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2026년 운영계획 논의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가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는 내리지구대, 광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복마을관리소는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킴이와 사무원 4명이 상주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12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외국인 주민 정착을 돕는 '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아요' 및 '대덕면 정착 원스톱 도우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안전한 우리집 점검의 날', '안심귀가 동행',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등을 통해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대덕면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일죽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일죽면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가 힘을 합쳐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일죽버스터미널 주변의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이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권장했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다.송기영 일죽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존재"라며 "이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수영장,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 신설 추진…2027년 1월 시행 목표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남동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한다.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을 목표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 수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결정은 기존 수영 강습 프로그램의 구조를 개선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아쿠아 운동과 같이 인기 있는 강습 프로그램은 대기 인원이 계속 늘어 이용 기회가 제한되고, 고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공단은 화요일과 목요일 시간대에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무료 자유 수영은 토요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휴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익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설 예정인 프로그램은 아쿠아 워킹, 아쿠아 조깅, 아쿠아 피트니스 등 총 4개 반으로, 정원은 총 220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 시 연간 약 1억 4784만 원의 수입과 1억 2624만 원의 순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체육 시설 운영 부문의 경영 수지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단은 프로그램 신설에 앞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주 동안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설문에는 남동수영장 이용 회원뿐만 아니라 남동구민, 그리고 남동구 외 지역의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단 홈페이지, 수영장 게시판, QR코드 기반 온라인 설문 등 다양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 신설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수영장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확정하고 관련 부서 협의 및 예산 확보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안성3동 금석천, 핑크빛 벚꽃 포토존 ‘금석첨화’ 개장
안성시 안성3동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금석천변 일대에서 특별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이름은 ‘금석첨화’다.‘벚꽃과 문화, 시민이 만드는 안성 3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3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기존의 1일성 행사와 차별점을 두어, 벚꽃이 지기 전까지 상시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금석천을 방문해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금석천 산책로에는 대형 플라워, 포토박스, 감성 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오브제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벚꽃길을 환하게 밝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금석첨화 포토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벚꽃의 핑크빛 설렘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옷갤러리, 이아미 개인전 '달달씁쓸 베이커리' 개최…'눈물 맛' 디저트?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이아미 개인전 '달달씁쓸 베이커리: 오늘의 디저트는 눈물 맛'이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디저트를 통해 불안, 상실, 소외감 등 현대인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감정의 상징으로 기능하는 디저트들을 만날 수 있다.전시에서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솜사탕, 쌍쌍바 등이 등장한다. 호불호가 분명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마음을, 위태롭게 쌓인 아이스크림은 불안정한 삶을 보여준다.물이 닿기 직전의 솜사탕은 쉽게 녹아내리는 감정을, 크기가 다른 쌍쌍바는 비교에서 오는 소외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처럼 작품은 귀여운 외형의 디저트 캐릭터를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낸다.작가는 짧고 강렬한 이미지와 장면 전환을 통해 감정이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맞닿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가평군,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교육… 미래세대 주역으로
가평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을 실시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 학급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 확대된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가평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학급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의 기본 개념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모의 창업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 학생들이 지역사회 이슈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강화됐다.올해는 환경 분야의 소셜 미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 실습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접근 방식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시,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 대책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광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54개 재난 유형에 대한 맞춤형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가 개최됐다. 위원회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이 심의 확정됐다. 해당 계획은 풍수해, 폭염 등 9개의 자연 재난 유형과 화재, 붕괴, 감염병 등 35개의 사회 재난 및 안전사고 유형을 포함한다. 재난 안전 교육 및 홍보와 같은 공통 분야 10개 유형까지 총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을 담고 있다.특히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과 함께 재정 투입 계획을 명확히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지역 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서도 심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 발생 및 복구 현황, 재난 예방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회의에 앞서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7명에 대한 신규 위촉식도 진행됐다. 위촉 대상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허덕회 경기동부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최민규 중부봉사관장 등이 포함됐다.방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4개 재난 유형별 대책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지역 주민 건강 증진 기대
광주시는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자리 잡았다.이 센터는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신현동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개소를 기념하며 현판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개소식과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건강생활실천 5대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금연·절주 평생 다짐 공연, 바른 자세 측정 및 운동 지도,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한 아토피·천식 상담 등이 진행됐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안내, 임신·출산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안내도 제공됐다.방세환 시장은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광주시청 이다겸, 전국 실업 육상 800m 은메달 차지
광주시청 육상팀 이다겸이 '2026 김해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김해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다겸은 800m 결승에서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2위로 골인했다.특히 이다겸은 경기 후반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 순위를 끌어올리며 은메달을 확정지었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겨울 훈련 동안 흘린 땀이 은메달이라는 결실로 맺어져 기쁘다”며 선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광주시청 육상팀은 다가오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팀 관계자는 "이번 은메달을 계기로 더욱 훈련에 박차를 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의지를 다졌다.한편, 광주시는 육상팀의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부천시, 1년간 100권 이상 읽은 다독자 1173명 선정…특별 대출 혜택 제공
부천시가 도서관에서 100권 이상 책을 빌려 읽은 시민 1173명을 다독자로 선정하고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책 읽는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천시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10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기록이 없는 통합회원이다. 1년간의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했다.다독자 1위는 무려 2849권을 읽은 이승우 씨다. 2위는 1242권, 3위는 771권을 기록했다. 꾸준한 독서 습관을 보여줬다.선정된 1173명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간 특별 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5권이었던 자관 대출 권수는 10권으로, 20권이었던 통합 대출 권수는 30권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천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과 대출자 번호 일부를 가린 명단을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했다. 별도의 신청 없이 4월 1일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문화를 실천해 주신 다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 열고 정책연구 과제 논의
양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 정책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임도빈 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과 관계 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공유하고, 정책연구 과제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에 대한 보고가 이뤄져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양주도시공사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왕실 축제 운영 모니터링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설,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별 연구를 진행하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정책연구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과제 추진 방향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가평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가평군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받는다.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의 체육 정책이다.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다.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및 체육 행정 종사자가 해당된다.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 아니라 체육 대회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 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접수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면 된다.가평군은 신청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 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연 1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 75만원씩 지급된다. -
남동구 꿈드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인천 남동구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달 27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는 위촉식과 간담회가 열려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꿈드림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2기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사회 나눔 활동,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기 위원회는 ‘제10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 ‘마음버스 정류장’이라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위원회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깨우고 각자의 꿈과 빛나는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꿈드림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양주시, 도시재생전략 재정비 공청회 개최…새로운 활력 모색
양주시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31일, 시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도시재생 전략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의 경제, 사회, 물리적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담는다.이번 공청회는 변화된 도시 환경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전략계획을 재정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공청회에서는 도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가 제시됐다. 특히,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활성화지역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도시재생전략계획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여 전략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후화되고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