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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일죽면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가 힘을 합쳐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일죽버스터미널 주변의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이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권장했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존재"라며 "이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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