이 미미함을 지적하며 제도 홍보와 우수사례 발굴 등 효과적인 재정 집행을 주문했다.민경배 의원은 여성가족원 강사 수당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잔액에 대한 적기 추경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 행정예고에 따른 대전탄방초용문분교의 과밀학급 발생 우려 민원을 언급하며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 제3시립도서관 설립 지연에 따른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하고, 여성가족원 강좌 운영 시 충원율과 만족도를 반영한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교원 성과금이 매년 과다 편성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적기 추경 편성을 통해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재정이 우선 투입되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이 외에도 ‘라이즈 사업’ 및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대전시 재정 투입 현황,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사업’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예산편성 내역 등이 논의되었다. -
대전시의회 행자위, 2026년 예산안 심사…'실효성'에 초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7일, 인재개발원, 문화예술관광국, 소방본부 소관의 일반 안건과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며 예산 낭비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정명국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소관 심사에서 바이오리움 공기정화시스템 유지관리비의 산출 근거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항목 구분을 요구했다. 또한, 중견리더 양성과정의 국외연수 보고서 인쇄 항목에 대해서는 전자문서 전환을 제안하며 예산 효율성을 강조했다.문화예술관광국 심사에서는 외래관광객 유치 보상사업의 예산 구조와 산출 방식의 재정비를 촉구했다. 중학생 문화유산 탐방·캠핑 사업의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청과의 연계 홍보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선착순 운영 방식에 대한 제도 개선 검토를 요청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예산의 산출 근거 보완도 요구했다.소방본부 심사에서는 소방 드론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과학도시에 걸맞은 장비 확충을 강조했다. 이병철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국제화 여비 산출 기준의 상세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문화예술관광국의 신규 사업 기획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대전 국제 청소년 예술제의 차별성 부족과 홍보 미흡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고,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대전만의 스토리 구성과 지역 경제 연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의 운영비 과다 문제점을 지적하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요구했고, 대전국제 캐릭터&콘텐츠페어의 참여 저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홍보 전략 재정비를 촉구했다. 대전 북페어의 낮은 지역 서점 참여율을 지적하며 민간 협력 강화를 주문했고, 국제 꿈씨 영화제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기획 보완을 요구했다.소방본부 관련해서는 감지기 보급 확대 등 생활안전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심신안정 프로그램 감액이 소방공무원 회복지원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적정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중호 의원은 충청서단전 학술·전시 사업의 특정 단체 중심 사업 의혹을 제기하며 사업 타당성 재검토를 요청했고, 미술대전의 단독·공동 개최 방식 및 보조금 구조 재검토를 제안했다.안경자 의원은 기존 문화예술 기반시설 및 전통예술 분야 예산 감액을 지적하며 기반 예술 생태계 지원 부족을 비판했다.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과 같은 대규모 신규 사업 추진에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고, 꿈돌이 IP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일부 민간보조금 사업의 과도한 자부담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조금 운영 방식을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28일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조정 및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고준호 의원, 파주시니어클럽에 차량 지원…1300명 어르신 안전 지킨다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파주시니어클럽에 승합차를 전달하며 파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차량 지원은 1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사업단의 안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다.고 의원은 파주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현장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한 후, 경기복지재단의 차량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이번 지원을 성사시켰다. 파주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으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파주시니어클럽은 2020년 개소 이후 학교 안전 지킴이, 환경 정화, 반찬 배달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 활동이 많은 사업의 특성상 차량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의원은 차량 전달식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반찬 배달과 같은 사업단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차량 지원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차량 확보로 현장 점검, 기후 위기 대응, 공동체 사업 운영 안정화 등 사업 전반의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의원은 앞으로도 파주시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파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유영일 의원, 주거 복지·안전 예산 되살려…도민과의 약속 지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취약 계층의 안전과 생활 복지를 위한 핵심 예산을 확보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켰다.유 의원은 2026년 도시환경위 소관 전체 예산안 계수조정 과정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 사업 예산을 전액 복귀시켜 지난해와 동일한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약속한 주거 안전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교통 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예산도 1억 5천만 원 증액되어 총 4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이동 약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부동산중개보수 지원 예산 1억 원,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 예산 2억여 원, 지난해 폭설로 훼손된 수리산도립공원 시설 정비비 5억 원 등 생활 밀착형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었다.유 의원은 “약자를 위한 예산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내야 한다는 원칙으로 예산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한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키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복지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